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르고, 오리고, 말고, 찍고, 붙이고 ---
모양이 예쁘지요?
칭찬해주세용

5가지 안주를 정사각 도자기 접시에 놓았답니다

깨어포를 마름모 모양으로 자르고
대추를 돌려깍기하여 작은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꿀을 바르고 붙여 주었어요
매화모양의 대추가 사진상으로는 잘 안 보이네요

육포를 마름모 모양으로 자르고
치즈를 역시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꿀 바르고 붙였어요
사진이 흔들렸네요

양갱을 약간 큰 매화 모양으로 찍어서
잣을 박았어요

많은 정성이 들어간 수삼말이예요
대추를 돌려 깍아서 말아 두고
수삼을 얇게 져며서 꿀에 재워 두었다가
대추를 가운데 두고 수삼을 말아서 꽃 요지로 꽂았어요
꽃요지 만드는데도 약간의 수고가 필요하답니다

한치로 모양을 낸 안주 입니다
길게 자른 한치를 직선으로, 사선으로 잘라 돌돌 말아서 꽃을 만들고
적당한 간격을 두고 잘라서 끝을 둥굴려서 말아주면 장미가 된답니다
예쁘지 않나요???

새로 산 안주 접시에 담아봤어요
대구로 나들이 갔다가 안주 접시로 쓰면 좋을거 같아서 2개 사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