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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도미초밥

| 조회수 : 2,484 | 추천수 : 2
작성일 : 2006-06-15 23:04:50

             가족을 위한 남편의 요리

             가끔 퇴근 시간이 이른날
             남편은 가족들을 위해 까만 비닐 봉투를 한 손에 들고 초인종을 누른다
             그러면 우리는 그 봉투에서 나는 냄새와 크기만으로
             남편이, 아빠가 어느곳을 들렸다 왔는지를 알수있다

             오늘은 자연산(?) 도미를 사들고 왔다~

             비록 크기도 제각각 이고 두께도 다르지만
             세상에서 제일 맛난 초밥이다

             냠냠 짭짭 ~
             아빠의 요리 솜씨를 과할정도로 칭찬 해대는 아들의 목소리와 더불어...

            사실 초밥을 너무나 좋아해 일반 일식집 이나 초밥집에 가서는
            그 양을 당해낼수 없는 우리 아들녀석을 위한
            아빠의 따뜻한 배려다~


            1. 30분쯤 불려 놓은 쌀을 쌀 분량의 1.2배정도 물을 잡고 고들하게 밥을 한다
            2. 밥이 되는 동안 설탕:식초:소금를 3:2:1로 섞어 설탕과 소금을 완전히 녹여준다
            3. 금방 지은 밥을 나무 그릇에 퍼담고 주걱으로 자르듯이 섞는다
               선풍기등을 이용해 빨리 식혀준다
            4. 한입 크기로 밥을 뭉치고 생선에 와사비를 살짝 묻혀준뒤 밥위에 올린다


               * 밥을 뭉칠때 레몬을 한조각 띄운 물에 물울 묻혀가며 하면 밥알이
                 들러붙지 않는다



                                     http://blog.naver.com/ejleejh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tomatolove
    '06.6.16 8:50 AM

    집에서 맛있는 초밥이라니... 너무 환상적이네요. 모양도 예쁘구요~ 정말 맛있어보여요~~

  • 2. 해와바다
    '06.6.16 9:32 AM

    나도 도전해 보련다

  • 3. 예리예리
    '06.6.16 11:07 AM

    와...초밥도 예술이지만....사진도 예술입니다....

  • 4. 천하
    '06.6.16 1:21 PM

    세상에서 제일로 맛있는 초밥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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