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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키톡데뷔~] 멀티플레이어 케익 레시피 - 충전물은 내 맘대로!!!

| 조회수 : 8,007 | 추천수 : 44
작성일 : 2006-08-31 23:35:26
기본 반죽에 자신이 원하는, 아님 현재 가지고 있는 통조림이나 견과류, 쵸컬릿 등등을 넣어 자신의 케잌으로 제 탄생시킬 수 있어요. 저는 전에 유자청이 너무 많아서 유자청을 넣고 설탕을 줄여서도 만들어봤구요, 녹차가루도 한번 넣어봤어요.
또 아몬드가루를 넣기도 하고 코코넛을 넣기도 하구요...


Multiplayer-케익

[[[기본 반죽]]]
1cup 생크림 (거품 안내시는 겁니다!!!)
1cup 설탕
2cup 밀가루
바닐라엑기스 약간
1봉지 베이킹파우더 (루프사 베이킹파우더 한봉지)
4개 달걀

그램으로 환산하면,
200 g 생크림
220 g 설탕
220 g 밀가루
13 g 베이킹파우더
약간의 바닐라에센스
4개 달걀

입니다. 부피와 질량이라서 이렇게 달라진데요. 전 늘 생크림은 컵으로 200 ml 넣고,
나머지는 그램으로 재지요~.


[다이어트 식]
1/2cup 생크림
1/2cup 플레인요구르트
1 Ts 옥수수가루
를 앞의 생크림 1cup 대신 넣어주세요.

재료들을 계란을 먼저 한번 젓고나서 다른 재료를 다 넣고 믹서로 잘 저어주세요.
그리고 준비해 둔 틀에 넣고 가스오븐일 경우 180도에서 구워줍니다. (5-60 분)
(이렇게만 구워도 아주 포근포근하고 맛있습니다.^^)


[토핑류를 이용한 활용방법]

쵸컬릿케익-    
      3 숟갈의 밀가루를 빼고 카카오가루로 대체합니다. (체는 당연히 치셔야죠! )

코코넛케익-    
      1/2 cup의 밀가루를 빼고 그만큼 코코넛가루를 넣습니다.

쵸코-코코넛케잌-    
      앞의 두가지를 다 넣습니다. 밀가루는 그만큼 더하셔서 빼야해요.

건포도케잌-              
      1/2 cup의 건포도를 더 넣습니다. (밀가루 빼지 않아요!)

Ameisenkuchen-
      쵸콜릿칩을 1/2 cup 더 추가합니다.

레몬케잌-
      1개의 레몬 껍질을 곱게 갈아넣고 말린 레몬껍질 한봉지(독일서 나온)를 넣습니다.

뮈슬리케잌-
      1cup의 밀가루를 빼고 1과  1/2 cup의 과일이 들어간 뮈슬리로 대체합니다.

너트케잌*1번-        
      1/2 cup의 밀가루 대신에 한컵의 넛트가루를 추가합니다. 이를테면 아몬드가루나 헤이즐넛가루요.

너트케잌*2번-
      각 1/4 Becher 헤이즐넛, 아몬드와 호두를 곱게 갈지 않은 적당히 작은 알맹이을 밀가루는 빼지 말고 더 추가합니다.

블루베리케잌-
       블루베리를 언 상태에서 틀에 담은 반죽에 적당히 올린다.
사과케잌*1번-
       반죽을 틀에 담고 잘라논 사과를 위에 예쁘게 장식하고 설탕과 계피를 살짝 뿌린다.

사과케잌*2번-
       큰 사과 한개를 채썰고  1/4 컵 건포도를 반죽에 얼른 섞어 굽는다. 원하면 계피를 추가해도 좋다.

체리케잌-
       작은 병에 들은 Sauerkirsch(독일 건데요... 좀 짙은 색이 나는 달착지근한 체리에요) 물기를 빼고 밀가루를 살짝 뿌려서 반죽과 재빨리 섞어 굽는다. 이래야 바닥으로 안 가라앉아요!

누가케잌-
        설탕 1/2 cup을 빼고 반컵의 Nutella를 넣으세요.



기본 반죽에 여러분 가정 어딘가에 굴러다니는 통조림이나 과일들을 처치할 수 있어요. ㅎㅎㅎ
유통기한 압박이 생길때 부담없이 굽는답니다.
복숭아 통조림, 파인애플 통조림과 건포도를 같이 넣어 구워도 맛있어요. (저는 반죽을 틀에 붓고 그 위에 알맞게 얹었어요.)
사실 만들 수 있는 활용폭이 무궁무진한지라...ㅋㅋㅋ
여러분들이 어떤 식으로 구우실지... 그래서 아이디어도 얻었으면 좋겠네요.


