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작년서부터
정말
콜라비 농사를 짓고 싶었다지요~
주변에
아는지인의
콜라비 대가고
워낙에
잘하시기에
저희가 웬만큼 도움을 받음
웬~지
잘할 수 있을것 같은
자
신
감
ㅎ
ㅎ
귤농사도 그렇지만
각시 맘대로
요렇게
저렇게
콜라비도 그렇게 시도해보고싶은!!
삐끗한 허리가
아직은 무리였지만
생애
첫 콜라비 심던날~~
남들처럼
편안히 앉지도 못하고
허리에
복대 꽉 조여매곤
엉거주춤
그런 상태로
묘종신기 완료!!
이곳은 귤밭사이에
텃밭이예요,
아직은 콜라비농사에
아는게 없다보니
이렇게
텃밭에 심어놓곤
따로이
각시 생각대로
시험적으로다가
콜라비 농사를 지어볼까해요.
해초류인 감태도 넣어주고
때때로
생선액비랑
콩막걸리도
관주해줄려구요,,
물론
EM은 필 수고요!
자꾸만
자꾸만
마구
마구
하고 싶은게 많아지네요.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