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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콩찰편과 고추장 항아리.

| 조회수 : 7,984 | 추천수 : 15
작성일 : 2006-04-12 10:16:20
우리 가족에게 있어서 1년중 가장 바쁜 4월 첫주가 드디어 지나갔습니다.
어쩐일인지 양가의 주요 행사-제사, 어른들 생신 등등...-가 모두 봄에 모여 있는 편인데, 올해는 그것이 또 4월 첫주에만 친정아버지 생신, 시어머니 생신, 그리고 한식 성묘까지 겹쳐 있는 바람에, 4월 1일이었던 저희 부부의 결혼 기념일은 하는수없이 건너뛰고라도 일주일 사이에 평균 3시간 거리를 차를 타고 시댁 갔다, 친정 갔다, 다시 시댁 갔다를 반복하고 나니, 돌아오는 길에서는 정말로 "다 이뤘노라~~" 하고는 쓰러지고 싶은 심정이었습니다.
그 와중에 남편은 회사일이 엄청 바빠서 휴가는 커녕 주말까지 일을 해야 하는 아주 어려운 상황이었는데, 아뭏든 어찌어찌 이 난관을 극복하고 나니. 저는 지난 월요일부터도 벌써 금요일은 된듯이 아주 지치는 기분으로 금주를 살고 있습니다. ㅜ.ㅜ

그래도 친정에 이삼일 있는 동안에는 다행히 컴퓨터도 쓸수 있고 해서 가끔 82에도 들어와서 제가 감히!! 3월의 인덕션 이벤트에 당첨이 되었다는 기쁜 사실도 알수 있었습니다.(그런데 결과적으로 이 정신없는 와중에 연락을 못드려서 죄송스럽게도 바쁘신 선생님께서 일부러 저희집에 전화까지 하셔야 했답니다. 에궁...죄송해라...ㅠ.ㅠ;;) 태어나 한번도 이벤트 당첨과는 거리가 먼 사람이었던 지라 날아갈듯 기쁘고 좋아요. 뭐라 감사를 드려야 할지...^^
하루는 헤롱헤롱 정신을 못차리며 잠에 취해  컴퓨터 킬 생각도 못하였고, 그 다음은 무지막지한 빨래며 청소며, 집안일 해치우느라 또 하루 보내고 나니 벌써 수요일, 하여간 늦게나마 이렇게 인사를 드립니다. 꾸벅~~^.^(어제 벌써 집에 배달이 왔더라구요. ㅎㅎㅎ)


...위의 사진은 친정아버지 생신때 케익 대신 해간 콩찰편입니다.
찰떡이 매떡 보다 만들기 훨씬 쉽다는 것이 저의 견해입니다. 왜냐!! 물 내리기를 안해도 되니까...ㅎㅎㅎ

지름 25센티 정도 되는 높이 높은 대나무찜기의 한단 분량으로, 찹쌀 7컵(240미리 기준), 불린 콩 1컵반,  밤 10개, 대추 5개, 그리고 호박고지 한줄(불려서 한컵) 정도 사용했습니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것, 쌀가루 1컵 당 설탕은 수북히 1큰술 넣으면 간이 딱 맞는데,
저는 호박고지를 달게 조릴것을 감안, 설탕은 깍아서 1큰술씩, 즉 7큰술 사용했습니다.

1. 먼저 호박고지를 물에 씻어서 힌 5-10분 두었다가 채반에 건져 두면 약간 불어나구요,
2. 얘네들을 가위로 2-3센티길이로 뚝뚝 잘라서 냄비에 담고, 설탕 약 1/4컵을 붓고 나무주걱으로 휘휘~ 볶듯이 재빨리 조려냅니다.
3. 콩은 하룻밤 충분히 불려 두었고, 밤은 한개를 2-3등분 하여 자르고, 대추는 돌려깍아 채썰어 두고,
4. 찹쌀가루에 설탕을 넣어 대충 굵은 채에 한번 내리고(물내리기를 안하였으므로 채에 내리기는 무지 쉬움.)
5. 준비한 찜기 바닥에 시루밑을 깔고, 먼저 콩 절반쯤과 밥, 대추 절반씩을 깔고, 나머지는 쌀가루에 섞습니다.  
6. 절반의 콩과 밤, 대추가 섞인 쌀가루 반을 앉히고, 조려둔 호박고지를 얇게 얹습니다. 다시 남은 쌀가루를 모두 붓고 윗면을 고릅니다.
7. 김이 팔팔 오른 찜통에서 약 30분정도 찌면 완성입니다.

