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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집에서 만드는 화과자, 만주

| 조회수 : 5,482 | 추천수 : 6
작성일 : 2006-04-07 18:30:02




바구니에 담아서 선물해도 좋아요.


오븐에 들어가기 직전


앙금:   리마빈 1 컵
     12시간이상 불린다음  손으로 비벼 껍질을 다 제거 합니다.
     냄비에 리마빈이 잠길 정도의 물을 붓고 설탕을 1/3 컵 넣어 같이 삶습니다.
      설탕은 나중에 좀 덜달다 싶으면 으깨면서 더 첨가 할수 있으니 첨 부터 너무 많이
     넣는것은 좋지 않을듯 합니다.  
    다 익은 리마빈은 체에 한번 내려 줍니다. 이 과정없이  그냥 으깨도 좋지만 더 곱고
    부드러운 앙금을 만들수 있으니까 힘들어도 힘좀 쓰심이 좋을듯 ^^*

반죽 :  연유 2스푼 ( 일반 밥숫가락), 계란 1, 버터 1/3스틱, 체친 밀가루 1.5컵,베이킹 파우더 약간, 설탕 1/4 컵

먼저 버터를 녹인것에 설탕, 계란 순서로 잘 믹스 합니다. 여기다 연유를 섞고 체친 밀가루와 베이킹 파우더를 잘 반죽 해 줍니다. 너무 치데면 글루텐 형성이 되니 적당히 뭉칠 정도만 한 다음 냉장고에 적어도 30분이상 휴지기를 줍니다.

그런다음 이쁘게 적당량 떼어서 리마빈 앙금넣고 반죽으로 싸서 , 모양도 견과류 이용해서 이쁘게 내주고  325 F 에서 한 15 분정도 구워 줍니다. 참 오븐 들어가기 직전에 계란 노른자 한개와 커피가루를  약간 섞어서 윗면에 붓으로 발라주면 갈색빛이 도느게 보기 좋아요.  한차와 함께곁들이면 더 좋구요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봉나라
    '06.4.7 8:03 PM

    화과자 82쿡 장터에서 판매해보셔도 좋을 것 같네요.
    손님왔을 때 화과자랑 차 한잔 같이 내놓으면 딱이네요.
    키톡에만 오면 주눅이 듦과 동시에 배움의 열정이 다시 살아난답니다.

  • 2. 생명수
    '06.4.7 8:31 PM

    레서피 감사 특히 넣기 직전의 모습..가끔은 그 모습을 상상해 내지 못 해서 망치는 경우가 많거든요...완성된 통통한 모습이 너무 이뻐요. 콩 들어간 것 너무 좋아 하는데..꼬옥 한번 만들어 봐야겠어요.

  • 3. 칼라스
    '06.4.7 10:00 PM

    저도 지난 설 선물로 화과자랑 양갱 만들어서 선물했는데 한국에는 워낙 먹을것이 지천으로 깔려서 그런지 , 아님 현금을 더 좋아하는 풍토때문이지 받는 분들이 별로 감동을 안하더라구요.. 꼬박 이틀을 투자해서 만들었는데 조금 서글펐습니다.

    그뒤로는 화과자에 매력을 상실했는데 님의 화과자를 보니 다시금 의욕이 불끈!

    녹차랑 마시면 좋겠네요.....

  • 4. 큐리맘
    '06.4.7 11:05 PM

    너무 이뻐요..
    여기선 못하는것이 없나봐요..
    잘 배우고 갑니다.. 꾸~벅..
    헌데 버터양이 정확히 얼마인지좀 알려주심 감사하겠음당...

  • 5. 레먼라임
    '06.4.8 2:52 AM

    궁금한 것이 있어서 글을 올려요.
    리마빈을 이용한 앙금은 소위 말하는 "백앙금"만드는 법인지요?
    저도 이곳에서 양갱이를 보고 팥양갱이는 만들어 보았어요.
    밭앙금은 구하기가 쉬운데, 백앙금은 양이 너무 많아서 포기를 해야했거든요.
    만일 백앙금이라면 이것을 이용해서 빛깔고운 양갱이를 만들 수도 있겠지요?
    참, 화과자 정말 예쁘구요.^^ 레시피도 쉬워서 따라 해볼께요.

  • 6. tazo
    '06.4.8 9:44 AM

    리마빈 을 잔뜩 사다두고 뭘해먹나~하고 있었는데 좋은 레시피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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