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실이 이렇게 맺혀지고 있는 콩깍지에 콩깍지가 씌여
한참을 이 콩깍지와 놀았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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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비사냥도 했구요^^ 네발나비와 노랑나비 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결실이 이렇게 맺혀지고 있는 콩깍지에 콩깍지가 씌여
한참을 이 콩깍지와 놀았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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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비사냥도 했구요^^ 네발나비와 노랑나비 입니다.
아름다운 가을날에~~
콩깍지 이뻐요~
콩알 세 알이 사이좋게 들어있네요.
옛날 옛날, 그때 콩깍지만 안 씌였더라도~ㅋㅋㅋ
들꽃님 잘 지내시죠?
작년에 경복궁에서 가을을 보낸던 그 시절이 눈 깜박할 새에....
참 세월이 빠릅니다.
저도..그 옛날...콩깍지만 안 씌였더라도~ㅋㅋㅋ
아웃 포커스는 좋은데. 초점과 구도가 아쉽네요.
너무 망원으로 의존하신듯. 좋은 사진 늘 감사합니다.
제주에 안착하시던이 날로 더 좋은 작품이 저도 제주에 해바라기 농사짓고있습니다.
하늘담님의 지적이 왜 수긍이 가질 않는 지..모르겠네요^^ㅎㅎ
어쩌죠?...105미리 마크로로 담은 사진이라서
망원에 의존하진 않았답니다.^^
아직 제주에 포옥 안기질 않아 맛보기 사진만 찍고 있는 듯 해요~
하늘담님도 제주에 꼭 오셔서 사시길 바랍니다.
콩이 세알씩 사이 좋게 여물어가고 있네요 ~~ 다 여물어도 따기 아까웁게 이쁘게 생겼어요 ^^
들꽃님 콩깍지 ㅋㅋㅋ
저는 아직 콩깍지 안 벗겨진듯해요...
저 콩깍지에 필이 꽂혀스리 땀삘삘 흘리며 담았네요~ㅋㅋ
아~ 참 바람직한 열무님의 콩깍지 입니당^^ㅎㅎ
콩깍지가 벗겨져야 콩을 먹을수 있으므로.....
콩깍지는 당연히 벗겨져야 한다!!!
는 이상한 콩깍지론!!을 폅니다...ㅎ
그리고 그 후~~~~.
대충 눈 슬쩍 감고 삽니다....ㅎㅎ
모두 액자 만들어 걸어놓고 싶은~~~
액자 준비 완료 했으니..
책임 지셔요,,안나돌리님!!!ㅎ
하늘재님의 콩깍지론은 대하고 보니...정말 그런 것 같네요^^ㅎㅎㅎ
하늘재님 액자에 걸 멋진 사진 담아야는 데 맘만 급해 집니다요~~ㅠ
안나돌리님~
꽁깍지에 씌여서 제주오신것 맞지요?
오늘하루는 온전히 구들방 지키고 있슴다~ㅎㅎ
ㅎㅎㅎ
각시님 근데 아직도 제주에 콩깍지가 안 벗겨지니~
얼마나 시간이 가면 벗겨 지려나~~!
환상이 아닌 제주의 속살을 느끼며 영원히 이곳에서
살아 가고 싶습니다. 현재 지금은...!
안나돌리님
제주의 속살을 잘 느끼고 사시는 것 같군요.
첫 사진이 마음에 들어 자꾸 보고 또 보고 하고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