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아침 내게 처음 반기는 것은 우리집 강아지들과
떠오르는 태양 그리고 우리 미실란 정원의 꽃들이다.
자연스럽게 피어 나고 지는 이 꽃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그러면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색깔이
참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우리 삶도 주변과 잘 소통하며 잘 어울린다면 더 값진 삶이 되겠지.
이른 아침 내게 처음 반기는 것은 우리집 강아지들과
떠오르는 태양 그리고 우리 미실란 정원의 꽃들이다.
자연스럽게 피어 나고 지는 이 꽃들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답게 느껴지는 것은 아마도 주변과 조화를 이루기 때문일 것이다.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그러면서도 감히 흉내 낼 수 없는 색깔이
참 자연스럽게 어울린다.
우리 삶도 주변과 잘 소통하며 잘 어울린다면 더 값진 삶이 되겠지.
정말 이뻐요..나팔꽃,닭의장풀,구절초,해바라기,강아지풀(울딸은 "멍멍이풀"이라고,,ㅎㅎ)..
분홍색 꽃 2가지는 모르겠네요..
나이가 쫌(?) 되니 소박한 것들이 좋아지기 시작했어요..
정원있는 집으로 이사가는건 저의 로망..
사진 정말 좋네요. 감사합니다 ^^
Dana Dragomir 의 팬플릇 연주곡
예쁜꽃들과 함께 하시니 미실란님 마음도 꽃과 같으시다~?
저는 꽃을 참 좋아해요.
누구나 그러하겠지만요..
꽃을 보면 미소가 번집니다.
해바라기는 무거워서 고개를 숙였네요.
봄사랑님 따님의 멍멍이풀 표현이 재밌어요^^
논리를 본인이 모르시는 것뿐..
윗 님들 마음과 동감입니다...
서양꽃이 성형미인 이라면...
나즈막한 담장에 다소곳 피어 있는 우리꽃은 자연미인~~~~~~~~~
봄사랑님, 들꽃님, 마실쟁이님~ 행복한 희망꽃 미소 보내드립니다.
카루소님 오늘도 아름다운 음악 선물에 감동합니다.
메사임당님, 하늘재님 아름다운 자연 함께 나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