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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13 AM
어머..삭제 하지 마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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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14 AM
샘 여전히 상큼하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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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15 AM
연예인이랑 견주어 봐도 절대 빠지지 않은 외모 이십니다...
부디 82쿡 횐들을 위해 절대 내리지 마시옵소서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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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19 AM
노르망디의 코끼리해변 (?) Arc d'elephant 인가에요. 가본적이 있는데 이름이 잘 생각이 안나네요. 물어보고 다시 알려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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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21 AM
^^ 뭣 하러 지우세요. 그냥 두세요.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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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22 AM
일 잘(요부분 꼭 별표^^) 하면서 밥 잘 해먹기!!
김선생님은 제 꿈입니다. 멋지게 사시는 모습 내내~ 보구 싶어요. ^^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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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27 AM
그러게요...김혜경님이 누구시냐는 분들이...일밥이 뭐냐고 물으시는 분들도^^; 간혹 있으시더라구요.
사진 내리지 마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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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30 AM
하하하 김션섕님~ 너무 이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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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32 AM
점점 더 예뻐지신것 같아요. 물론 젊음이라는 것 자체만으로도 멋진 과거지만요. 지금 참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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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37 AM
스타들사이에서도 미모가 돋보이시네요^^
패션도 멋지시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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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41 AM
샘~~절대 지우지 마세요.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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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41 AM
앗! 저기 에트르타(etretat)예요~
첨 프랑스가서 저곳으로 여행갔을때의 느낌이 잊혀지지 않네요..
사진속의바위는 말 바위같구,코끼리 바위는 조금 떨어진 옆에 있지요~
파리에서 그다지 멀지 않고 자갈이 깔린 바닷가라 무척 신기해 했었어요...
그후에는 서울서 오시는 분들마다 모시고 가 나중엔 좀 진력나 했지만 지금보니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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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52 AM
제가 선생님 만큼 나이들었을때..
첫번째 사진처럼 미소지을수 있었으면좋겟어여~^^
86년이면..초등생때인데..ㅡ_ㅡ;;;
82에서 같은 정보와 대화를 나눌수있는게 너무나 좋아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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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0 AM
1시간만 올렸다가 지우려고 했는데..대략난감...
몇시간만 더 놔둘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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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1 AM
지우지 마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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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4 AM
잠이안와서 다시 컴을 켰는데 이런 재미있는 사진이!
정말 미모가 기죽지 않으시는데요? 안 지우실꺼죠? ^^ 또 사진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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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59 AM
곧 삭제할 ~~ 이라는 제목때문에 들어왔어요.
이제 잘려고 했거든요.
82cook에 새로운 글이 올라왔나 싶어서 잠깐 들렀어요.
아니 그런데 이렇게 멋진 샘님의 사진이 있네요.
멋지세요...영원히 지우시지 마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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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13 AM
효녀의 딸은 역시 효녀가 될 수밖에 없나봅니다.
따님이 엄마 효도하시는 걸 보고 자랐으니 그렇겠지요?
사진도 지우지 마세요. 참 보기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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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27 AM
멋져요~ 지우지 마세요. 정말 연예인들보다 더 이쁘신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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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29 AM
혜경 선생님이 이렇게 고운 얼굴이신지 몰랐어요.
사진도 보기 좋고 이쁜데 내리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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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34 AM
선생님~~
그동안 안녕하셨어요??
넘 죄송해요....
연락도 제대로 못드리고 저 바쁘게 산다고 사이트에 자주 놀러오지도 못하구요....
환하게 웃고 계신 선생님 얼굴 보니 맘이 넘 편하네요....
옛날 사진도 넘 보기 좋아요.....
자주 들락날락 못해도 가끔 주방에서 커피 타면서 선생님 생각 자주자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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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43 AM
^^ 지우지마세요.저는 아직도 왜 돌이 날아올것인지 이해를 못하고 있는 실정..
저 드디어 랩탑샀습니다. 아이맥으로 .열심히 들락날락 거리겠습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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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4:44 AM
어머낫!! 자다말고 일어나고 싶더라니 제가 횡재한 느낌이예요.
사진 정말 지우지 마시고 놔두세요~!!!
환하게 웃으시는 모습이 너무너무 보기 좋아요~~~~~
효녀 따님 두셔서 저희들이 다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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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4:50 AM
지금 뉴욕입니다
매일 들어오는데~
오늘도 바빠서 로그인 하지않고 보려다~
내가 '좋아하는얼굴' 지운다는말에 로그인했음!!!!!!!!!!!!!!!
