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 떠는 들녘..
볍氏 |
조회수 : 1,788 |
추천수 :
64
작성일 : 2010-10-19 09:28:04
132772
성악가 김동규님이 부른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가 듣기 좋은 이 즈음..
들녘에선 홀로 또는, 앞서거니 뒤서거니 도리깨를 내리쳐 들깨 떨기가 한창입니다.
회원정보가 없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14028 |
숟가락을 놓기 어려운 수요일 6 |
intotheself |
2010.10.20 |
2,209 |
47 |
| 14027 |
아름다운 손 4 |
intotheself |
2010.10.19 |
1,947 |
47 |
| 14026 |
하늘을 날다 1 |
여차하면 |
2010.10.19 |
1,784 |
73 |
| 14025 |
이름모를 대단한 풀들 5 |
엉클티티 |
2010.10.19 |
2,045 |
74 |
| 14024 |
축복해주세요. 아름다운 사람의 결혼을... 9 |
미실란 |
2010.10.19 |
2,487 |
47 |
| 14023 |
깨 떠는 들녘.. 1 |
볍氏 |
2010.10.19 |
1,788 |
64 |
| 14022 |
흘림골의 단풍 속으로~ 5 |
청미래 |
2010.10.19 |
2,191 |
88 |
| 14021 |
가죽공예-서류화일 3 |
앤셜리 |
2010.10.19 |
2,034 |
95 |
| 14020 |
새로운 시도-중학생과 어른들이 어울린 역사 수업 1 |
intotheself |
2010.10.18 |
1,545 |
48 |
| 14019 |
10월 24일 음식봉사 모임공지. 10 |
카루소 |
2010.10.17 |
2,727 |
98 |
| 14018 |
어부가 본 가슴아픈 사진 2 |
어부현종 |
2010.10.17 |
2,315 |
57 |
| 14017 |
뮤지컬 빌리 엘리어트를 보다 2 |
intotheself |
2010.10.16 |
1,867 |
67 |
| 14016 |
골든 트라이 앵글... 6 |
카루소 |
2010.10.16 |
2,580 |
65 |
| 14015 |
싸가지 아들들~ 7 |
밤눈 |
2010.10.15 |
2,412 |
40 |
| 14014 |
제대로 알고 뽑자! 헌혈에 대한 궁금점 파헤치기♩ |
은계 |
2010.10.15 |
1,392 |
66 |
| 14013 |
TANGO ARGENTINA- DANIEL BARENBOIM 지.. 1 |
intotheself |
2010.10.15 |
1,576 |
67 |
| 14012 |
어렵지만 즐거운 이름 짓기 2 |
intotheself |
2010.10.15 |
1,955 |
39 |
| 14011 |
보석 하나를 줏었습니다. 5 |
안나돌리 |
2010.10.15 |
2,304 |
42 |
| 14010 |
어떤 문자,,,,,,,,,, 6 |
하늘재 |
2010.10.15 |
2,021 |
57 |
| 14009 |
구름 |
스위밍풀 |
2010.10.14 |
1,379 |
68 |
| 14008 |
가을날 작은 축제에 초대합니다. 추수감사제 및 작은들판음악회 3 |
미실란 |
2010.10.14 |
1,696 |
68 |
| 14007 |
함께 할 수 있는 다양한 수업들 5 |
intotheself |
2010.10.14 |
2,130 |
56 |
| 14006 |
아름다운 가을 아침 - 아침이슬 담아 드립니다. 7 |
미실란 |
2010.10.14 |
1,625 |
57 |
| 14005 |
재춘이 엄마... 2 |
카루소 |
2010.10.14 |
3,296 |
98 |
| 14004 |
가을캠핑,,,, 1 |
맘스타르트 |
2010.10.13 |
2,636 |
8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