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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유치원 간 아이들을 기다리며 만들어본 소시지빵!!

| 조회수 : 8,032 | 추천수 : 7
작성일 : 2006-09-06 18:25:19
아침에 애들 유치원차 태워 보내는데 날씨가 쌀쌀하더라구요.
낮엔 아직 좀 덥지만 그래도 여름보다는 오븐돌리기 수월해졌네요^^;


아이들이 유치원에 간 사이 만들어본 소시지빵이예요.
평소엔 소세지나 햄..잘 안먹이지만 유치원 갔다와서 좋아할 아이들을 생각하며 만들었답니다..






재료

유기농강력분 500g   설탕  60g   소금  1과1/2작은술    인스턴드드라이이스트 2작은술
계란 2개   물 210~220ml   버터 60g

소시지 15개   양파 1/2개   당근 1/2개   피망 1개   옥수수캔 1통
마요네즈   케찹



1.분량의 재료를 제빵기에 넣고  반죽한다

2.제빵기가 멈추면 반죽을 꺼내서 50~60g 으로 나눈다.

3.나뉘어진 반죽을 둥글리기해서 비닐을 덮어 10분덩도 중간발효한다.

4.다시 가스 빼고 둥글리기해서 밀대로 납작하게 밀어준다.

5.소시지를 가운데 놓고 말아서 꼬집기 한 다음 잘라서 모양을 만들어준다.



(모양 만드는 방법)
























6.모양이 만들어졌으면 비닐을 덮어 40분가량 2차발효한다.





7.2차 발효가 끝나면 준비한 채소를 마요네즈에 살짝 버물려 치즈랑 같이 얹고 마요네즈와 케찹을 뿌려준다.





9.180도로 미리 예열해 두었던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구우면 완성!!






어때요?
먹음직스러워 보이나요?





방금 구워져나온 따끈따끈한 소시지빵!
여러분들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3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체리필터
    '06.9.6 6:54 PM

    정말 대단하세요..@@; 너무 맛있어보이네요~

  • 2. 해피
    '06.9.6 7:31 PM

    잘 만들었네요,

  • 3. 토요
    '06.9.6 8:16 PM

    어머나! 빵집이 따로 없네요..
    우리 애들이 얼마나 부러워하는지..

  • 4. 비너스
    '06.9.6 9:23 PM

    아이가 정말 좋아했겠어요^^*

  • 5. 찬맘
    '06.9.6 9:41 PM

    저도 이빵 가끔 만드는데 소세지를 한 개 다하면 너무 커요. 그래서 반 잘라서 하면 애들이 먹기도 좋고
    앙증 맞은 것이 귀여워요.

  • 6. 칼라
    '06.9.6 9:58 PM

    딸둘 아들둘님~아뒤보면서,,,,정말 네명?*^^*
    전 두딸의 엄마인데도 오늘마트에갔다가 냉동핫도그집어온것이 맘에 걸리네요,
    사진보면서 반성중이랍니다.
    어쩜 과정샷을 저리상세히 찍으셨는지....
    모양내기 짱이네요~
    이번사온 냉동핫도그만 먹고는 만들어 줘야겠네요,,,
    귀챠니즘이 가끔씩 일을 저지르네요~

  • 7. 신디한
    '06.9.6 10:01 PM

    와!! 대단하십니다..

  • 8. 엽연민
    '06.9.6 10:09 PM

    82엔 정말루 대단한 분들 많아여.. 존경합니다....^^*

  • 9. 블랙커피
    '06.9.6 10:36 PM

    아하, 저 모양이 저렇게 해서 나오는 거군요~ 사 먹기만 했는데....
    위의 마요네즈가 좀 부담되었었는데.... 맘대로 만들어도 되겠군요.

  • 10. 주원맘
    '06.9.6 10:39 PM

    맛나 보여요....

    근데 2차 발효 40분은 어떻게 하시나요?
    오븐팬에서 모양 만들고 그냥 비닐 덮어 실온에 두어도 발효가 되나요?

  • 11. 초록나무
    '06.9.6 10:50 PM

    어제 동네빵집에서 사먹었는데..
    꼭 해보고 싶네요.
    왠지 잘 나올것만 같은 예감.