첫번 3장의 사진이 넘넘넘 마음에 듭니다
받아서 제컴에 집어넣어야하는데, 아직 한달은 있어야 귀국하니까
절대루 지우지마시길~ㅠㅠㅠ
저는 위의 3장의 사진같은 얼굴인 샘이 넘넘넘 좋은데~마음이 전해지지않네요ㅠㅠㅠ
보기싫은사람이 없는데 그건 뭘허러 지우시남요~
전 아예 82cook사이트 초기화면에 나왔음하는데~
넘넘 이뻐요
저도 이렇게 이쁨 올매나 좋을까용~~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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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12 AM
아뉘아뉘 지우긴 왜 지우세요~ 그냥 두세요
지금 사진도 좋고, 옛사진도 너무 좋아요!!! ^^
지우실까봐 서둘러 로긴하고 덧글을 쓰는 저를 보셔서라도 지우지 마셈!!! ^^
시간이 지날 수록 살아온 모습이 얼굴에 남는 다는데
혜경샘은 참 잘 살아오셨구나... 싶은 마음이 드는 얼굴이세요 ^^
그리고 전 이제부터 알줄 아는 걸 최대한 줄여서 남편이 저를 시키는 일 없도록 할 작정입니다!!!
컴퓨터도 전혀 만질 줄 몰랐어야하는데,,, 모르니까 답답해서 이것저것 해본 것이 이제는 억울 하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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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30 AM
행운이네요*^^*
그냥 두시면 안될까요?...
그때 그 시절 분위기 넘 좋아요.
쌤이 지우면 누군가 다시 올리는 귀찮은 작업에 들어갈듯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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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42 AM
어머어머..무슨말씀이세요~~
너무나 멋지고 따뜻해서 진짜 좋은데요~^^
40이 넘으면 얼굴은 자기가 만든다더니..
예전에도 넘 이뿌셨지만...지금의 밝고 고은 선생님의 모습에..
많은걸 배우게 됩니다.
절대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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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8:02 AM
그냥 두신다에 한표 추가...!!!!
옛모습도 좋지만
최근의 밝고 화사하게 웃는 모습
정말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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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8:10 AM
저두 그냥 두신다에 한표요~~~~~~~~
예전 얼굴도 좋아 보이시지만 전 지금 샘님 얼굴이 넘 좋아 보여요....
푸근하고 따뜻하고 밝은 얼굴...
아마 혹시 지나가다 만나면 저도 모르게 "샘님"하고 아는 척 하게 될 꺼 같아요....
혹시나 그렇게 아는 척해도 반갑게 인사해주실꺼죠?
(함 그렇게 우연히라도 만나뵈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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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8:15 AM
아침일찍 들어온 보람이 있네요. 지우시면 싫어요~~~
선생님의 희망수첩이 제게 얼마나 힘이되고 기쁨이 되는지....
오늘도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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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젤 위에 사진이 가장 맘에 듭니다. 사진 보기 좋은데요...선생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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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8:57 AM
쌤~ 옛날 그대로신데요... 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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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01 AM
넘 보기좋네요
절대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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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05 AM
멋지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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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06 AM
어머나 왜 지우세요. 넘 좋은걸요. 지우심 안되요~~~~
지우심 아마... 펌해놨다가 올리는 사람 있을걸요. ㅋㅋ
긍까 지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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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08 AM
근데 김혜경님이 누구셔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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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08 AM
어머나..
저도 로그인까지 했습니다..
지금의 모습이 더욱 여유로우시고...
더욱 좋아요..
40이 넘으면 자기 얼굴을 책임져야 한다는데
샌님은 너무 여유로우시고..
너무 멋지시네요..
저 많이 반성하고 갑니다..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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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11 AM
어머 선생님 지금 사진이 더 예쁘세요 ^^ (화내시려나?)
이 사진보고 장장 2년만에 로그인을 했다는....ㅋㅋㅋ
너무 멋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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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12 AM
절대 지우지 마세요.~~~
선생님 젊으셨을때도 보기 좋지만요
지금 선생님 ~~ 푸근하고 참 ~~좋습니다.
모두들 그리 느끼고 있을거에요~~
이렇게 나이 들어 가면 참 보기 좋겠구나~~ 하는 생각들요...
그러니 절대 지우지 마시구요
좋은 이미지 모델로 그냥 올려 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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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15 AM
지우지마삼~~~
삭제할거라고 해서 궁금해서 바로 클릭했어요.
현재부터 과거의 사진까지 보는 재미도 있고여, 선생님 모르는 회원들도 계시니 이참에
얼굴 홍보도 하시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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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16 AM
지우지 마세요.
