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풀섶에서 커단 보석 하나를 줏었는 데...
반지를 만들까요? 목걸이를 만들까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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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보석 하나를 줏었습니다.
안나돌리 |
조회수 : 2,304 |
추천수 : 42
작성일 : 2010-10-15 00:2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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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하늘재
'10.10.15 12:48 AM한층 더 업그레이드 된
물,,방,,,울 ,, 다이아몬드..
먼저 본 사람이 임자이니...
당연~~~ㅎ
늦은 밤 횡재 했습니다~~~ㅎ
반지 보다,,,
서늘해진 날씨 ~~
휑 해진 목에,,, 목걸이로,,,, 하겠습니다,,,2. 들꽃
'10.10.15 4:38 AM앗~ 한 발 늦었따~~~ㅋ
저도 요즘
목도 허전하고
손가락도 허전한 것이~~~
어릴적 볼펜으로 손에 반지도 그리고 시계도 그렸던 적이 있었지요~
안나돌리님^^
보석 많이 줏어오세요.
나이 먹어서 볼펜으로 손에 반지 그리면~ㅠ.ㅠ3. intotheself
'10.10.15 9:06 AM아,아,아 신음소리는 아니고요, 탄성의 소리,놀람의 소리, 소리 소리가 되어
입에서 나오고 있네요.4. 마실쟁이
'10.10.15 10:09 AM보석맞습니다....맞고요^^
탄성이 절로나옵니다22222222222
정말 멋집니다...부럽부럽5. 예쁜솔
'10.10.15 5:56 PM말로만 듣던 물방울 다이아...보다 더 고운 보석이네요.
보석을 발견할 수 있는 돌리님의 눈이
더욱 귀중한 보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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