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만한 떡보들입니다....
저의 떡 생활(?)의 핵심이지요....ㅎㅎ
이제 한껏 입맛이 높아들 지셔서 웬만한 떡들은 퇴짜를 놓기 일쑤입니다...내참....ㅠ.ㅠ
이쁜접시에 담아달라는 요구는 기본이구요...
그앞에 개인접시도 필수입니다....
그럴때마다 제 눈에선 필살레이져가 쫙~~~발사됩니다..찌릿찌릿~~
특히 요렇게 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깨찰편입니다...어떤 떡이든지 작게 잘라서 꼬지에 끼워주면
너무 잘먹어요...
약간 까끌할텐데도 조물조물 잘먹어요....^^*
인절미에 견과류 말은 인절미말이떡도 우리 작은 아이가 참 좋아해요...
또르르 풀어가며 먹는 모습이 참 이뻐요..

너무나 이쁜 아이둘을 키우시느라 늘 노심초사하시는 ***님을 위해 만든 떡입니다..

제철에 난 홍옥을 넣어만든 사과설기입니다...
위에 얹은 사과정과로 만든 꽃의 갯수는 받는이에 대한 제 애정지수입니다....
비교적 ...높읍니다...ㅋㅋ
떡과 팥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만들어본 구름떡입니다...

아이들 유치원 샘들께 요렇게 만들어 몇상자 보내구요...

아이들에겐 요렇게 달랑 한개씩만 배급....ㅋㅋ

매번 만들던 대추 약편도 이렇게 만드니 아주 새로웠구요...

만일 떡 안배웠음 선물의 달인 5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만든 떡을 받으셨던 많은 분들의 공통된 반응은요...
이렇게 정성들인걸 어떻게 먹나.....하는 말씀들이셨어요...
더불어....애썼네....하는 말씀과 함께요...^^
그러나 저희 집 아이들은 언제나 아무말없이 한입에 쏙!!! 입니다....^^*
요새 제가 왜이러는지....
어제도 안국에서 일산가는 지하철을 탓노라 생각하고 신나게 수다떨다 고속터미널까지 갔다왔어요...
어디 총명탕 잘하는집 아심 연락주셔요~~~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