86년에 찍은 사진보다 지금 사진이 더 예뻐보이시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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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16 AM
샘처럼 나이들고 싶은 소망이 하나 생겼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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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25 AM
선생님 너무 이쁘세요+_+
예전이나 지금이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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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28 AM
웃는 모습이 얼마나 보기 좋은지...
지우지마세요...
이 글 쓸려고 로그인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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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32 AM
일한다는 핑계로 살림 어수선할때마다 얼마나 도움이 되고 배움이 되는지 모릅니다.
사진 참 보기 좋습니다.
절-------------때 지우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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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36 AM
전인화,금보라씨 같은데..
와~ 맨 왼쪽 정말 선생님 맞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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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42 AM
이리 잘 나오셨는데 괜히 민망하니 액션한번 취하시는 거죠?? ㅋㄷㅋㄷ
정말 사진빨 쥑입니다.. 젊으셨을때도 상당히 미인이셨네요. 전 선생님이 평범한 아줌마라고 생각했는데 절대 아니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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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48 AM
저..리플달라구 로긴 했습니다..
지우지 말아주세염^^
뭐랄까.. 참 정겨운 사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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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50 AM
꾸밈없이 밝게 웃으시는 모습이 넘 보기 좋으네요~~~~
나이들수록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샘님은 책임감이 강하신듯 ㅎㅎ
저두 오늘부터 노후(?)를 대비하여 ^______^ 할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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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51 AM
저두 지금 모습이 훨씬 이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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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53 AM
1000만불 미소라는거 알고 계신가요?
누구도 흉내낼수 없는...
건강하시고 행복하십시요.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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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59 AM
맨 위에 사진 너무 이쁘세요~사진도 넘 잘 찍으신 것 같구요~^^
정말 웃는 모습이 아름다우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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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04 AM
혜경샘이
오래전 기자선상님 하실때부터 알고있는 새내기 할무이인데요
얼마전에 저장해 둔 자료 정리하다
혜경샘이 조선일보에 올리신 글 발견
이걸 뷰티에 올려서 다 보게 해 혼자만 봐 ?
이것이 최대의 고민거리가 되어잇어요
늙건 젊건 여자들은 다 예뻐지고싶잖아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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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15 AM
선생님..첫번째 세 장 사진 정말 사진 좋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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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20 AM
절/대/로/지/우/지/마/세/요~ ㅎㅎ
하나도 변하지 않으셨는데요 뭘~
지우신다고 하시면..저 이거 출력해서 간직(?)할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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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32 AM
요즘 모습이 더 좋으세요.그렇다고 예전모습이 나쁘다는건 절때~루 아닙니다^^
앞으로도 사진 많이 올려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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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42 AM
선생님........너무 너무 고우세요~~~~~!!!예전에 모습도 너무 이뿌시고 저두 선생님처럼 곱게 곱게 나이들고 싶은데 비결좀 가르쳐주세요~~~~~...사진 지우지마세요.넘 보기좋습니다....항상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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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58 AM
선생님..돌은 맞으시다니요...
곱고 귀한 사진인걸요...
덕분에...지난 사진 들춰봅니다...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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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1:13 AM
샌님 글에는 절대로 댓글 달지 않으려고 했는데 몇 년간의
이 노력이 수포로 돌아갔네요.(댓글 읽다보면 머릿속은 도화지가되더라구요)
이 사진들 때문에요 ......
2년전인가 잠깜 뵈었을대도 넘 고우셨는데 그 모습 그대로 간직하고 계신것 같아 즐겁네요.
환절기에 건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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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1:36 AM
젊을때 사진보다 지금 사진이 더 아름다우세요.
아름답게 늙는다는말이 뭔지를 보는것같아요.
정말..같이 찍은 연예인들이 지금 보면..못 알아보실것같아요
저도 한참을 봐도..많이 변하신거같아요.
더..아름답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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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1:50 AM
실물은 더 이쁘시잖아요.
넘 뽀샤샤한 피부를 가지셔서 엄청 부럽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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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1:55 AM
선생님 사진 볼 때마다 느끼는 거지만, 참 고우세요. ^^
이런 사진 자주 올려주심이 더욱 좋습니다.
리플 다느라, 로그인 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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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25 PM
돌 맞을만한 , 단어에 무슨일인가 하고 로긴 햇어요.
선생님 너무 좋으세요. 82쿡에 얼마나 많은 도움을 받고 위로도 받고
여러회원님들의 의견에 도움 받고 용기도 갖고 사는 사람입니다.
