
방학중이라 쉬고있던 요리 교실을 재개했습니다.
9월부터는 바빠지네요.
얼마전에 너무 싸게 구입한 그릇으로 꾸며봤어요.

일본의??JUSCO라는 곳에 하루는 갔는데 눈에 딱 꽂혀버렸죠.
매장을 새롭게 꾸미려는지 7~80퍼센트 세일해서 한장에 백엔이었답니다.
백엔이면 800원정도. ^^

색깔도 차분한게 흰접시가 주류로 갖고 있던 저로서는 모험이었지만 괜찮은것 같네요.
돈 4백엔 아낀다고 4세트밖에 안산게 아주 후회가 됩니다.
백엔에는 안 보이죠?

오랜만에 키친을 정리해서 한 컷. 찰칵~~저 정말 오늘부터 집 정리해야해요.
다음주에 시부모님 오셔요~~~
정리했다고 하지만 지저분한건 바구니에 들어가고,,,,넘치는건 천으로 덮어주고~~~ 제가 정리 정돈을 못해서요....
정리정돈을해도 몇일 안간다는,,,,,,,

장식장도 오랜만에 기름때 닦아주고요.
저는 Tea pot 모양을 좋아해서 모으려고 하고있어요.

오늘은 세번째 요리 배우는 그룹이었어요.
김밥과 닭갈비,콩나물국에 고구마맛탕이었습니다.
김밥도 너무 마구 담아버렸네요.

정원에서 꺾은 꽃을 꽂아봤어요.
이쁘지요?

얼마전에 너무 귀여운 플랜트 네임홀더? 를 발견했어요.
강아지 모양으로 꽃 이름을 써 넣었지요.

드디어 가을이 오네요. 잉그리쉬 로즈도 여름내내 봉오리를 따 주었지만 이제부터는 가을 꽃을 즐기기위해서 하나 둘씩 피고있습니다.
봄에 피던 모습이랑은 조금 다르네요.

아치를 따라 크레마티스가 예쁘게 타고 올라갔지요? 아마 겨울에는 예쁜 꽃을 피워주기를 기대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