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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집 아이들이 좋아하는 떡~

| 조회수 : 9,509 | 추천수 : 37
작성일 : 2006-05-23 17:40:00
저희 집 아이들 .......
알만한 떡보들입니다....
저의 떡 생활(?)의 핵심이지요....ㅎㅎ

이제 한껏 입맛이 높아들 지셔서 웬만한 떡들은 퇴짜를 놓기 일쑤입니다...내참....ㅠ.ㅠ

이쁜접시에 담아달라는 요구는 기본이구요...
그앞에 개인접시도 필수입니다....
그럴때마다 제 눈에선 필살레이져가  쫙~~~발사됩니다..찌릿찌릿~~

특히 요렇게 해주면 아주 좋아합니다...




깨찰편입니다...어떤 떡이든지 작게 잘라서 꼬지에 끼워주면
너무 잘먹어요...
약간 까끌할텐데도 조물조물 잘먹어요....^^*

인절미에 견과류 말은 인절미말이떡도 우리 작은 아이가 참 좋아해요...
또르르 풀어가며 먹는 모습이 참 이뻐요..



너무나 이쁜 아이둘을 키우시느라 늘 노심초사하시는 ***님을 위해 만든 떡입니다..



제철에 난 홍옥을 넣어만든 사과설기입니다...
위에 얹은 사과정과로 만든 꽃의 갯수는 받는이에 대한 제 애정지수입니다....
비교적 ...높읍니다...ㅋㅋ


떡과 팥을 좋아하시는 분이 계셔서 만들어본 구름떡입니다...



아이들 유치원 샘들께 요렇게 만들어 몇상자 보내구요...



아이들에겐 요렇게 달랑 한개씩만 배급....ㅋㅋ




매번 만들던 대추 약편도 이렇게 만드니 아주 새로웠구요...




만일 떡 안배웠음 선물의 달인 5월을 어떻게 보냈을까 하는 생각도 드네요...^^

제가 만든 떡을 받으셨던 많은 분들의 공통된 반응은요...
이렇게 정성들인걸 어떻게 먹나.....하는 말씀들이셨어요...
더불어....애썼네....하는 말씀과 함께요...^^

그러나 저희 집 아이들은 언제나 아무말없이 한입에 쏙!!!  입니다....^^*



요새 제가 왜이러는지....

어제도 안국에서  일산가는 지하철을 탓노라 생각하고 신나게 수다떨다 고속터미널까지 갔다왔어요...
어디 총명탕 잘하는집 아심 연락주셔요~~~흑~~
박하맘 (akl0002)

82쿡식구가 되고픈 5년차 주부 임당... 딸래미는 무릎에 ,아들래미는 옆에앉아 사진보며 우와~~~~우리도 저거해먹자...셋이서 바닥이 젖도록 침흘..

3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천하
    '06.5.23 5:44 PM

    아~무꼬 싶네요..침부터 고이게 하는군요.
    저희 이웃에는 새색시 아줌마가 있는데 얼마나 떡을 좋아 하는지
    떡보라고 별명을 지어 주었다네요.

  • 2. 차이윈
    '06.5.23 5:47 PM

    예술~이십니다.
    헐~잡지 사진 같아요...^^

  • 3. 프리스카
    '06.5.23 5:51 PM

    식구들 너무 행복할 것 같아요^^.
    맛있겠어요. 먹기엔 너무 아깝지만요...

  • 4. 오이마사지
    '06.5.23 5:55 PM

    **티티님 떡은 안보이네요...ㅋㅋ
    떡솜씨뿐 아니라, 푸드스타일링, 사진솜씨도 날로날로 발전하십니당...^^

  • 5. 박하맘
    '06.5.23 6:02 PM

    **티티님이 뉘시온지요.....지는 모르옵니다...ㅋㅋ

  • 6. 꼬마맘
    '06.5.23 6:04 PM

    저도 별명 떡순이 입니다 일주일에 한번씩은 사먹어요
    그냥은 못 지나가는데..얼마전에 팥시루찰떡 방앗간에서 두되해서
    냉동실에 두고 매일 꺼내 먹는데...저도 집에서 만들고 싶어요
    잘 될까? 두려운 마음에 선뜻 하지 못하고 있네요 에 효!!!!!!

  • 7. 또리
    '06.5.23 6:15 PM

    넘 멋지세여..미모를 겸비하신 박하맘님^^
    떡도 박하맘님처럼 넘 이쁜거 아니옵니까^^
    저 가끔 블로그에서 뵙는 워리에요..^^;

  • 8. 쵸코하임
    '06.5.23 6:19 PM

    넘이쁘고 맛있을거 같습당.
    박하맘님, 블러그 좀 알려주셔요^*^

  • 9. 박하맘
    '06.5.23 6:22 PM

    에공...
    네이버에 블로그가 있긴한데....거의 주인없는 빈집이라....
    네이버블로그에서 걍 박하맘으로 검색하심 나옵니다...근데....증말 암것도 없는디...
    제가 원래 두집살림을 잘 못합니다...ㅎㅎ

  • 10. 현윤맘
    '06.5.23 6:48 PM

    여기 들어오면 저랑 사는 두 녀석이 너무나도 불쌍합니다..
    누구네는 저렇게도 해 주는구만...흑흑흑!!