선생님~~~~~~~~~~감사합니다. 사진 또 올려 주세요!!!! 보기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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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31 PM
웃는 모습이 참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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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48 PM
요새 모습이 훨씬 더 아름답고 세련된 모습이십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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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25 PM
흐흐.. 저도 스캔 하는법 배우고는 제 사진 잔뜩 스캔해서 제 싸이에 올렸답니다.
비공개라 다른사람은 못보지만 저도 약간의 공주기질이 있죠?
선생님은 너무 고우세요 부럽부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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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47 PM
헐헐~
젊은시절과 또 다른 분위기네요
지금도 충분히 예쁘세요
제 눈엔 더 예뻐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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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07 PM
내리지 마세요.
나이든 여자의 아름다움이 보이는 너무 기분 좋은 사진들인데 왜요..
너무 고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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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14 PM
우우~~ 지우지 마세요. 넘넘 멋지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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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2:55 PM
지우지 마세요. 진짜보기 좋은데 너무 이쁘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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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3:04 PM
어쩜 그렇게 웃는모습이 아름다우세요?
전 웃는모습이 너무 이상해서 사진마다 다 표정이 없는데
심히 부럽사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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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3:35 PM
사진 너무 좋아요.지우지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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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3:42 PM
저 이런거 너무좋아해요~~~^^어머나,,못봤으면 어쩔뻔했어요
..혜경샘추억이 제게도 너무나 소중하게 다가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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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3:44 PM
저도 그냥 두시는 것에 한표 던지려고 로그인 했어요..
예전 모습도 넘 고우시고..
지금 모습도 넘 아름다우시고.. 많이 부러운 모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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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4:01 PM
저두 그냥 두는거에 한표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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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4:18 PM
그냥 두세요. 너무 보기 좋아요. 가끔씩 이렇게 올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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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5:14 PM
저 넉넉함과 정감이 넘치는 샘의 화사한 모습을 보니 저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지네요.
샘은 웃음 바이러스이십니다.
부럽사옵니다. 지우시면 아니 되옵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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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01 PM
지우긴 왜 지우세요~
저도 샘처럼 나이 들었으면 해요~
여유있어보이고, 행복해 보이는...
두고두고 보고싶어요~
지우지 마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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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03 PM
선생님..오랫만에 희망수첩 리플 답니다. 항상 읽지만요^^
절대 지우지 마세요.
젊었을때의 미모도 부럽지만(패션감각도..) 지금의 저 여유있는 미소가 가득 담긴 얼굴...너무 닮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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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21 PM
제가 선생님 책 처음 사서 봤을 때부터 느낀 거지만 선생님 참 옷 잘입으세요.
색상이 참 잘어울리고 우아해 보이세요. 그때 책에서도 옷 입으신것이 색상이 남다르다 생각했었는데
여기 사진에서도 그러네요.
피부색이 환해서 그러신건가?
회원이 7만이라니 참 감개 무량합니다. 전 단순회원이긴하지만 제가 다 가슴이 뭉클하네요.
사람들에게 이런 자리 마련하시고 사람을들 모을수 있다는게 정말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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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51 PM
저는 왜 사진의 샘 얼굴보담은..첫번째 사진의 흰양말에 시선이 더 가는지..
흰양말의 발바닥이 하얗군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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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51 PM
말 그대로 희망 수첩 입니다~
저도 선생님 닮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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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6:57 PM
예전에 케이블tv요리에서 뵌 적이 있는데 그때는 좀 무뚝뚝한 인상이셨는데 너무 인자하신모습이시네요.
환한 미소에 나이들수록 자기얼굴에 책임을 져야 한다는데 저도 선생님만큼만 됬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얼굴싸이즈나 미모도나 전인화 금보라 못지않으셨구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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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00 PM
어머.. 선.생.님...
정말 미인이세요.. 전인화 옆에 계셔도 얼굴이 조막만 하시네요.
예전에 이혜숙 옆에서 고딩때 친구들과 사진 찍은 것 있었는데 애들이 현상 해 보고 사진 다 찢었쟎아요.
얼굴들이 다 이 혜숙의 두 배도 아닌 네 배는 되게 나온 거예요..ㅋㅋㅋ
탈렌트는 역시 다르다 싶었습니다. 전인화도 얼굴 무지 작은 여잔데..
역시 젊었을 때 저렇게 이뻐야 50이 넘어도 아직 그렇게 미인이 되나 봅니다. ^^
선생님.. 부엌에서 찍으신 사진 중 젤 오른 쪽 것이 최고 이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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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08 PM
나이 마흔을 넘으면서는 자기얼굴에 대한 책임을
자신이 져야한다는데....
