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쿡켄 10월호에 이야기 나왔어요.
나왔어요.
다 알고 있으려나 싶은데
제 이야기도 약간 나오길래 너무 좋아서요.
실은 잡지에 제가 만든거
나오는게 첨이거든요.
방송탄거처럼 너무 기분이 좋은거 있지요.
글고 경빈마마 청국장이랑 몇몇개 더 나왔어요.
낼은 잡지 가져다가 스캔해다가 올려야 쓰겠네요.
벌써 가을이네요.
그리고 모두들 고맙습니다.
1. 지윤마미..
'04.9.30 10:19 PM (211.108.xxx.164)정말요?
살자기 서점 가서 보고와야지..2. 여진이 아빠
'04.9.30 10:27 PM (59.0.xxx.211)어 금방 다른분이 낙안에 대한 질문 올리셨는데
딴데 보다 다시와보니 벌써 지웠네요.
그래도 낙안에 태어나 이날 평생 산사람으로써
충고인데요.
낙안 다 좋은데 축제때만큼은 오지 마세요.
외지에서 몰려온 관광객과 장사치들때매 정신없어요.
정말로 ~~!
정감어린 남도의 가을풍경같은게 느끼고 싶으면
평일날 오세요.
남도 음식이 궁금하시면 인터넷으로 길, 집, 물어봐서
고흥 보성 순천 장흥 한바퀴 휙도셔도 좋구요.
남도음식축제때는 고향인데도 싫어진답니다.
전화라도 주시고 오시면
울 동네 보리밥이라도 사드릴께요.^^;3. 마농
'04.9.30 10:54 PM (61.84.xxx.22)아...제가 방금 올렸다가...쑥쓰러워서^^;;; 지웠어요.
낙안분에게 낙안축제 묻는게 왠지 죄송스럽기도 하구...
그렇군요. 정말 감사합니다.
묻기를 잘 했구...대답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네..낙안갈때..용기가 나면 전화드리고 들릴께요.고맙습니다.4. 김새봄
'04.9.30 10:57 PM (211.211.xxx.223)우먼센스 10월호 샀는데 쿠켄도 사야겠따..
5. 해보성우
'04.10.1 6:58 AM (221.150.xxx.70)좋으시겠어요..
발전하시길 빕니다..
난 언제 치즈 먹어보낭.....6. 똥그리
'04.10.1 7:21 AM (68.93.xxx.210)와~ 잡지에 실리신 분들도 있으신가봐요~
저도 여기서 잡지를 구할 수 있으면 보고 한분한분 다 축하드리고 싶은데,,,
너무 아쉽네요.
다들 너무 축하드려요~~~ 힝~ 나두 구경해보구 싶따~ ^^7. 마이애미댁
'04.10.1 9:27 AM (65.9.xxx.146)저두 보고 싶어요. 스켄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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