--> 뜨거울때 꺼내서 모양을 잡으면 찰떡이라 그런지, 원형이었던 떡이 저리 사각으로도 만져지대요...ㅡ.ㅡ;; ...ㅎㅎㅎ
저는 그냥 통으로 가져갔지만, 집에서 먹을꺼면 하루쯤 지난후에 썰면 모양이 흐트러지지 않지요...


...그리고 아래에 있는 두번째 사진은...
지난달에 시댁에 갔을때 시어머니의 고추장 담는 법을 전수받아 함께 담근 고추장입니다. 볕이 좋은 시댁 장독에서 한달을 익혀서 이번에 갔을때 가져왔어요. 시어머니께서 일부러 저의 몫으로 사주신 아주 귀여운 조그마한 항아리랍니다.
올해는 된장은 안담갔거든요. 어머님께서 말씀하시길, 막내 며느리인 저희 마져 따로 장을 담그기 시작하고나서 당신께서 담그신 장이 도무지 줄지를 않는다며 올해는 건너뛰라고 하셔서...
그 대신 고추장 담그는 법을 전수받았는데, 정말로 빛깔이며 되기가 너무 좋습니다. 아무리 자랄때 입맛이 최고라지만 다른건 몰라도 고추장 만큼은 저희 어머님이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만드는 방법은,
찹쌀가루 5키로에 엿기름 물을 풀되죽 되기로 개어 하룻밤을 꼬박 삭힌후, 그것을 나무주걱으로 휘휘 저으면서 끓여놓고, 식기전에 여기에 고춧가루 3근과 메주가루 한봉지를 풀고, 천일염, 묵은 간장, 물엿 등으로 꼬박 이틀에 걸쳐 간을 합니다... 굵은 소금이 쉬이 녹지 않으므로 간을 한번에 맞출수가 없거든요.
그리곤 항아리에 담아 볕좋은 곳에서 이렇게 한달여 익힙니다.
...사실 계량은 어머님 손맛이 그렇듯 표준화된 것이 아니라서 딱히 뭐라 정답이라고 말을 못하겠지만서두...하여간 제가 적어둔것은 대충 이렇습니다.

베란다에 장항아리를 내어두곤 유리뚜껑을 덮어두었습니다.
집에 장이 넉넉하면 괜히 배가 부른듯하고 바라만 봐도 행복합니다. ^^

여러분 모두 행복하세요!!!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연주
    '06.4.12 10:58 AM

    힘든 한주 보내셨네요 ^^
    고추장꺼정 담궈 드시는군요 와~~ 대단하세요

  • 2. 웃는 해바라기
    '06.4.12 11:03 AM

    저도 고추장 만드는 법이 배우고 싶은데요.
    위 설명중 "풀되죽 되기로 개어" 가 무신 뜻인지요?
    그리고 나무주걱으로 저으며 끓인 다음 여기에 고추가루 메주가루... 등등을 넣을 때는
    다시 끓이지는 않고 섞기만 하는 건가요?
    꼬박 이틀에 걸쳐 한다는 건 조금씩 나누어 여러번 넣으라는 거지요?

  • 3. 망구
    '06.4.12 11:07 AM

    대단하세요... 찰떡 한웅큼 떼어다가...단.무.지. 먹입니다...^^

  • 4. 환이맘
    '06.4.12 11:21 AM

    진짜 대단하세요
    고추장까지요? 살림의 지존 이시네여
    요리면 요리..베이킹에..이젠 떡까지..
    동파육 저희집 손님상 단골 메뉴로 잘해먹고 있습니다^^*

  • 5. 윤민
    '06.4.12 11:54 AM

    콩찰떡,,, 진짜 찰져 보입니다
    제가 떡하면 껌벅 넘어가거든요
    진짜 먹고 싶네요

  • 6. 딩동
    '06.4.12 1:16 PM

    콩찰편 바로 실습 들어갑니다~

  • 7. tthat
    '06.4.12 2:29 PM

    가장 한국적인것이 가장 아름답다는 말이 생각나네요,
    고추장에 손가락 콕 찍어 맛보고 싶어지네요, 피코님 ^^*

  • 8. 오렌지피코
    '06.4.12 2:31 PM

    아이 재우고 다시 들어와 보니 인터넷도 잘돌아가고,(우리집 전용선 문제가 생겨서 오전에 기사분이 다녀가셨거든요.^^;) 어느새 많은 분들이 답글 주셨네요.
    감사합니다.~~~

