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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멸치국수 & 두부김치(6월의 이벤트)

| 조회수 : 4,189 | 추천수 : 1
작성일 : 2006-06-15 23:29:31
축구경기 보면서 매일매일 해먹는 밤참에... 술도 늘고, 살도 늘겠습니다.
멸치국수 와 두부김치입니다.
멸치국수는 제가 좋아해서 자주해먹고요...
두부김치는 좀 아픔이 있습니다. 제가 새색시때, 시집와서 처음 치루는 추석명절날...
식구들이 손님들 다 가시고, 이 두부 김치와 막걸리로 저녁을 드시는데, 자리가 없어 기다렸다 나중에 먹는데 아 글쎄 의리없게 하나도 안남은거 있죠... 뭐 그닥 좋아하지 않는 거였지만... 서럽데요...
눈치없이 밥먹으라는 신랑도 보기 싫고, 아 갑자기 친정엄마 생각나는데, 저녁내내 소화도 안되고 입은 퉁퉁 불어서...쩝 암튼 아픔이 있는 두부김치... 토고전 보면서 원없이 먹었습니다.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G현우
    '06.6.16 10:16 AM

    멸치국수의 국물낼때 멸치를 얼만큼 넣고 국물을 내야 진하게 나는지를 모르겠습니다..
    그래서..갈아서 넣었더니..좀 탁하구...양의 조절이 초보에겐 넘 곤란해요...

  • 2. zxcv
    '06.6.16 12:07 PM

    멸치국수 만드는 법도 써주시길 부탁해요.

  • 3. 천하
    '06.6.16 1:23 PM

    두부와 막걸리..참 좋습니다...꺼억~

  • 4. scaper96
    '06.6.16 5:35 PM

    육수
    주먹구구식으로 해서리...말씀드리기가 영 그렇네요...
    전 간단히 끓여먹어요...
    국멸치와 다시마, 양파, 파를 넣어서 푹 끓입니다.(표고버석을 같이넣을때도 있구요... 그냥 말린거 갈아놓은거 넣을때도 있습니다.) 색깔을 내기위해 간장을 넣으시고... 간은 소금으로하는게 깔끔하더라구요.(청양고추넣어 끓이면 약간 칼칼합니다.)
    고명(취양것)
    1.호박은 5cm로 돌려깎기하여 0.2cm 정도 폭으로 곱게 채썰어서 소금에 절여서 물기를 제거한뒤 팬에 볶아요.
    2.황 백지단은 부쳐서 호박고명과 비슷한 크기로...
    3.김은 살짝 구워서 호박고명과 비슷한 크기로...
    4.당근을 넣을때도 있고요...
    5.신김치 송송 썰어서 조금 얹어 먹기도 합니다.
    대접에 사리를 지은 국수를 담고 고명얹어서 육수를 2/3정도 부어 드시면 됩니다...

    설명드리기 참 쑥스럽네요... 그래도 도움이 되기실 바랍니다.

  • 5. scaper96
    '06.6.16 5:37 PM

    멸치양은 몇그램이라고 말씀드리기 뭐하구요.... 2사람 먹을 분량할때 한주먹정도 넣는것같아요...
    매번 달라서... 쩝... 허접한 살림이라... 영 창피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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