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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5:50 AM
우와 윤기가 짤짤 흐르는게 맛이 기막히겠습니다. 어느 식당 못지 않네요. 레시피 받아가 저도 해먹어야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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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0 AM
ㅎㅅㅎ 검색해보니 비슷하지만 다른 재료의 소스도 많더군요! 꼭 해먹어 보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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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5:51 AM
다 좋은데 쇼핑몰 부분이랑 블로그 부분이 걸리네요 총각
같은 쇼핑몰 상자 아닌가요 저번 포스팅과 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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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28 AM
택배박스를 주의깊게 못봤군요;;; 지금 모바일이라 수정이 불가능 하네요;;; 블로그 링크도 개인 블로그라 괜찮을줄 알았는데 문제가 된다면 수정하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특정업체 홍보의사는 전혀 없습니다. 꼼꼼하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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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6:37 AM
아, 이 분 ㅠ..ㅠ 밤마다 참치 테러 ㅠ..ㅠ
(이 곳은 회라고는 눈알을 빼고 찾아봐도 찾을 수 없는 곳, 새벽 0시 36분에 테러에 완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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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0 AM
그러게요... 잠이나 잘것이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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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7:37 AM
생와사비 ㄷㄷㄷㄷㄷㄷㄷㄷㄷ
회는 집에서 해먹기 좀 어려울것같애요 ㅠㅠ 해동도 그렇고, 잘못하면 비린네나고 그러지않나요?
블로그 구경했는데, 냐옹이들 너무 귀여워요 +_+ 중성화수술 포스트에서 그수술대 저도 정말 맘에 안 들더라구요 ㅋㅋ 수술후 냐옹이들 잘 지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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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3 AM
두마리 건강하게 잘 지내고 있답니다. ㅎㅎㅎ 수술대 정말 비호감이에요 ㅠㅠ. 염수해동으로 회가 짜거나 생선이라 비리지 않을까 걱정했던 우려와는 달리 전혀 비릿하거나 짜지 않아요 : ) 처음 시작이 어렵지 손을대면 끝은 나게 되더라구요 ㅋㅋㅋ (무대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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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7:54 AM
헐.. 정말 궁금한데
저 음식들을 같이 드시는 세상에서 제일 운좋으신 분들은 대체 누구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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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6 AM
일단 주변에서 회를 좋아하는 직장 동료들이나 친구들 위주로 각자 돌아가면서 먹고 있어요 ㅎㅎㅎ 아무래도 제가 처음 시작해서 그런지 제가 메인이 되는 경우가 많은데. 처음보다는 다들 쉽게 느껴진다고 하네요. 이부분은 회를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뭔가 뿌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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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01 AM
늦잠자서 아침밥도 한숟가락 못뜨고 뛰쳐나왔는데..
어우~~~괜히봤어. 하루종일 눈앞에서 아른거릴듯 해요.
참치회.. 나도 한번 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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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38 AM
도전해보세요!! 많이 보편화되서 인터넷에 정보도 많답니다. 자주 먹긴 힘들지만 기념일이나 가족 행사에 이벤트로 한번씩 즐기는것도 좋을듯 싶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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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9:45 AM
쿠키는 언제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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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1 PM
오븐이...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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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07 AM
외출시 머리는 빗고 다니시는지..
저도 비슷한 스타일이라 관리방법이 궁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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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3 PM
재밌는 질문이네요 ㅎㅎㅎㅎ 드라이 하실때 머리카락을 주먹으로 세게 쥐세요 쥐시기 전에 드라이로 뜨거운 바람으로 데워야 컬이 잘 살더라구요 ㅋㅋㅋ 그리고 왁스로 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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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07 AM
이분................................
볼때마다 참치 먹고싶잖아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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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3 PM
자제하겠습니다..;;;;람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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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08 AM
부관훼리님에 이은.....날마다 참치생각으로 등극하실 기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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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4 PM
또있군요 매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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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12 AM
캄사 ,감사합니다.
다다끼를 1시간 정도 숙성시킨다는 것을 ...
