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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날, 내가 죽이고 싶다.ㅠㅠ

익명으로 밖에 조회수 : 3,258
작성일 : 2004-10-08 13:27:31
혹 누가 읽는다면
일단 나의 말투에 딴지 안 걸음 좋겠다.
교양있는 척 , 아무리 그래봤자 내 속만 문드러지니.

미치기 일보 직전이어서 ....ㅠㅠ

다른 사이트에 올렸더니 회원 많은 82cook에 리플을 참고 하라 하더군요.
이해와 양해 바랍니다. 죄송합니다.ㅠㅠ




앞의 내용을 지웠습니다.ㅠㅠ

남편이 컴에 82cook주소가 있는데
이것이 뭐냐고 묻더군요.
깜짝 놀라서

그냥
요리 사이트 라고 했는데
나 없을 때
열어 봤나봐요.

술 먹고 들어와서는...
(82cook을 열면 자동으로 모든게 로그인 되니...난감)
다행히 제글은 안 읽은 거 같은데
웬 익명으로 쓴글이 이리 많냐 하면서
..
제가슴이 얼마나 콩닥 거렸는지..

며칠동안 집도 안나가고(이틀동안 휴가) 제 옆에만 있어서 컴에 들어 올 수가 없었습니다.
거실에 컴이있다 보니
그것도 수월치 않네요.


답글 달린게 다 지워져서 내용 일부만 지웠습니다.
다시 찬찬 히 읽어보며 참고 하려고요.
답글 주신 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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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가 단물 다 빼먹은 아들, 자기가 왜 델꼬 오냐 하면서 개 거품 문다.
시누 남편 바람 폈을 때도 시누남편한테 개거품 물었다.
시누가 단물 다 빼먹고  찌꺼기로 바람피는데
그러면 시누남편한테도 가만 있던지..

온갖 시엄씨 짓은 다 하려 들고....
당췌~ㅠㅠ 뭐 이런 경우가 있는지 몰겄다.



애들 학비에 학원비 등등 일을 한가지만 할 수가 없어서
두가지나 하니
난 팔목 관절 손가락 관절 다 부어서
쩔쩔 매는데 추석에 와서도 아들 일 할까봐 지키고 서 있따. 물론 자기도 겨우 일 참견만 하면서.
그러면서 장 보는데 몇십만원 들었서도 돈도 한푼 안 내놓으면서 도리어 돈 내 놓으란다.  

참, 뭐 이런 경우가 있나.
미췬 세리는 어제 일찍와서 밥 안했다고
아침을 5시에 일어나서 나물 무치고 멸치뽂고 찌개 끓여서 밥상차리니,
식사 하고 나가라 했더니
일부러 보란 듯이 그냥 휑하니 문 쾅 닫고 나간다.
미췬세리~`

이일을 어찌해야 할지 몰겄다.
아이들 교육 마칠때꺼정은 이혼은 아이들에게 너무 불리해서 하지도 못하니
나가서 당분간 따로 살아보자  해도 안나가고
..
정말 미취겠다.

시엄씨, 울 형님이 그라는데 아마 90 넘게 살을거 같으니 포기 하란다.
울형님
그래서 서둘러 10년전에 외국 이민 나갔다.
울 형님이 부럽다.ㅠㅠ
난 어케 하오?
차라리 죽을 까 하고 몇번이나 생각했지만 아이들에 대한 책임감 땜에 안즉도못죽고 살고 있다.
이런
날,  돌로 쳐 주시오.ㅠㅠ    
IP : 61.252.xxx.197
2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04.10.8 1:45 PM (211.248.xxx.195)

    아침준비, 출근준비에 바쁠텐데 어찌 인천공항까지 갔다오나요?
    미췬 세리는 뒀다 어디 쓰려구.
    미췬 세리가 가기 싫다고 하면, 택시타고 오라고 하세요.

  • 2. 코드
    '04.10.8 1:48 PM (211.205.xxx.213)

    직장도 있으신데..그냥 이혼 하심이...어떠세요?
    한번 사는 인생입니다.
    그렇게 희생하실 필요가 있으신가요?
    그런 아빠랑 사는것이 애들 교육에 더 안좋습니다.

  • 3. 아줌마
    '04.10.8 1:52 PM (61.79.xxx.26)

    너무 가슴이 아픕니다...얼마나 힘드시면 저럴까 싶어....
    저같으면 별거를 고려해 보겠어요.....
    남편과의 인연이 만만치 않은것 같은데...정리를 결심하더라도
    각오를 단단히 하셔야 힐듯...

