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저랑 커피 같이 드실분~~(모카마들렌)
아침에 애들 데리고 소아과 가서 둘째 예방접종을 시키고 돌아왔는데, 딴엔 힘들었는지 많이 보챘어요. 그렇게 몇시간 안아 겨우겨우 재워놓고 나니 한숨이 절로 납니다.
커피나 한잔 할까 싶어 모카마들렌을 구웠습니다. 저랑 커피 함께 드시고 싶은분들 빨리 오세요~ ^^
<모카마들렌> -약 15개 분량-
재료 : 밀가루(중력) 70그람, 코코아 1큰술, 곱게 간 원두커피 1/2큰술(에스프레소), 소금 약간, 버터 70그람, 초코렛 43그람(허쉬초코렛 한개가 43그람짜리가 있습니다. ...500원짜린가?? 확실치 않음.), 계란2개, 황설탕 3큰술
1. 버터+초코렛을 중탕하여 녹입니다.(또는 전자렌지 가능)
2. 계란을 풀어 설탕을 넣고 설탕이 녹을정도만 저어줍니다.
3. 밀가루+코코아+커피가루+소금을 채에 내려 잘 섞고,
4. 녹인 버터+초코렛을 잘 섞어 줍니다.
5. 마들렌 틀에 2/3가량 채워 190도에서 11-13분 정도 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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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승주맘
'06.8.24 4:16 PM커피에 마들렌두 당근 주시는거죵?^^
간식시간인데 넘 맛나게 먹구 갑니당~꾸벅~^^2. 떼쟁이맘
'06.8.24 4:18 PM저는 둘째가 태어난지 3달 되었어염..애 낳고 오븐 한번도 못 돌려봤는데..
정말 대단하셔염..
맛나게 보이는 마들렌 먹고 갑니다..^^3. 뽀쟁이
'06.8.24 4:32 PM정말 굉장히 부지런하시네요~ 둘째 출산하셨으니 몸조리 완벽히 하시구~ 이쁜 아가들과 행복한 시간 보내세요~ 저도 커피 마시러 가고 싶어요~
4. 딸둘아들둘
'06.8.24 4:32 PM이제 곧 백일이군요~
그럼 또 금방 돐이고..그러다보면 금새 유치원간다고 하더라구요..
지나고나니 힘은 들었지만 꼬물꼬물 그때가 귀여웠어요^^
우아~하게 커피에 마들렌 드시고나면 조금이나마 스트레스가 풀리시겠어요..
저도 커피 한 잔 들고와서 눈으로라도 감상해야겠어요..5. 민우맘
'06.8.24 5:05 PM어우,,, 넘 맛있겠따~
저도 맜난커피한잔에 마들렌... 흐~~ 먹구싶당!!!6. 수국
'06.8.24 5:43 PM저 제목보면서 " 어! 오렌지피코님 아이 낳으신지 얼마되지 않았는데...." 했어요~^^
처녀인 저도 이런 날엔 움직이기 피곤한데... 아이까지 낳으신 몸께서 마들렌이라니요..
아무리 오븐이 굽는다하지만!!!7. 해피걸
'06.8.24 5:43 PM아 너무 먹고 싶어요.. 당장 빵집에 달려 가야 겠어요...
나의 식욕을 마구 당기시는 님.... 미워요..
으메 내 살들!!!8. 서현맘
'06.8.24 6:10 PM와.. 넘 맛있어보여요.
9. kara
'06.8.24 8:05 PM저 커피는 못먹는데 주스 먹으면 안될까요^^
너무 맛있게 보입니다.10. 크리스
'06.8.25 1:06 AM지난번 비스코티도 잘 먹었답니다...마들렌도 감사해요~~~저도 둘째 계획중인데...생각만 하면 한숨이 나오네요. 아기 둘인데도 일케 부지런하시다니 대단해요.
11. Terry
'06.8.25 5:01 PM피코님..질문 있어요.
곱게 간 원두커피 (에스프레소)랑 밀가루 같은 다른 재료를 체에 친다는 게 무슨 뜻인가요?
원두커피 가루가 그냥 들어가면 무지 쓸 텐데요..(덩어리 씹히고..)
원두커피가 아니라 인스탄트 커피 말씀이신가요?
꼭 한 번 만들어보고 싶거든요, 피코님 것은요..^^12. 오렌지피코
'06.8.25 6:31 PMTerry님, 말 그대로 그냥 원두커피 가루를 넣는 것입니다. 양이 적어서 절대 쓰지는 않아요. 에스프레소용으로 갈아온 원두같이 아주 곱게 간 원두커피는 코코아나 아몬드가루처럼 밀가루랑 그냥 섞어서 사용할수 있습니다. 확실히 원두를 넣으면 인스턴트를 넣는것보다 향이 좋은거 같아요.
참고로 에스프레소 브라우니나 에스프레소 쿠키라는 것도 있는데, 여기서도 마찬가지로 원두를 곱게 갈아서 반죽에 사용한답니다. ^^13. 분홍달
'06.8.25 6:39 PM이렇게 비가 오면 따듯한 커피 한잔 마시고 싶어요...
거기에 모카 마들렌 까지....무슨 맛일까....
향긋한 커피향이 나는 듯해요....14. 후니우기맘
'06.8.25 11:59 PM마들렌 넘 맛나보여요~ 하지만 향두 만만치 안겠는걸요~~ 흠흠~ 먹고 싶어요~
15. 저예요..
'06.8.26 12:55 PM역시 엄마는 위대해.....
케익굽고, 쿠키 만들고... 하는 모습 상상만 해도 넘 아름다워요.16. Terry
'06.8.26 7:11 PM그렇네요... 며칠 전 볶았다는 에스프레소 사다 놓은 게 있는데 잘됐네요.
정말 에스프레소 가루를 직접 먹는 다는 것 처음 들어요. 이래서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는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