  • 11. 영맘
    '06.5.23 6:51 PM

    박하맘님,너무 멋지셔요...
    가르침 받으러 가야하는디 우리 작은 껌딱지가 언제 떨어질지...
    선물 받으시는분 부러워요,,,

  • 12. 박하맘
    '06.5.23 7:00 PM

    현윤맘님.....저 지금 밥도 안하고 82에 있음다.....ㅋㅋ
    울집 아이들 오로지 떡호사맘 누립니다....ㅠ.ㅠ
    영맘님....큰 딸래미 잘 지내고있지요.....어찌나 야무진지요...^^

  • 13. 빨강머리앤
    '06.5.23 7:06 PM

    사진이 일취월장!
    어디 잡지에 써도 되겠어요.

    전 이제 고픈배를 안고 먼 길 달려 집에 가야겠네요..

  • 14. 사랑맘
    '06.5.23 7:12 PM

    늘 박하맘님의 떡을 넋을 잊고 바라만 보는 사람입니다....
    저런 떡을 받는 사람의 마음은 얼마나 황홀할까요~~~
    심히 부럽습니다~~~

  • 15. 겨니
    '06.5.23 7:15 PM

    사진만 봐도 황홀~스럽습니다...>.<

  • 16. 우노리
    '06.5.23 7:50 PM

    와!!!!~~~ 입이 벌어져서 안 다물어 집니다요.
    저도 이곳에서 쌀 갈아서 떡을 시도 할려구 떡 책만 열심히 보고 있는데...
    집에서 만든 쌀가루로도 가능할려나?
    진짜 죽입니당...
    하나 사알짝 집어가요~~

  • 17. 소박한 밥상
    '06.5.23 8:25 PM

    덜커덕 !!!
    제 턱 빠지는 소리입니다 ^ ^
    와~~~~~~~~하다가 ㅠㅠ

  • 18. 봄이
    '06.5.23 8:36 PM

    박하맘님 떡은 사진만 봐도 기분이 좋아집니다~

  • 19. 딸둘아들둘
    '06.5.23 9:32 PM

    떡도 담음새도 어쩜이리 멋지신가요?
    맛은 말할것도 없겠지요?부럽사옵니다~

  • 20. jasmine
    '06.5.23 9:59 PM

    감탄감탄......같은 동네 사는데, 어찌 제게도 한조각 먹을 기회가 있을까요?
    참, 근데 참말 **티티님을 모르시나요? 나는 아는데....

  • 21. 엉클티티
    '06.5.23 11:49 PM

    음...박하맘님 글 보고 일단 들어왔습니다...떡...조쵸...
    깨찰편....깨가 들어간 찰진 떡이겠군요...찰져보입니다...깨찰떡이 찰져보이면 사진 잘 찍으신겁니다...
    인절미와 건과류를 두바퀴 이상 말았네요.....쟤들이 무슨 죄가 있다고...
    뭐 익숙한 떡도 있고...희한하게 친근감가네...
    암튼 침이 꼴깍 넘어가지만 참겠습니다....저 낼 부터 떡 배우러 다니려구요...ㅋ

  • 22. 뽀쟁이
    '06.5.24 12:37 AM

    와... 너무 멋있어요... 단정하고 가지런한 모양하며... ^^ 저도 떡만드는 거 배우고 싶어요~

  • 23. 달개비
    '06.5.24 9:15 AM

    일취월장한 떡도 떡이려니와 저 담음새며 사진발...와우.
    정말 잡지 속 사진 같아요.

  • 24. 박혜련
    '06.5.24 9:18 AM

    세상에나...
    얼굴만 82공식 미녀인줄 알았는데... 떡도 예술이네요.

  • 25. pomy
    '06.5.24 9:23 AM

    볼때마다 감탄하고 갑니다.
    느무느무 배우고 싶어요....^^;;
    떡은 어디서 배우셨나요? 또 어디서 배우면 좋을까요?

  • 26. 쭈니들 맘
    '06.5.24 9:29 AM

    박하맘님 떡은 언제봐도 예술입니다....
    정말 배우고 싶어요... ^^

  • 27. 현승맘
    '06.5.24 11:54 AM

    나도 이참에 카메라 바꿔야 하나..ㅠㅠ
    사진이 점점 예술 사진으로 바뀌고 있어여...
    아이들에게 한개씩 배급하는거 저도 하나만 해주세요.ㅋㅋ

  • 28. 라벤더
    '06.5.24 2:37 PM

    대단하시네요
    저도 떡좋와하고 배우고 싶었는데
    조만간 배울거 같아서 넘넘 기대 만땅입니다.

  • 29. 현우맘
    '06.5.24 2:41 PM

    저도 떡 만들기 배우고 싶어요...

  • 30. 포비쫑
    '06.5.24 5:51 PM

    저도 떡이라면 무지무지 좋아하는데
    만들재주는 없고
    그저 감탄만 열심히합니다

  • 31. 초보주부
    '06.5.24 7:41 PM

    떡 그릇(?)도 이뿌고 꼬치도 넘 이뻐요
    떡 이쁜건 말할것도 없고 ^^

  • 32. sunshine
    '06.5.25 10:48 AM

    와우~ 멋져요.
    나는 언제나 저런 떡을 만들어보나...
    매번 감탄만 하고 지나갑니다.^^

  • 33. 커피러버
    '06.5.25 6:59 PM

    울 집에도 떡순이 하나 있는데...
    언젠가 한 번 만들어 보리라 눈만 흘기고 있는 떡들입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서울 살때 한번이라도 배워둘걸 후회 막급입니다요

  • 34. 인디안 사랑
    '06.5.27 7:51 PM

    우리 아이들은 꿀떡을 좋아 하는데 ...
    집에서 맛나게 만들어 친구나 친한사람들께 선물로 좋겠습니다....
    정말 감탄 하여 습니다...
    너무 떡이 고급스럽워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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