  • 4. ..
    '04.10.8 2:14 PM (61.84.xxx.117)

    한번 개 거품물고 시어머니 물어뜯으세요
    하나하나씩 상대하셔야지 시어머니에 남편에 지칩니다.
    시어머니먼저 달라붙지않게 들러붙지않게 떼어버리시고 (인천공항엔 왜 갑니까?님..투덜거려도 결국엔 해주니까 상대가 그리하는겁니다 다 뻗을곳보구 그런다잖아요)그다음에 남편상대하십쇼
    그러다가 시누*까지 붙을까 걱정입니다

  • 5. 익명으로 밖에
    '04.10.8 2:14 PM (61.252.xxx.197)

    ㅠㅠㅠㅠ
    정말 눈물이 납니다.
    십수년을 속 썩다
    시엄니, 시누이
    한테
    상담(?)하니

    이혼하려면 애들 네가 다 델고 가라 하니..(세명).

    막내
    하나만 데리고 간다하니 절대 안된다네요.
    그리고
    이런 할머니와 고모인데
    이기주의 미췬세리는 절대 애들 교육은 커녕 밥이나 먹일지도 의문.

    나 혼자 벌어서는
    먹고 살기도 바쁘겠죠.
    그런데
    무슨 수로 교육을
    이런 인간들 첨 봤어요.ㅠㅠ

  • 6. ..
    '04.10.8 2:16 PM (218.53.xxx.213)

    이혼하시는편이.. 좋으실것 같은데,
    늘 후회하면서 제자리걸음이시군요.. 그런분들 차암 많습니다..
    이성적으로 대처해야합니다..
    성병까지 옮기는 수준이라면, 정말 견디기 힘든거 아닌가요..
    님.. 인내력과 참을성이 대단하시네요..
    준비 단단히 하셔서 결단을 내리세요...

  • 7. ..
    '04.10.8 2:21 PM (61.84.xxx.117)

    그런 사람들은 상대가 잘해주면..어라.이래도 되는구나..함 더 어그짱놓아볼까...하고 나중에는 뻗어버립니다.
    헌신쩍으로 하면 헌신짝됩니다.
    밥 빨래 청소 다 해주지마세요
    님 어머니가 그런놈 밥해주고 빨래해주라고 키우지않으셨을겁니다
    당신을 먼저 위하시고 성병옮긴 병력 다 진단서 끊어놓으시고 만약 때리면 꼭 진단서 떼어놓으세요
    만만하게 보이면 그사람들 평생 그러구 살겁니다
    한번죽지 두번죽습니까?
    그 남편위해 아무것도 하지마세요 잘해주면 더 만만하게보구 그럴겁니다
    다 아시는 사실이죠?
    행동으로 옮기실땝니다
    우선 당신자신을 사랑해주세요
    행복하게 살 권리가 있는 분이십니다
    흙탕물에서 나오세요
    바닥에 좀 묻어두 구렁텅이에 빠져있는것보단 나을겁니다
    힘내세요

  • 8. 휴...아으..
    '04.10.8 2:39 PM (211.43.xxx.68)

    때때로 부모도,자식도, 남편도 없는 저 어디 먼 세상에가서 훨훨...바람에 미친듯이 머리카락 날리며 미친년처럼 걷고싶습니다. 관계들이 싫어서...모르는 사람과 형식적인 말만하고 살았음하는 마음이 듭니다. 님! 얼마나 고통스러우시면 ..ㅜ.ㅜ 한번 선택을 잘못했다고 영원히 책임지라는건 아니라고 봅니다. 애들 데리고 지옥에서 벗어나십시오. 아빠없이도, 가난했어도 바르게 큰 사람 더 많습니다.

  • 9. 김흥임
    '04.10.8 2:41 PM (221.138.xxx.61)

    4가지 없기가 집안 내력인듯 싶네요.

    아이 셋
    글쎄 남들처럼 위만 보고 학원 세-네군데 보내가며 키우려 하면 힘들터이지만

    생각보다 울나라 엄마 혼자 아이 키우는데 지원많이
    해 줍니다.

    미리 겁먹지 마시고 ...

    대차게 대처 하시라고 권합니다.

    물론 이런예도 참고는 하셔야 하지만...

    이웃집 남자가 이혼을 했습니다.
    이혼을 하니 마니 시끄러울때 누나며 형수며
    이웃이며 뭐 그런 여편네랑 사냐 당장 갈라서라
    입에 거품물던 주변 친지등등에 인물들

    이혼하고 나니 쓴 멸치대가리 한번 반찬이라고
    볷아다 주는 인간 없더라고 욕 하더이다.

