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쿡 여러분 안녕하세요..~ 현제시간..12:00시 ......갑자기2013년이..뜨악..한살 더먹내요..
혹시라도 낼아침에 해 못뵈실분을 고려해서 가을때..버섯따로갖다가 찍은 해..사진 올립니다.
새해복많이 받으세요..............happy new year~
머 시골에..거창한 음식있겠습니까..걍.참나무쪼개서 이리 불을피웁니다.
삼겹살 올려놓고..익기만을 기다립니다.
조카가..일빠로..맛을 봅니다.....
바람이 불어서 박스로 바람을막았내요.
하나 하나 익어가는 삼겹살 쌈사먹으니 넘 맛나네요..
근대 케익 또한 ......넘 맛났답니다.
탕은 여름에 잡아두었던.산메기로 .......집에와선 산메기 메운탕으로.
여름에 잡았던 산메기.냉동실에 냉동해두었던것 꺼내....냉이..파..장뇌삼 몇뿌리넣어 끓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