이 기본 반죽량은 제가 쓰는 매직 가스오븐에 들어가는 가로로 긴 철판에 한번 붓는 양이에요.
(제가 독일에서 배운 레시피라 설명하기가 좀 어려운 것들도 있네요 ㅠ.ㅠ)
하지만 틀은 스프링틀에 구우셔도 되고 머핀틀, 파운드케잌틀도 괜찮아요. 구겔호프틀은 비추천.
다만 구우시는 시간은 각 틀에 따라 늘어나기도 하고 줄기도 하겠죠?!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하얀자작나무
    '06.9.1 12:30 AM

    첨으로 이곳에 글을 올리니 좀 떨리네요 ㅎㅎㅎ
    무플이면 저 삐짐다~ ^^;;
    사진은 비록 없지만 많은 격려 부탁드려요~~~

    참고로 저는 설탕을 175 그램으로 줄여서 해요.
    그래도 충분하더라구요. ㅎㅎㅎ

  • 2. simple
    '06.9.1 12:58 AM

    우유대신 생크림이 들어가서 촉촉하고 부드러울거 같아요....
    기본형만으로도 너무 맛있을거 같은데요...레시피도 간단하구요...(레시피 보고서 맛을 그려내다뉘.. 난 대장금?ㅎㅎㅎ)

    전 날씨가 쌀쌀할때 사과올려서 계피뿌려서 구우면 넘 맛있을거 같아요...

  • 3. 레먼라임
    '06.9.1 4:00 AM

    아~~~니, 다이어트 성공하신 거에요?
    빨리 뷰티란에 확인하려 가야지....
    전 여전히 시작도 못하고 있는데.....

    그나저나 정말 멀티플레이어 케잌이네요.
    저도 오늘 오후에 생크림케잌을 구울 일이 있거든요.
    하얀 자작나무님 처럼 못하는 것이 없는
    야무진 케잌 레시피 고맙습니다. ^^

  • 4. 레먼라임
    '06.9.1 4:02 AM

    ㅎ ㅎ ㅎ
    다이어트식도 있었네요. ^^
    하얀 자작나무님, 깜찍 하구요, 너무 예~~뻐~~용.

  • 5. 딸둘아들둘
    '06.9.1 7:25 AM

    좋은 레시피네요^^
    게다가 그램으로 환산한 레시피까지 올려주시는 쎈스!!
    쭉 읽으면서 구겔틀에 한번 만들어봐야겠넹..했더니
    마지막에 구겔틀은 비추하셨는데 케잌이 부드러워서 안좋을까요?궁금~

  • 6. 오렌지피코
    '06.9.1 8:30 AM

    버터 대신 생크림을 쓰는 군요. 저도 주로 기본 레시피 몇가지에(주로는 버터케익이지만...) 토핑만 이것저것 섞어서 저 나름대로 창작을 하는 편이랍니다. 그러다가 가끔 실패하기도 하지만 대박이 나기도 하는데, 그러면 어찌나 기분이 좋은지요...ㅎㅎㅎ
    저도 이 레시피 잘 간직하겠습니다. 미리 감사드려요~ ^^

  • 7. 하얀자작나무
    '06.9.1 9:33 AM

    여러분 반갑습니다.
    simple님 맛을 그려내시다니... 고수신가봐요~ㅎㅎㅎ

    레먼라임님 저 다이어트 계속 하고 있어요. ㅋㅋㅋ
    한달간 간식을 줄였더니 요즘 요리책 그림만 본답니다 ㅠ.ㅠ

    딸둘아들둘님 키톡에 올리신 레시피 맨날 눈팅만 하면서 와~ 탄성만 나왔는데
    저도 약간 보은이 되었을까요? ㅎㅎㅎ
    구겔틀은 높이가 좀 있잖아요. 저는 주로 토핑을 얹어서 납작하게 피자처럼 굽거나
    아님 머핀이나 스프링틀, 파운드케익틀에 구워서 그런지 왠지 별로일거 같았는데
    님의 질문을 받고 보니 카카오가루를 반죽 반에 넣어 두가지색이 나는(이름이 생각이
    안나네요) 케익을 구울수도 있겠다는 생각! 케익이 폭신하긴 해도 너무 부드러워
    힘이 없지는 않아요. 혹시 구우시면 결과 부탁드려용~~~

    오렌지피코님도 반갑습니다. 생크림이여서 버터보다 실패확률은 적으면서 더 카스테라처럼 촉촉한거
    같아요. 제가 딴거는 잘하는데 이상하게 시트는 재미를 잘 못보거든요. ㅠ.ㅠ

  • 8. 딸둘아들둘
    '06.9.1 2:43 PM

    다이어트도 열심히 하시나봐요^^
    저도 무진 관심있는 분야인지라...ㅋㅋㅋ
    전 커피 들어간 케잌 좋아하는데 모카마블로 한번 만들어봐야겠네요..
    해 보구 꼭 보고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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