    결론도 책임도 님에 몫이란 뜻이지요.

  • 10. 바보
    '04.10.8 2:57 PM (61.252.xxx.197)

    첨엔 애들 불쌍해서 참자 참자 하고
    나무꾼과 선녀처럼
    애 셋되면 못 나갈 꺼 같아
    ...
    그렇지만
    혹시나 가 역시나.

  • 11. 바보2
    '04.10.8 3:06 PM (61.252.xxx.197)

    시어마씨, 시누*
    미췬세리

    싸가지 없는 것들.

    그러면서
    집 나가서는
    혼자 교양있는척
    착한 척은 다 하겟죠?

  • 12. 글쎄
    '04.10.8 3:06 PM (211.196.xxx.253)

    당췌...
    시누오는 날, 중요한일 있어서 죽여도 못나간다. 거품을 물든지 말던지.. 회사로 출근해 버리면...가던지 말던지...갔다와서 지*을 하던지 말던지 할 터이고..
    당신의 남편은 그러고 앉았는 데 님은 왜 달려와서 밥은 해주고.. 담날 새벽부턴 일어나서 그러지요?? 님이 참고 마춰주니까 다들 그러는 것 같으네요..

  • 13. ...
    '04.10.8 3:24 PM (211.253.xxx.52)

    나같음 단 하루도 몬살것다. 이혼하고 말제...
    경제력 있겠다, 풍족은 못해도 몸과 마음 다 편히 살수 있을것같은데.
    모하로 사서 고생인고 쯧쯧..
    저런 4가지 없는 족속들 다 모아모아서 지구밖으로 나가놀아라아~~~(배추머리버전)

  • 14.
    '04.10.8 3:36 PM (211.187.xxx.143)

    왜 그렇게 다 해주세요? 그러면서 속 끓이시면 님 손해잖아요...
    아직 젊으시고 능력도 있으실 것 같은데요.
    이혼해서 혼자 아이들 키우시는게 지금 그렇게 다각도로 고생해가며 애들 키우시는
    것보다 훨씬 낫지 않을까요?
    왜 참으시나요...?
    그렇게 해주시는 님이 참 대단해보입니다, 정말.

  • 15. .......
    '04.10.8 4:08 PM (211.209.xxx.80)

    밑에 시누들이 뜯어...하신분에 댓글 읽어보셨나요?
    어떤분께서 딱 님의 그릇이 이만큼 입니다 라는 표현을 쓰셨습니다.
    그말에 전 글쓴이가 아니지만 좀 놀랐습니다.그러나 참 정확한 표현이다 싶습니다.
    원글님도 그분글이랑 거기에 달린 댓글이랑 읽어보시고
    자신을 좀 더 독하게 쳐다 보세요.
    답은 내안에 있습니다. 푸념도 처음에 할때는 챙피하지만 자꾸 하다보면
    푸념도 습관이 되고 나한테는 남는것이 없습니다.
    제가 잘나서 이런말을 드리는것이 아니고 저도 님보다는 덜했을지 몰라도
    님처럼 혼자 고생하고 혼자 상처받고 친구들한테 울며불며 하소연하고
    그랬는데 나한테 남는건 없더군요.
    이 상황을 바꿀수 있는건 나 밖에 없다는걸 회피하지 마세요.

  • 16. ....
    '04.10.8 5:39 PM (210.115.xxx.169)

    이 사이트는 지금 올리신 "어투"는 그리 친숙한 어투가 아니어요.
    답글이 다른 경우보다 많이 안달리는 것은 그래서 그런 것 같아요. .
    다른 때 같으면 수십개 달리고도 남았을 텐데..

    어려운 형편을 몰라서가 아니고 의견답글이 많아야 이런 저런 참고를 하는 데
    다른 때 보다 훨 적은 것 같아서 드리는 말씀이었어요.

  • 17. 차분하게
    '04.10.8 5:51 PM (211.201.xxx.70)

    대처하시길 바라는 마음입니다.
    참 안타깝네요.
    그 남편. 과연 같이 살아야 합니까.
    같은 여자로서 시모나 시누이보다 남편이 가증스럽네요.
    저는 그런 상황이라면 절대 남편과 한방쓰지 못할 것 같습니다.
    어떠한 방법을 쓰던지 ...
    절대로 먼저 흥분하시지 말고 이길 수(?)있는 방법을 찾으세요.
    힘내시구요!!!!!

