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년전서부터
은파귤이 곳감화가(??)~~~
작년도 좀 그랬지만
올해들어서 귤밭을 둘러보면 거의 그런 단계가 되가고 있지않나 보여집니다..
처음 친환경을 시작하면서
저희부부 가고자했던 그 곳이 조금씩 조금씩 가까워 지는것 같아
괜히 흥분되고 설레여짐은 어쩔수가 없네요.~~~~ㅎㅎ
그런 의미에서
울 회원님들께 드리는 보~너쓰
하늘강아지 우다~~~~~~~~~~~~~~~~^^
귤밭에서 길을 잃었나봅니다..
점심먹고 차한잔 하는데
요~넘이~~~~~~
후후^^
덩치값도 못하고
울~진도녀석 슬쩍슬쩍 뒤걸음질.................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