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 대로....가로등 불빛이 유난히도 밝은 인도에서
예쁜 자전거를 타고가는 숙녀를 만났다....
숙녀와 쵸리는 만나는 순간 삐리리리....뭐가 통했는지...서로에게 자리를 양보하며...

자전거 타기를 권하는 ......

자전거를 타고서 즐거워하는 쵸리......."그렇게 좋아" 하고 물어보는 꼬마 숙녀.....

타고 있어 내가 밀어 즐께.....너무 너무 좋지....

엄마 나도 자전거 사줘...잉....너무너무 좋다.... 자전거에 음악도 나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