샘은 책임감이 정말 강하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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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16 PM
당대 최고 여배우들과 당당히 견줄 만한 미모! 특히 두 줄 벨트의 센스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지요. ^^
선생님, 이 사진 내리시면 오만 동네로 퍼 나를 겁니다. 푸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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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7:17 PM
ㅎㅎㅎ~샘! 아직 안지우셨네여! 그냥 두시옵소서...참 보기좋은,닮고싶은 얼굴입니당!
저도 샘 연세쯤에 그렇게 밝은모습으로 웃고 있을꺼예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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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9:34 PM
늦은입학으로 진작 회원되지 못함을 안타까워하면서 이 카페의 수장이 누구신지 몹시 궁금했는데
오늘에야 궁금증 풀림
역시 제예상이 어느정도 맞았군요 나름대로 상상해보았걸랑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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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19 10:38 PM
이제 지우시는건 물건너간것같지만, 지우지마시라고 한표던집니다.
그나저나 대단한 아우성이네요^^
지우시면 돌날아올것 같은데요 ㅋㅋ
댓글 90개도 채우고 싶고....
샘의 미소가 넘 아름답고 닮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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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4:07 AM
활짝 웃는 얼굴이 너무 예쁘십니다... 정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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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4:45 AM
지우심
저는
곧
탈퇴할것임~~~~~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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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8:47 AM
헉... 미모의 압박.... 게다가 팔, 다리도 정말 길어요...
와...선생님 그 시절에 배우하셔도 되셨을 듯...ㄷ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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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9:31 AM
크흐흐... 샘 얼굴 모르시는 분 별로 없을꺼예요. 언제나 따뜻하신 인상이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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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12:31 PM
제목보고 들어왔는데, 인상이 정말 좋으시네요.. 젊었을때에도 미인이시고.. 그리고 이거 지우면
폭탄날라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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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4:13 PM
심히 부러운 외모이십니다.
샘나요.
괜히 거울 들여다보고 한숨 쉬고 있습니다.
이 기회에 가끔 옛 사진좀 올려주세요.
또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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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6:31 PM
와~~
너무 느낌이 좋은 사진들이에요.
절대 지우지 마세요.
정말 회원 플러스 놀러오는 몇십만명을 즐겁게 해주시는 주인님 답게 마음이 넓으실것 같아요. 너무 예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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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0 9:18 PM
허걱...대서특필 할 수도 있는.... 특종을 왜 이제야 봤지???
일단 복합기로 팩스를 보낼 수 있다니 이것부터 접수하고.
중간 사진이 마음에 듭니다. 쭉~~~ 친구따라 그 길로 가셔도 될 만큼 아름다웠습니다.
후라이팬?을 라켓처럼 들고 있는 모습은 더 아름답습니다.
자 ~~ 서브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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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1 1:35 PM
어머나~
정말 인상 좋으시고...
정말 반가워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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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오늘 첨봤어요 ^^
전에 살던 집은 인터넷이 몇달 끊겼었고 ㅡㅡ;
이사와서 인터넷 이제 연결됐거든요
아름다우셔요 사진 내리지 마세요!
82쿡에 다시 오게되서 정말 좋아요 ^^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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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1 8:38 PM
아~~~ 지우지마세요. 두고 두고 보게^^
101. 산하
'06.9.22 12:35 AM
모르는 이를 위해서 놔 두세요
홈피 주인장 얼굴은 알아야죠
tv에서 봐도 낯설지 않게요
102. 꺄~
'06.9.22 1:49 PM
보기 좋으세요~
전 오히려 연예인 2명이 누군가했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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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3 7:02 PM
어머~돌이라뇨! 큰일날소릴~~
예전모습도 지금의 모습도 다 보기 좋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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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3 10:28 PM
생님은 미소천사예요.
웃는 모습이 참으로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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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9.28 5:25 AM
지우지 말라는 말씀 드릴려고 스크롤을 내리는데...하하..정말 많은 분들이 저랑 같은 생각이셨네요.
샘~ 그냥 두세요!! 말씀대로..많은 회원들이(?) 선생님을 모를 수도 있느니..꼭 그대로 두시어요!
한결 같은 모습이 넘넘 좋으세요..
106. 그린
'10.9.18 12:59 AM
ㅋㅋ~~ 간만에 하는 타임머신 놀이!!!
선생님 얼굴 완전 작으시군요.
전인화보다 작고,
금보라와는 비슷?@@
역시 빛나는 미모이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