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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혹시 라쿠치나님 소식 아시느분 계세요?

김새봄 조회수 : 1,135
작성일 : 2003-09-14 01:36:20


그분이랑 인사 나눈적도 없지만 요즘 통~ 안들어오시는거 같아 궁금하네요.
벌써 산달이신가? 혹시 소식 아시는분 계세요

IP : 218.237.xxx.142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임현주
    '03.9.14 4:34 AM (211.215.xxx.172)

    이런글을 보니 이곳이 좋은곳이라는생각이 오늘도 드네요...얼굴을 본적도 없지만 다른분들의 아픈사연을 들으면 같이 마음아파 할줄알고 기쁜일에는 서로 기뻐할줄아는이곳이 전 참 좋아요...
    자주 드나들면서도 글을 잘 못쓰고 자판 두드리는솜씨도 영 아니올시다라서 잘 글을 안올리게 되는데 ...오늘은 이늦은 시각에 올리네요...요즘 속상한 일이 있어서 그런가봐요...

  • 2. 아뜰리에
    '03.9.14 7:22 AM (80.13.xxx.220)

    현주님 비롯, 왜 다들 속상하고 그러세요. 나도 속상한데...ㅠㅠ 현주님 속상하지 마세요.
    여기 식구들 속상하다면 저도 덩달아 맘이 아프더라구요.

    정말 삶이 뭔가 되새겨지고...마음이 아프고 가슴이 터질것 같은 요즈음에...
    파리쿡식구들 보며 마음을 다스린답니다. 특히 경빈마마님 글 보면서 이러한 마음으로 살아야지 다짐해봅니다. 남을 품을 수 있는 마음가짐, 남의 마음이 나랑은 같지 않음을 받아들여야겠죠.

    다들 힘내서 행복하시길 진심으로 빕니다. 진심으로...

  • 3. 로로빈
    '03.9.14 10:04 AM (220.127.xxx.4)

    저도요, 저 라쿠치나님이 올리신 레시피들은 죄다 출력해놓고 감탄감탄하고 있는데...

    아직 아이가 없으셨나보죠? 아이가 생기시면 이전처럼 요리에 열과 성을 다하지는
    못하실듯....

    아니면 벌써 아이 낳아서 아기보시느라 눈코뜰새 없으신가요?

    저도 라쿠치나님 소식이 궁금하네요. 저한테 항상 유용한 정보만 올려주셨던
    분이시라 남같지 않네요.

  • 4. 임현주
    '03.9.14 1:00 PM (211.215.xxx.218)

    아뜰리에님 감사합니다...좋은 소식 좋은 글만 올리고싶었는데... 아마 이곳이 다른 곳보다 편하고 그리고 이런글 올려도 누군가 보듬어 줄것같은 생각이 들어 그런가봐요...아는것이 많이 없어서 이곳분들한테 많은 도움은 못되드리지만 좋으신 분들이 아주 많은곳같아 거의 하루에도 몇번씩 들어오게 되더라구요..글 감사합니다..

  • 5. 달님이
    '03.9.14 3:02 PM (211.177.xxx.35)

    맞아요, 라쿠치나님 왜 안보이시죠? 저도 무척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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