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경채 좋아하세요? 전 요걸 참 좋아해서 볶아도 먹구 끓여도 먹구 그냥 날로 먹기도 하고 그러거든요.
제가 좋아하는 헬라피뇨 많이 넣구선 겉절이를 만들었는데 아삭아삭하니 참 맛있었답니다.^^
자.... 그럼 입맛 당기는 청경채 겉절이 만들어 볼까요?
우선 재료는 청경채 중에서도 베이비 복초이라고 파는게 있어요. 손가락 두마디 정도의 크기이구요. 퍼석하지 않고 썰지 않아도 되고 모양도 이쁘고 해서 자주 이용한답니다.
베이비 복초이는 잘 씻어서 밑둥을 살짝 잘라내시구요. 먹기 좋게 세로로 이등분 하셔서 물기를 잘 제거해 두시구요.
부재료로는 매운 고추 2개 얄판하게 썰어 놓으시구 양파도 4분의 1개쯤 얇게 채 썰어 놓으세요. 파도 송송 썰어서 3큰술쯤 준비해 놓으시구요.
청경채는 배추처럼 미리 소금에 절여 놓지 않으셔도 괜찮아요. 오히려 절여 놓으심 너무 물러져 버려서 아삭한 맛이 덜하거든요.
소스는 청경채 한바가지(^^)당 액젓 3큰술. 설탕 1큰술. 식초 2큰술. 참기름 1큰술. 다진마늘 1큰술. 깨 1작은술. 고춧가루 2큰술을 잘 섞어 놓으시구요.
커다란 그릇에 청경채랑 고추랑 양파랑 넣으시구 소스를 부어서 잘 버무려 주시면 완성이예요.
드시기 직전에 버무리셔야 물기가 많이 안 생기고 아삭하게 드실수 있답니다.
절이지 않아도 되어서 복잡하지 않구요. 모양도 귀엽고 느낌도 새로와서 맛있게 드실수 있을거예요.
꼭 한번 만들어 보세요.^^
www.hongseongah.com
키친토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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쉽고 폼나고 맛있는 잔치 요리 1<청경채 겉절이>
홍성아 |
조회수 : 8,653 |
추천수 : 14
작성일 : 2006-04-11 11:2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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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깜찌기 펭
'06.4.11 1:22 PM미씨USA의 홍성아님이세요?
맞다면.. 저 팬이예요. ㅎㅎ
반가운맘에~ ^^*2. 재영맘
'06.4.11 2:01 PM저두 팬이예요...
반갑습니다3. 보라돌이맘
'06.4.11 2:26 PM홍성아님.
추천해주시니 꼭 만들어볼께요.
청경채는 겉절이로는 한번도 안먹어봤어요..
맛이 넘 궁금하네요.^^
여기서 뵈니 더더욱 반갑네요~^^(저도 미씨의 팬이랍니다)4. 달개비
'06.4.11 3:25 PM청경채로 겉절이라니...
정말 생각도 못해봤어요.
꼭 해보리라 두주먹 불끈*^^*.5. 행복미소
'06.4.11 4:55 PM와! 반가워요. 그 성아님 맞으시죠? 이렇게 여기서도 뵙네요. 미씨의 팬인분 많으시구 성아님도 뵙고 여기 이곳 정말 좋은 곳 맞는 것 같아요. 성아님 요리 여기서도 보고 갑니다. 많이 많이 반갑네요.
6. 복덩이 보조개
'06.4.11 5:49 PM요즘 넘 행복해요 82쿡에서 많은 정보를 보고 해본답니다.
오늘저녁 식탁엔 이걸 올려볼까요..
감사합니다.7. fish
'06.4.11 7:05 PM저도 홍성아님꺼 많이 따라하곤 했었는데.. ^^;; 귀국하고나선 자주 못가보네요.
여기서도 뵈니 정말 반갑습니다!8. 키위맘
'06.4.11 8:13 PM반가운 마음에 로그인했네요.
요기서도 뵈니 너무 반갑네요. ^^
헬라피뇨는 고추 대신 넣는거지요? 병에 들어있는 절인것 말구 생으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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