  • 12. 인철맘
    '06.9.6 11:26 PM

    너무 맛있겠네요...
    제빵기에서 멈춘다는게 어디 까지 인가요...
    저도 제빵기가 있는데 식빵이외에는 어떻게 사용하는지 잘 몰라서...
    설명 꼭 부탁드립니다..

  • 13. 세라맘
    '06.9.6 11:26 PM

    정말 맛나겠는걸요....
    정성이 듬뿍 들어간게 보여요...
    애기들은 좋겠어요...
    사먹는거 안부럽겠어요...

  • 14. 적휘
    '06.9.6 11:30 PM

    후와~ 이렇게 자세하게..
    담아뒀다가 꼭 시도해봐야겠어요~
    솜씨도 좋으셔요 ^^

  • 15. clarissa
    '06.9.6 11:45 PM

    님 정말 딸둘에 아들둘이세요.
    정말이면 존경존경.....
    아이들이 둘인데도 힘들다고 모두다 사먹이는디....반성반성
    질문있읍니다. 1,2차 반죽모두 상온에서발효시키나요?

  • 16. 마미
    '06.9.7 12:08 AM

    아..저도 먹고 싶어여~

  • 17. jeanny
    '06.9.7 12:09 AM

    이렇게 해서 모양이 나오는 군요. 신기해요.
    먹고싶네요. 이밤에...

  • 18. 포리
    '06.9.7 12:41 AM

    오~굿입니다.당장 따라해볼게요~

  • 19. 딸둘아들둘
    '06.9.7 9:24 AM

    체리필터님~ 다들 맛있게 잘 먹더라구요..^^

    해피님~ 칭찬 감사합니다..

    토요님~ 아이들과 같이 한번 만들어보세요..아이들도 좋은 추억이 될듯..^^

    비너스님~ 작은딸래미 이거 먹고나서 갑자기 양갱 먹고 싶다고..징징..ㅠㅠ
    결국 오반중에 양갱까지 만들었답니다..에궁..

    찬맘님~그러게..주부9단인가? 스 소시지로 했는데 살작 크진 하더라구요^^;
    다음번엔 저도 잘라서 만들어봐야겠네요..좋은 아이디어 감사~~

  • 20. inblue
    '06.9.7 9:25 AM

    예쁘게 잘 구우셨네요. 아이들이 이 소세지빵 정말 좋아하죠? 저도 오랜만에 소시지빵 구워볼까봐요. ^^

  • 21. 지원
    '06.9.7 9:29 AM

    와우~~정말 대단하십니다^^
    모양내는과정을 올려주셔서 이해도빠르고 너무 고맙습니다~~(할 엄두도 안나면서 ㅋㅋ)
    아이들은 엄마가 해주는 음식을 세상제일의 맛으로 아는데 자녀들이 너무행복하겠습니다^^

  • 22. 딸둘아들둘
    '06.9.7 9:30 AM

    칼라님~셋째가 쌍둥이로 나오는바람에 본의아니게(?) 그리 되었네요^^;;;
    발효빵 만들어보셨다면 그리 어렵지 않으니 꼭 만들어보세요..
    아이들이 정말 좋아해요~

    신디한님~칭찬 감사드립니다^^

    엽연민님~에궁..존경이라니요..^^;;;
    다른분들이 훨씬 잘 하시던데요..^^

    블랙커피님~블랙커피랑 한쪽 먹으면 식사로도 좋더라구요..
    아웅..블랙커피님 아뒤보니까 커피가 갑자기 마시고 싶네요..ㅎㅎㅎ

    주원맘님~여름엔 그냥 비밀봉투에 오븐팬 넣어서 발효시켜도 잘 되는데요..
    요즘에 기온이 약간 내려가서 그냥 하면 시간이 좀 오래걸릴것 같더라구요.
    그래서 오븐팬 밑에 스텐볼에다가 뜨거운물 넣어서 밑에 받혀주었어요.
    한겨울에도 이렇게 발효시키는데 항상 잘 되어라구요^^
    물은 너무 많이 넣으면 과발효될수 있으니 2~3센티정도? 면 괜찮을것 같네요..