그리고 소스도 감사,저도 맛있게 해먹어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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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4 PM
맛있게 드세요 : ) 숙성하실때 구어서 랩으로 싸는거 잊지 마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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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2:09 PM
와우~츄ㅡ릅~
저도 주말에 횟집에서 거한 돈내고 참치회 먹었어요~아웅 이글 보니 또 꿀꺽
비쥬얼도 횟집에서 나온것 이상이네요~
프로급이세요! 이런 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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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5 PM
그래도 가끔 참치횟집에서 나오는 머리를 이용한 간장구이가 먹고싶어요..ㅠㅠ 안가는게 아니라 비싸서 집에서 먹는...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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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2:58 PM
나도 카프리처럼..눈으로 참치회를 먹는 신공을 길러야겠다고 다짐하는 하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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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5 PM
눈이 커야 겠네요 ㅎㅎㅎㅎ 정말 그런 기능있으면 최고겠어요 눈으로 먹는다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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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2:04 PM
^^
정말;;;;;;; 미쵸버리겠슴다..
저는..타이거JK 인줄 알았슴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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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6 PM
아이쿠 과찬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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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54 PM
저두요...윤미래양 남푠인줄 알았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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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2:54 PM
저렇게 맛있게 생긴 다다끼는 생전 처음봐요~~!!
저도 한생선 한다고 자부했는데, 부끄럽네요.;;ㅎ
도전 요리 하나 더 생겨서 신납니다~~^^
멋진 총각님~~
키톡입성 늦게나마 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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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7 PM
환영해주셔서 감사합니다 : ) 일반 다다끼는 토치로 그자리에서 구워버리죠 소스를 따로 준비하지 않아서 횟집에선 보기 힘들수도.. 아닐수도.. (횟집에서 다다끼를 안줘서 몰라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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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3:34 PM
고개 안 들면 청순남
고개 들면 ,,,,,,,,,,,,,,,,,,,, ㅋㅋ
딱 좋네요 고개 안 들고 사진 찍는 거 헤 ,,,,,,,,,,,,,,,
암튼 윤기가 반짝반짝 ,,,,,,,,,
간처럼 생긴게 간에 참 좋겠어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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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38 PM
고개들면 지져분하죠 ㅋㅋㅋㅋㅋㅋㅋㅋ 사장이 "너는 사장인 나도 안기르는 수염을 기르고 다니냐!!! " 구박 많이 받았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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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5:32 PM
사이트에 들어가서 검색해봤는데 다다끼용 눈다랑어 로는 암것도 없던데요?
'복육'밖에...복육이 다다끼용인가요?
우수회원전용방에 있는건가요?
팬에 익힐 때 기름칠하나요? 걍 굽나요?
걍 구웠을 때 들러붙지 않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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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41 PM
특수부위에 속하네요 ㅎㅅㅎ 가쓰오 다다끼용이라고 있습니다. 꼭 가다랑어로 다다끼를 해야한다는 법은 없구요 속살이나 대뱃살로도 가능하니 한두점 정도 간단하게 토치로 해먹어보는것도 좋아요. 팬에 익히는 방법은 키친 타올에 기름을 적셔서 팬을 살짝만 문질러주시면 들러붙지 않고 쉽게 구울수 있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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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8:20 PM
총각솜씨가 왜 이리 좋은거여요오오???
진짜 군침 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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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42 PM
의외로 쉬운요리에요 ㅎㅅㅎ;; 반응이 좋으셔서 으쓱해집니다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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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5 10:55 PM
참치 다다끼~~~~
쩝 군침만 흘리다 갑니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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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42 PM
죄송합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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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2:13 PM
이거슨 .......
테러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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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6 3:42 PM
거듭 죄송...ㅠ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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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2:09 AM
아아...
괜히 보았다 싶은 게시물이네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망상으론 이미 주문하고 있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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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47 PM
그러게요 ㅠㅠ 저도 올려놓고 후회중이라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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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1:54 PM
이젠 토치도 사야하나...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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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2:08 PM
전 겨울 잠바도 없는 주제에 집에는 비싼 사시미에 칼돌에 난리가 아니에요 ㅋㅋ 또래 남자들은 옷이며 전자제품에 눈이 간다는데.. 왜 저는 주방용품에더..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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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27 6:09 PM
허엇~~~내가 어쩌자고 이걸 봤을꼬..ㅠ.ㅠ
뒤돌아서 나가기엔 너무 먼 길을 와버렸...OT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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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4.30 4:17 PM
ㅎㅎㅎ 죄송해요. (요즘엔 회 사진 안올리고 있어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