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수육은 먹고 싶은.. 고기는 없고, 버섯만 많을 때... 해 먹어요~
튀기기도 덥고 귀찮아서.. 볶은 야채에 소스만~ ^^;;
재료 : 양파 1/2개, 양송이 5개, 주황,황,홍 미니파프리카, 파 1/2대(피망대신), 삶은 새우 1줌(냉장고에 있어서), 포도씨유, 소금(느타리나 새송이를 넣어도 좋아요~)
소스 : 물 1/2C, 케첩 2~3T, 설탕 1ts, 소금 1/3ts, 다진마늘 2쪽, 녹말물 3T
야채는 손질해 잘라 놓고 새우는 손질해 데쳐 놓은 뒤,
기름 두른 팬에 양파, 피망, 새우, 양송이를 소금 살짝 뿌려 볶아 놓은 뒤, 그릇에 담아 놓은 뒤,
냄비에 물을 붓고 소스 재료중 녹말물을 제외한 재료를 넣고 끓이다가,
녹말물을 조금씩 나눠 넣으며 주걱으로 고루 섞이게 저으면서 조금 더 끓인 뒤,
볶아 놓은 야채에 끼얹어 내면 됩니다.. 무지 간단해요~
초록색 야채가 없어서 파만 넣었더니 초록색이 부족하네요~ ㅠ.ㅠ;;
케첩의 향이 강하지 않으면서 달콤한 소스가 잘 어울려요~
아이들 먹이기에도 순해서 좋아요~
처서가 지났는데, 계속 많이 더워요... 건강 조심하세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간단하게 양송이탕수~
뽀쟁이 |
조회수 : 4,041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8-24 16:3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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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버드
'06.8.24 6:02 PM버섯싫어 하는 우리 큰아들도 잘 먹어줄것도 같네요.
야채를 워낙싫어 하는데
달달하면서 케챂을 좋아하니까요....2. 우물가
'06.8.24 6:44 PM기름에 튀기지 않아 저칼로리에
몸에 좋은 버섯도 듬뿍~
웰빙음식 같아요...
근데 사진 찍는 솜씨도 수준급이시네요.3. 뽀쟁이
'06.8.25 12:27 AM하버드님..그쵸~ 버섯인 아닌 것처럼 해서 입에 쏙~ 저도 버섯 잘 안 먹는 딸에게 작게 잘라 그렇게 먹였어요~^^* 우물가님.. 저도 기름에 안 튀겨서 자주 해 먹어요~ 에구~ 잘 찍으시는 분들 너무너무 많으신데~ 이쁘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
4. 지원
'06.8.25 11:40 AM저희집애들도 해주면 엄마 굿~~~~~~~~~이럴꺼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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