    웃는 해바라기님,
    저의 어머님의 고추장 담그시는 법이 저희 친정 식하고 많이 다르더라구요.
    친정 엄마는 찹쌀 경단을 빚은후 그것을 물에 삶은 다음 엿기름 내린 물을 받아 삭히는데, 우리 시어머니는 날찹쌀가루를 그냥 삭히십니다.
    찹쌀가루와 엿기름 받은 물의 비율을 뭐라 표현할 말이 적당치 않아서 그리 적었는데, 대충 된 부침개 반죽 마냥 되게 갠다...고 보심 됩니다. 엿기름은 원래 식혜만들때 앙금을 가라앉힌다음 윗물만 받아쓰시죠? 우리 어머님께서 워낙 알뜰하셔서 그 앙금을 모아 냉동실에 두었다가 그냥 꺼내 쓰시더라구요. 그래서 그 분량이 몇리터, 이런식으로 정확치가 않습니다...하여간 제가 할때는 그냥 엿기름 우린 물 앙금 걸르지 이런식으로 개서 쓰면 되겠군...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이것을 삭히면 그 농도가 상당히 묽어집니다. 그런 다음 이것을 끓여요. 죽쑤듯 가마솥에 저어가면서 펄펄 끓였습니다.

    그리고나서 먼저 뜨거울때 고춧가루와 메주가루를 넣어 개고,(찹쌀죽이 식으면 얘네들이 잘 안풀어진다고 합니다.)
    간은 천일염을 가장 중점으로 넣고, 색과 감칠맛을 위해서 물엿과 간장을 첨가하는 식으로 하는데,
    처음에 어느정도 소금을 개어 잘 섞은후 하룻밤을 그냥 둡니다. 왜냐면, 소금이 잘 녹지 않기 때문에 바로는 간을 봐도 짠지, 싱거운지를 모른대요.

    그렇게 하루 묵은 다음에 다시 간을 봐서 싱거우면 소금을 더 넣든지하고, 또 되기 봐 가면서 간장도 넣고(소금만 넣으면 너무 되기 때문에 간장을 넣어야 질척하니 파는 고추장마냥 되기가 맞아집니다.), 물엿도 넣고...이렇게 하는 거랍니다.

  • 9. 조숙희
    '06.4.12 2:41 PM

    콩찰편 만드실때 물내리기 안하고 방앗간에서 빻온거 그대로 하나요?
    저도 콩찰편 만들었는데, 아무리 오래쪄도 속이 익지않더군요,
    저는 물내리기 했거든요, 그래서 실패한건가요?

  • 10. 오렌지피코
    '06.4.12 2:52 PM

    조숙희님, 저는 호박고지까지 넣었기 때문에 별도의 물 안 넣어도 되었지만, 그냥 콩만 넣으실거면 방앗간 다녀온 다음 한두큰술 정도의 물을 넣어주세요. 우리 엄마는 아예 안넣어도 된다고 주장하시지만, 저는 아주 안넣는 것보다는 그래도 조금 넣은게 더 차지고 맛있더라구요. 그런데 더이상 물을 넣게되면 저의 경험상 편이 아니라 인절미가 되더군요.ㅡ.ㅡ;;

    찰떡은 원래 익힐때 겉에 수분막이 형성되면 속이 날가루 그대로 있는 경우가 있어요. 그럴때는 찜통을 중간중간 열어서 젓가락으로 겉면을 헤쳐주면 날가루가 겉으로 드러나면서 속까지 잘 익어요. 그리고 가끔 젓가락으로 띄엄띄엄 바닥까지 찔러주는 것도 좋아요. 스팀이 반죽의 전체를 지나갈수 있게 되므로 설익는것을 막아주지요.

  • 11. 조숙희
    '06.4.12 3:06 PM

    오렌지피코님, 친절한 답변 고맙습니다.

  • 12. jjaru1004
    '06.4.12 3:07 PM

    안녕하세요...간만입니다.
    근데 고차장까정....대단하십니다.
    존경해요....^^
    전 울시댁에서 담가주거나 친정에서 주는거
    날름 날름 받아먹는데....

  • 13. 나비날다
    '06.4.12 4:37 PM

    떡 좋아하는 남편을 위해 만들어 보고 싶은 콩찰떡...한입 물고 싶네요.
    여긴 타국이라 찹쌀가루 구하긴 힘들고 방앗간이 없는것 같아....찹쌀은 있던데. 그냥 찹쌀을 씻어서 말려서? 분쇄기에 갈아서 사용해도 찹쌀가루로 쓸수 있을까요? 꼭 만들어 보고 싶네요..
    찹쌀가루 만드는 법 알려주심 안될까요?

  • 14. 최정하
    '06.4.12 5:38 PM

    콩찰편에 고추장까지 담그느라 힘드셨겠어요.고추장 맛나겠어요.

