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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손에 안묻어요~~~ 빠스

| 조회수 : 7,304 | 추천수 : 43
작성일 : 2006-09-01 17:05:36
모양은 고구마맛탕이랑 비슷하지만 맛탕처럼 늘어지는 시럽도 없고
손에 끈적하게 묻지도 않아서 아이들 간식으로 그만인 빠스...
맨날 맛있어하며 사먹기만 했는데 가격도 만만찮고...
그러던중 손에 안묻는 레시피를 입수했어요
그래서 당장 만들어 봤죠^^
진짜 손에 묻지않아요
애들이 너무 좋아하는 빠스!!!
이젠 집에서 푸짐하게 만들어 먹을 수 있게 되었어요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파란 눈사람
    '06.9.1 5:14 PM

    맛나보여요..^^ 레시피도 공개 해 주시와요^^

  • 2. 초록나무
    '06.9.1 6:07 PM

    저도 넘 좋아하는데 가격이 넘 착하지 않아서...
    꼭 레시피 올려주세요..

  • 3. 어설픈주부
    '06.9.1 6:37 PM

    제가 아는 레시피가 맞는지 모르겠는데...

    밑이 넓은 냄비에 고구마를 잘라 넣고(껍질만 벗겨)
    식용유를 고구마가 거의 잠길 듯 자작하게 부어
    위에 설탕 솔솔 뿌리고.. (많이 뿌려야 달콤하죠 ㅎ)
    절대 젓지 말고(키포인트!!!) 약불로 보글보글 끓을 때까지 계속 끓이구요.

    끓으며 기포가 올라올 때 젓가락으로 휘휘 저어주면
    설탕이 고구마에서 나오는 수분땜에 고구마에 다 달라붙어요.
    겉은 기름 때문에 코팅이 되구요. ^^

    그렇게 한 번 휘휘 저어주고 다시 좀 기름 끓이면 겉이 노릇노릇하게
    갈색빛이 나기 직전 (잘 살펴봐야해요. 저은 후에는 금방 익더라구요) 불을 끄고
    건져서 쟁반이나 호일 깐 접시 위에 하나씩 떨어뜨려 식히면 되요.
    그럼 끈적끈적하지 않고 손에 묻지 않게 되더라구요.

  • 4. 하버드
    '06.9.1 7:03 PM

    빠스=맛탕,
    추억의 간식이죠!
    떡볶이와 맛탕의 만남
    달달한 음식이 탱기는 채질이라서 엿이 흐르는듯한 맛탕,
    갑짜기 옛날 추억이 담긴 학교로 가고 싶어지는군요^^

  • 5. 클로이
    '06.9.1 9:50 PM

    와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 6. 비너스
    '06.9.1 11:44 PM

    어설픈주부님 레시피가 맞나요

  • 7. 정환맘
    '06.9.2 12:28 AM

    궁금한거 못참는 제가 냉큼해봤습니다^^
    어설픈 주부님레시피루요 시중에 파는 빠스처럼 아주 빤질거길구 딱딱하지않지만
    너무 맛있게 되네요 손에두 잘 안달라붇고 정말 굿임다 오늘 저녁 간식으루 대 성공이었어요^^

  • 8. 레먼라임
    '06.9.2 2:40 AM

    어설픈 주부님, 레시피에 감사
    정환맘님, 의 실험 정신에 감사

    고구마 사러 갈께요.
    그런데 기름이 너무 많이 들어가는 것 같아서 좀 부담스러워요.

  • 9. 지원
    '06.9.2 9:27 AM

    정말 기름이 상당히 많이 들어가네요...;
    정환맘님은 참 부지런도 하십니다
    그새 어설픈주부님의 레시피대로 하셨다니 참 빠르시네요^^

  • 10. 감자
    '06.9.2 11:37 AM

    아! 먹고싶어요~ ㅋ

  • 11. 얄라셩
    '06.9.2 2:47 PM

    저도 고구마 빠스 굉장히 좋아하는데..가격이 비싸서 자주 못사먹거든요..ㅠㅠ
    이 레시피..정말 반갑습니다. ^^ 꼭 해먹어 볼께요~
    근데...설탕도 넣고..물엿이나 요리당 넣으면...안될까요?
    음..그럼 더 끈적거릴려나..

  • 12. 김영기
    '06.9.2 4:30 PM

    저도 빠스 한번 해봐야겠네요.
    어설픈 주부님 레시피 감사해요^^

  • 13. 나도할래
    '06.9.3 2:24 PM

    좀 맛없는 고구마가 있는데 해도 될까요?
    호박 고구마 걸랑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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