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촌들녘과 미실란 정원은 요즘 아침이슬의 최고 절정기이다.
감히 자연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보는 것과 내 마음속에 담아 두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
카메라가 좋은 것이 아니라서 담을 수 없다고 속이 상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난 늘 이 풍경을 보고 있기에 감사하며 내 주변 자연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농촌들녘과 미실란 정원은 요즘 아침이슬의 최고 절정기이다.
감히 자연을 더 멋지게 담을 수 없어 아쉽지만...
욕심은 끝이 없어서 보는 것과 내 마음속에 담아 두는 것으로 만족을
해야 한다.
카메라가 좋은 것이 아니라서 담을 수 없다고 속이 상할때가 있지만...
그래도 난 늘 이 풍경을 보고 있기에 감사하며 내 주변 자연 친구들과
인사를 나눌 수 있어 행복하다.
거미줄에 이슬이 예쁘게 매달려 있네요~^^
사진속에서 깊어가는 가을이 느껴집니다.
강아지의 혀가 너무 재밌어요~ㅎㅎㅎ
코를 덮어버리네요~ㅎㅎ
지금 저도 혀를 내밀어보고 있네요^^
가을아침에 맺혀 있는 아침이슬은
너무 맑고 영롱하답니다.
우리집 강아지 누가 가져가기로 하고
아직 안가져가서 아마 못갈것 같네요.
아침마다 반겨주는 녀석들이랍니다.
좋은 저녁시간 되세요.
덕분에 잠시 동심으로~~~
하늘재님~ 너무 이쁜 동요 감사합니다.
오늘 아침도 이 아침이슬을 보며 행복한 미소를 띄워 보내드립니다.
가을들판이 눈이 시리도록 아름답네요.
고향생각도 나고 눈에 자꾸 힘이 들어가요.
미실란님, 이제 농한기라 그런지 글이 자주 올라와서 반갑습니다.
시골사진 정말 정감 있어요. 거미줄이슬 사진 재밌구요
저 들판어딘가에다 모닥불 좀 피워놓고 고구마 구워먹고 싶어요`~
보리님~
그렇죠? 너무 너무 아름다워 담아두고 싶어도
그대로 담을 수가 없답니다.
이번 10월 30일 모닥불에 가래떡 구워먹으며
미실란에서 떡메치고 아름다운 추억 행사 진행합니다.
좋은 가을 날 되세요.
희망농부.
여기~~!! 운봉인가요??
제 고향도 아닌데 아이둘 낳고 10년 가까이 산 곳인데 아직도 아스라히 그립네요..
남원에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