  • 18. 아마도.
    '04.10.8 6:03 PM (221.151.xxx.6)

    ....님
    어투랑 리플 달리는 수랑은 상관없는것 같은디요?

    어찌보면 당사자가 상황인식은 하고있고 답도 알고있는 상황인데 다만 스스로 자신을 옭아매고 있다는점이 안타깝다는것...
    위엣분들이 답글 잘 달아주셔서 굳이 저도 위분들의 답변에 수긍하거든요.
    지금도 저위에 '내발등은 내가 찍었다' 쓰신분도 이분과 처한 상황은 틀리다할지라도 스스로 자신이 그런상황에 빠져있다는거 알고 해결책도 알고있는데도 못벗어난다고 하시잖아요
    이혼하기엔 아이들에겐 이혼가정이라는 상황과 자신에게도 쒸워지는 이혼녀라는 굴레 이게 제일 두려운게 아닐까하는 생각을 해봅니다.
    하지만 그러다 나중에 아이들이 20살 넘어서 정말 이기적으로 '왜 엄마는 이혼안해서 우릴 힘들게 했어?'라고 물어보는 상황도 벌어질수있다는 점도 생각해보셔야합니다.
    가족의 해체는 아이가 집근처가 아닌 멀리 떨어진 대학에 진학하면서부터인데 그때부터 집에 오는게 일년에 몇번, 방학때나 좀 길게 있을까 그렇게 직장 다니고 결혼하면 거리에 따라 1년에 몇번 오는걸로 진행되어진다고 생각합니다.
    아이와 함께 있는 시간은 불과 고등학교까지밖에 안되는거죠.
    그 몇년이란 시간동안 아빠라는 존재가 아이에게 어떤 존재가 되는지를 진지하게 고민을 해보시고 그냥 '아빠'라는 타이틀만 있어주면 된다라고 생각하신다면 이혼을 하십시오.
    성병에 관한 진단서도 끊고 이것저것 준비하셔서 아이 셋에 대한 친권및 양육비를 받으실수있도록 하시고 양육비 안주려고 한다면 남편월급에 차압을 붙이더래도 받아낼수있는 방법도 연구하세요.

    아래 글 찾아보실수있으면 '지피지기'라고 이름쓰신 분 글들 읽어보면 아버지가 바람펴서 그에 대한 반발내지 보복으로 남자를 기피하면서도 남자를 꼬셔서 차버리는 내용이 있습니다.
    그외에 아버지가 알콜중독이었다거나 주정이 심한경우, 폭력이 있는 경우 자식들은 두가지 방향으로 자랍니다.
    '나는 아버지와 똑같이 되지않을거야'
    '아.....내력이야'
    님의 아이들은 어떤식으로 자랄거 같습니까.
    진짜로 어떤게 아이를 위한건지 생각해보시기 바랍니다.

    에구..넘 횡수였습니다.

  • 19. ....
    '04.10.8 8:15 PM (220.118.xxx.48)

    글이 왠지 모르게 진실성이 없어 보이네요. 어투 때문인가??
    어투로 봐서는 그렇게 당하고만 사실분 같지 않은데...
    기분 상하게 해드렸다면 죄송하구요 힘내세요.

  • 20. ....
    '04.10.8 10:06 PM (210.115.xxx.169)

    저두 그렇게 보여요.모두 동감

  • 21. 세상에
    '04.10.8 11:26 PM (61.74.xxx.7)

    글쎄 이런 내용의 글도 만들어내서 쓸수가 있나요? 전 거짓말 같진 않은데..
    그리고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요..
    왜 자기자신을 죽이고 싶으신가요? 그동안 산 세월도 억울한데...
    또 한가지는요, 님생각에 안되는건 절대 목에 칼이 들어와도 안된다는 걸 알게 해줘야 합니다.. 한번 안된다고 내뱉은말은 대통령아니라 그 누가 와도 번복하지 안는다는 사실을 말이죠.. 아마도 님의 이런 성격탓에 그동안 휘둘리고 사신 게 아닐지..
    그리고 아이들요, 나중에 커서 철들면 엄마 미워합니다.. 왜 진작 안 헤어지고 그런 사람같지 않은(죄송)아빠밑에서 자라게 했냐고 원망합니다..
    이정도로 심하진 않았지만 저의 중학교때 친구가 어느날 울면서 저에게 말하더라구요.. 아빠도 싫지만 엄마도 못지않게 싫다고..
    윗분들 말씀처럼 님 자신이 결정하실 문제네요.. 어떤 식으로든 결단을 내리시고 그 후로는 더이상 고민하지 마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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