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 나들이갈때 먹을려고 머핀하고 파이를 구웠어요.
시작하기전에..
아마 다들 첨에 그거 고민하실껏같아요..하하
"어떤거 넣어서 구워볼까 "하고 말이죠..
저도 고민고민 하다 마트에 가니 바나나 큰 한송이가 1500원~
오늘은 바나나 머핀을 구워야지했습니다..하하
머핀굽고 반죽이 꽤 남아서 파이도 했어요.
그대신 위에 모과차에 있는 모과랑 사과조린것을 올렸어요.
전 빵만들때 레시피없이 그냥 제기분에 따라 만들어요.
양에 따라 맛이 크게 좌우되지만..
가끔은 이걸 넣으면 빵맛이 어떨까 ??
우유를 더 넣어볼까?? 계란노른자를 빼면 어떨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게 만드는 것도
만드는 즐거움중 하나인것 같더라구요..
솔직히 기분이 우울할때 빵을 만들면 맛도 달아요..아무래도 홧김에 막넣은 설탕양이..=_=;;
오늘 반죽에 넣은 재료는 조금 오묘합니다..하하
제기분이 오묘~한걸까요??=_=;;
생강(멸치조림에 넣었던 거 다시 물에 씻어서;;꿀에 조린것)하고 계피(계피가루)하고 카라멜(오래된..이놈)을 섞었거든요..
근데 맛있어요.. 사과필링에도 맛있고..바나나에도 어울리고..
참참, 그리고 전에 양갱으로 해먹는거 즐기고 있다고 썻는데요..(기억하실런지..)
요즘은 전자렌지돌려서 쪄먹는거에 맛들려 있어요.
고구마며 감자며 짧은 시간에..후훗..정말 맛있지요..
근데 최근에..마도 쪄먹었는데..밤과 감자의 중간??맛이 나서 참 맛있게 먹었어요..
글구..단호박역시 푹푹찌면 껍질도 굉장히 맛있어요(나중엔 껍질만..먹는..=ㅁ=;;)
또 당근!!역시 맛있어요..한입물면 당근즙도 살짝 배어나오면서..후후
양파랑 마늘도 쪄먹었는데..마늘은 별루고..양파는 맛있더라구요..하하
아, 또 멀 쪄먹을까요??추천해주심 감사 ^ㅁ^
아무튼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_^/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바나나 머핀과 사과파이
호랑이 |
조회수 : 3,575 |
추천수 : 5
작성일 : 2006-05-20 16:46: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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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생명수
'06.5.20 5:53 PM단호박 껍질 드신다는 글보고 로그인 합니다. 저도 먹습니다. 저도 고구마, 감자, 단호박, 옥수수 전자렌지에 돌려서 먹는거 좋아해요. 최근에 여러가지 단호박(실은 어떤게 단호박인지 몰라서 마켓에서 파는 호박같은 거 다 사다가 한번씩 쪄먹어봤어요)를 먹어봤는데, 너무 진녹색이라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우연히 껍질을 먹어보니 너무 맛있더라구요. 왠지 영양가도 있어보이고 ㅎㅎ. 근데 당근과 양파는 아직....
호랑이님 저랑 비슷한 점이 또 있으시네요. 저도 뭐 만들라면 온갖 레서피 다 뒤져 보구선 결국 제 맘대로 만든다는...전 레서피를 기억 못 하거나 적기 귀찮아서..가끔은 영 아니고 가끔은 너무 맛있죠. 글구 보통 레서피에 나오는 대로 하면 저희부부한테는 너무 짜거나 달아요. 그래서 그런거 같기도 해요.2. SSIZZ
'06.5.20 11:12 PM - 삭제된댓글저도 단호박 껍질까지 먹는데..^^
바나나머핀 먹음직스러워요~ ^^3. 오리대장
'06.5.21 8:16 PM뜨아~~ 진짜 진짜 맛있겠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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