  • 23. naropin
    '06.9.7 9:35 AM

    와우~ 솜씨가 무척 좋으시네요!!
    그런데, 햄과 쏘세지를 갈색으로 색깔나게 하는 물질이 아질산나트륨인데, 강력한 발암물질로 인정되고 있답니다.
    ("과자, 내아이를 해치는 달콤한 유혹"이라는 책에도 나옵니다.
    저자가 수많은 해로운 가공식품중에서도 절대 먹지 말라고 하고 싶은것이 아질산나트륨이 들어간 햄과 쏘세지라고요)

    그래서 무척 좋아하던 부대찌게, 쏘세지를 되도록 안먹으려합니다 ㅠ ㅠ
    슬픈 현실...

  • 24. 이은희
    '06.9.7 9:37 AM

    아~ 너무 이쁘네요..제과점보다 더 이쁘게 만드셨네..
    지두 함 만들어 봐야 겠다! 훌륭하십니다 !

  • 25. 딸둘아들둘
    '06.9.7 9:39 AM

    초록나무님~발효만 잘 되면 그다지 실패할일 없는 빵이예요..
    사 드시지 마시고 오늘은 한번 만들어보세요~

    인철맘님~제빵기에 반죽코스가 있지요?
    전 오성꺼 쓰는데 보통 1시간 3분인가? 되면 반죽코스가 끝나거든요..
    그럼 그게 반죽-1차발효-가스빼기까지 끝난상태예요.
    그럼 반죽 꼬내서 가스 한 번 더 빼주고 원하는 크키로 분할한다음 중간발효10~15분 들어가심 되요..
    그런다음 성형-2차발효-굽기..하시면 된답니다.
    제 설명이 부족하지 않나 모르겠네요^^;

    세라맘님~이궁..세라맘님표 빵은 훨 맛나보이던데요,뭘..^^
    아이들이 좋아하는 빵이라 오랫만에 만들어줬어요~

    적휘님~꼭 한번 만들어보세요..^^

    clarissa님~제빵기로 반죽코스 돌리면 1차발효까지 되어서 나오구요..
    2차발효는 밑에 뜨거운물 조금 담은 스텐볼 받치고 하면 잘 되요..
    제빵기 없으시면 30분가량 반죽 열심히 하셔서 2차발효하듯하심 되신답니다.~
    맛있게 해 드세요^^

  • 26. 딸둘아들둘
    '06.9.7 9:49 AM

    마미님~가까이 사시면 좀 나눠드릴텐데..

    jeanny님~밤에 보셨군요..죄송^^;;

    포리님~꼭 해 보세요..배신하지 않는 맛이랍니당~

    inblue님~네..아이들이 무척 좋아하더라구요..인블루님 만드시면 훨씬 멋지겠지요?!

    지원님~잘 이해되신다니 다행이네요^^ 설명이 없어서 좀 걱정했는데..ㅎㅎㅎ

    naropin님~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어쩌다 한번씩은 괜찮겠지..하고 만들었는데 님의 말씀 읽고보니
    갑자기 나쁜엄마가 된것 같아 아이들한테 미안해지네요..^^;;

    이은희님~칭찬 감사드립니다~

  • 27. okbudget
    '06.9.7 1:58 PM

    아들둘딸둘이 젤부럽습니다
    제가8남매에서 자라느라 형제많은거싫어서 딸하나낳아잘기르자했는데
    그딸벌써커서 외국가니, 외로워졸도할지경입니다.부럽습니다
    내년에돌아오면 이소시지빵꼭해서먹여야겠어요~
    미리주말에연습도해볼랍니다(저도오성제빵기사용해요)
    과정샷을잘찍어주셔서 성공할수있을것같아요

  • 28. 김수열
    '06.9.7 8:05 PM

    아~ 저렇게 하는거군요!!
    사진 감사합니다. 저도 한번 해보려구요...^^

  • 29. 주원맘
    '06.9.7 11:27 PM

    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30. 레몬쓰리
    '06.9.8 12:01 AM

    바보도 울고갈 설명에 두손들었습니다.^^
    엄마표라 더 맛있을거 같아요.

  • 31. 류소희
    '06.9.10 1:01 PM

    우와~ 내가 좋아하는 빵...
    ㅋㅋ 맛나겠당. 애들 넘 행복하겠어요~
    배우고싶당. 훌륭한 엄마들이 넘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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