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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최고급형(?) 술안주

| 조회수 : 8,423 | 추천수 : 52
작성일 : 2006-09-01 20:13:05
오늘은 몇가지 술안주를 만들어 보았답니다

자르고, 오리고, 말고, 찍고, 붙이고 ---

모양이 예쁘지요?

칭찬해주세용







5가지 안주를 정사각 도자기 접시에 놓았답니다



깨어포를 마름모 모양으로 자르고

대추를 돌려깍기하여 작은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꿀을 바르고 붙여 주었어요

매화모양의 대추가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육포를 마름모 모양으로 자르고

치즈를 역시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꿀 바르고 붙였어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양갱을 약간 큰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잣을 박았어요



많은 정성이 들어간 수삼말이예요

대추를 돌려 깍아서 말아 두고

수삼을 얇게 져며서 꿀에 재워 두었다가

대추를 가운데 두고 수삼을 말아서 꽃 요지로 꽂았어요

꽃요지 만드는데도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답니다



한치로 모양을 낸 안주 입니다

길게 자른 한치를 직선으로, 사선으로 잘라 돌돌 말아서 꽃을 만들고

적당한 간격을 두고 잘라서 끝을 둥굴려서 말아주면 장미가 된답니다

예쁘지 않나요???



새로 산 안주 접시에 담아봤어요

대구로 나들이 갔다가 안주 접시로 쓰면 좋을거 같아서 2개 사왔어요










1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DinnerShow
    '06.9.1 8:25 PM

    건구절판에 넣어 폐백음식으로 올려도 손색이 없겠네요. 오징어꽃 오리는 거 배우고 싶었는데 과정샷도 한번 올려주세요~~

  • 2. 안젤라
    '06.9.1 8:28 PM

    폐백 과정 배우면서 오징어 오리기 배웠답니다
    제가 한치로 변형해서 만든거예요
    꽃 모양도 제가 응용, 변형 시켰답니다 ^^

  • 3. 쿠키맘
    '06.9.1 9:20 PM

    너무 이뻐서 못먹을 것 같아요. 넘 잘하시네요.

  • 4. 천하
    '06.9.1 9:33 PM

    소주는 안되겠고 양주를 마셔야겠습니다.

  • 5. 클로이
    '06.9.1 9:48 PM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인철맘
    '06.9.1 9:49 PM

    어찌 먹어요 아까워서...

  • 7. capixaba
    '06.9.1 10:10 PM

    안젤라님 정말 너무 예뻐요.
    특히 한치는 제 결혼식 때 보고 정말 오랫만에 보는 거에요.
    소주 보다는 하얀 도자기에 담은 맑은 청주 한잔이 정말 어울릴 것 같습니다.
    냉동실에 잠자고 있는 오징어로 시도해볼랍니다.

  • 8. 안젤라
    '06.9.1 10:17 PM

    쿠키맘님 칭찬 감사해요
    천하님 와인은 어때요???
    클로이님 많이 활용해보세요
    인철맘님 아깝긴해도 눈앞에 있다면 한개 입으로 쏙 넣고 싶으시죠^^
    capixaba님 반가워요
    차 감사히 잘 받고 잘 마시고있답니다
    다시한번 감사 감사 ^**^

    디너쇼우님 과정샷 진정 원하시나요
    으~~~~~ㄱ
    책임감에 어깨가 무거워지네요

  • 9. DinnerShow
    '06.9.1 10:55 PM

    아니에요. 배우고 싶긴한데, 강사분도 아니신데 가만히 있어도 땀나는 날 어떡해 과정샷까지 찍으세요. 너무 예뻐서 해본 소리입니다. 아주 나중에 시간 나실 때 생각나시면 올려주세요!

  • 10. 봉나라
    '06.9.1 11:12 PM

    육포하나 집어먹고 갑니다^^ 안젤라님! 건배~~~~

  • 11. 정환맘
    '06.9.2 12:30 AM

    아까워서 어케먹어요?
    요지는 어디서 사나했더니 만드신거군요^^;;

  • 12. 동그리
    '06.9.2 1:45 AM

    정말 아까워서 못먹을꺼 같아요^^
    폐백음식으로도 손색 없겠어요

  • 13. 안젤라
    '06.9.2 10:25 AM

    디너쇼님 과정샷 신중히 고려해 보겠습니다
    그때는 더욱 다양한 모양을 기대해주세요

    봉나라님 반가워요 육포 맛나지요
    살돋에 육포 싸게 샀다하니 연락처 알려달라고 쪽지가 오네요

    정환맘님 요지 만들기 약간의 시간과 정성을 투자해야해요

    동그리님 아는분이 제게 폐백 배우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
    필받아 군산에 있을때 배우거 응용한거예요
    필요하신분 주문하세요(진짜 주문 들어오면 곤란) ^**^

  • 14. 봄이
    '06.9.2 12:33 PM

    이걸 어떻게 먹어요?ㅠㅠ
    너무 정갈해요.

  • 15. 하얀자작나무
    '06.9.2 1:14 PM

    안젤라님의 음식들엔 사랑과 정성이 가득해보여요~
    술은 안먹구 안젤라님 안주만 먹었음 좋겠네요 ㅎㅎㅎ
    정말 최고에요~^^

  • 16. 땅콩
    '06.9.2 8:53 PM

    남편분이 넘 좋아하시겠어요^*^.

  • 17. 후니우기맘
    '06.9.2 10:45 PM

    ㄷㄷㄷ!저걸 어떻게 먹어요~ 이뻐서..;;;

  • 18. 안젤라
    '06.9.2 10:51 PM

    봄이님 어떻게 먹냐면요 손으로 집어서 입으로 쏙
    하얀 자작나무님 저도 "술은 안 먹고" 입니다
    쓴 술은 왜 그리들 먹어대는지 ㅎㅎㅎ

    땅콩님 우리남편 그리 안 좋아합니다
    요즘 햇 땅콩이 많이 나오는데, 너무 맛있어요
    껍질채 있는 땅콩 살짝 삶아서 먹으면 너무 고소하고 맛나요

    후니우기님 봄이님께 아르켜드린 방법 그대로 먹어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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