  • 15. 나비날다
    '06.4.12 9:01 PM

    하루를 못 넘기고 콩찰떡 시도하고 있는 중입니다. 찹쌀을 씻어 물기 빼서 분쇄기에 갈았어요.
    지금 찌고 있는데 잘 쪄질지 기대만만~~
    잘 되어야 할텐데 말이에요..

  • 16. 두민맘
    '06.4.12 9:55 PM

    낮에 봤는데 레시피 적어가려 또 들어왔습니다..
    콩찰편 넘 좋아하는데....
    맛있게 따라해볼게요^^

  • 17. 에드
    '06.4.12 11:28 PM

    제가 좋아하는 콩찰편이라 감탄하며 스크롤을 내리다가.... 고추장에서 쓰러졌어요.
    정말 대단하세요!!!

  • 18. 시니맘
    '06.4.13 1:53 AM

    장담는걸 정말 배우고 싶은데...배울때가 없어 고민중이었는데...잘봤습니다.
    혹..담 번에 조금만더 자세히 알려주심안될까요...~~
    워낙에 기본이 없어나서 읽고도 감이 확 와닿질 안아서...
    자세히 알고싶어요...

  • 19. tazo
    '06.4.13 9:30 AM

    "장담는걸 정말 배우고 싶은데...배울때가 없어 고민중이었는데...잘봤습니다.
    혹..담 번에 조금만더 자세히 알려주심안될까요...~~
    워낙에 기본이 없어나서 읽고도 감이 확 와닿질 안아서...
    자세히 알고싶어요..."
    저도 위의분과 같은 마음입니다. 아! 그리고 오렌지피코님 고치장 까정 담그어드시는 강적이시니 오렌지피코티는 카페인 함량이 너무 약합니당.
    좀더 센
    아이리쉬 브랙퍼스트티 같은것은로 개명을 하심이 어떠실지.=3=3=3(크하하하--고치장 만드는법 안가르쳐주실라~)

  • 20. 달개비
    '06.4.13 9:43 AM

    제가 좋아하는 콩찰편, 영양만점으로 맛있겠어요.
    고추장 항아리 너무 탐나요.

  • 21. lyu
    '06.4.13 9:53 AM

    으앗!
    두 사진이 다 탐욕의 도가니로 절 몰아 넣네요.

  • 22. 이민지
    '06.4.13 10:30 AM

    82는 모두 마술사들만 모인것 같아요~...~
    저는 언제쯤 이경지에...아무래도..어려울듯..

  • 23. 웃는 해바라기
    '06.4.13 10:43 AM

    친절하신 답글 감사드립니다. 저도 워낙 기본기가 없는 주부라
    훤히 이해되지 않지만 여러번 읽어보니 그리 어렵지 않을것 같네요.
    한번 시도해봐야겠어요, 고마워요.
    그리고 유리뚜껑으로 덮어두면 뚜껑을 열어두지않아도 될까요?
    옛날 어머니들을 항아리 뚜껑을 열어두었다가 비오면 얼른 닫고 그러셨잖아요.

  • 24. 오렌지피코
    '06.4.13 12:04 PM

    커헉!! 고추장 담그는 것은 더이상 물어보셔도 더 대답해 드릴것이 없습니다.ㅡ.ㅡ;;
    왜냐면 우리 시어머님과 함께 담글적에 뭐 정확하게 분량이 딱딱 게량화되서 나오는 것도 아니고, 이를테면 찹쌀죽에 고춧가루 푸는 것만해도, 대충 눈대중으로 넣다가,"얘, 색이 이만하면 곱냐? 어쩔까, 더 넣을까?..." 뭐 이런식으로 하다 보니 메모지 옆구리에 차고 이정도 적어온것도 용타 싶었지요.ㅜ.ㅜ
    제가 된장은 몇번 담가봐서 고건 쉽게 가르쳐 드릴텐데...(앗! 메주띄우는 것 까지는 몰라요. 얻어써서...)
    이럴줄 알았으면 과정샷 찍어오는 건데...생각은 했었는데, 막상 손에 고춧가루 여기저기 묻히면서 일하는데 카메라 꺼내 어쩌고 하는 것이 안되더라구요.
    제가 내년엔 반드시 과정샷 세세하게 찍어 올리겠습니다. 불끈!!

    웃는 해바라기님, 유리뚜껑 덮으면 해가 통과하니 열 필요 없어요. 파리도 안끼고 먼지도 안타고 너무 좋아요. 예전에 항아리 뚜껑 매일 여닫는것도 큰일이었다는데 요새는 이 유리뚜껑 덕분에 24시간 신경 안쓰고 산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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