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귀차니즘을 이기고

| 조회수 : 1,902 | 추천수 : 113
작성일 : 2010-07-24 21:31:53
주말에 계속되는 비와 귀차니즘이 발동해서리
방콕만 하고 있다가
드라이브겸 카메라 메고 나갔습니다.
역시나 찍을 것은 많고, 이쁜 것들도 많았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소박한 밥상
    '10.7.24 10:41 PM

    사진이 너무 좋네요 !!
    한국의 풍경이란 제목으로 카렌다를 꾸며도 좋겠어요

  • 2. Clip
    '10.7.24 11:37 PM

    저 곳이 어디인가요?
    아직 4대강의 손길이 닿지 않은 곳인가요?
    물 빛이 흙 빛인것은 요즘 비가 많이 와서 그런거겠죠?

  • 3. 열무김치
    '10.7.25 3:08 AM

    저 곳이 어디인가요? 2222222222
    정말 아름답네요 ^^

  • 4. 조랑말
    '10.7.25 4:11 AM

    정말 좋네요...

  • 5. 싼쵸
    '10.7.25 7:22 PM

    여기는 전북 임실 옥정호 입니다.(전주에서 30분 거리)
    사진찍는 사람에게는 붕어섬으로 유명하지요.
    섬 모양이 붕어처럼 생겨서 붕어섬이라고 한답니다.
    봄, 가을에 새벽 5시경에 가면 운해 촬영한다고 카메라 수십대가
    기다리고 있는곳 입니다.
    조금만 늦게 가면 자리도 차지하지 못하고 ....

  • 6. 변인주
    '10.7.26 2:09 PM

    우리나라 왜 일케 아름다운거예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604 집에서 즐기는 재즈 페스티벌 1 intotheself 2010.07.25 1,640 85
13603 진짜- 가짜하늘 박빙 2010.07.25 1,419 62
13602 귀차니즘을 이기고 6 싼쵸 2010.07.24 1,902 113
13601 라스베가스...47도후끈후끈 박빙 2010.07.24 1,464 63
13600 브람스를 만나러 가는 길 2 intotheself 2010.07.24 1,733 80
13599 농업인 대상 강연 - 몸은 지치지만 농촌의 희망불씨 지피고 싶다.. 3 미실란 2010.07.24 1,377 65
13598 교보 문고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 6 intotheself 2010.07.24 1,978 71
13597 저 얘 때문에 미치겠어요--;;; 7 양평댁 2010.07.23 2,480 83
13596 뱀 - 언제 만나도 징그럽긴 마찬가지다. 6 미실란 2010.07.23 2,338 90
13595 여름의 무더위는 역시 책읽기로 intotheself 2010.07.23 1,711 101
13594 마이산이 보이는 풍경 ~~~~~~~~~~~ 도도/道導 2010.07.23 1,858 159
13593 행복한 부부 6 어부현종 2010.07.23 2,278 96
13592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9 카루소 2010.07.23 3,421 98
13591 관악산 언저리에 살고 싶으십니까? -작은 피서 17 wrtour 2010.07.22 2,570 111
13590 지중해에 살고 싶으십니까 ? - 사르디니아 11 열무김치 2010.07.22 2,994 99
13589 동영상이 있는 건축사 수업(수정) 5 intotheself 2010.07.22 2,251 101
13588 충남 최고봉 서대산 산행풍경 2010-7-18 1 더스틴 2010.07.22 1,998 131
13587 쵸리와 예쁜 숙녀와의 만남.......^-^....... 8 마실쟁이 2010.07.21 2,010 99
13586 낑~~낑~~ 어휴 힘들어 5 철리향 2010.07.21 1,833 94
13585 폭염속에서 (두물머리 & ...) 8 청미래 2010.07.21 2,181 105
13584 반가운 전화 1 intotheself 2010.07.21 1,891 106
13583 백화점에 런닝화 사러 갔다가... 치얼스 2010.07.21 1,666 92
13582 빚진것도 없는데 내 놓으라 하니..... 7 마실쟁이 2010.07.21 2,024 106
13581 앙리 마티스를 보는 아침 6 intotheself 2010.07.21 1,949 81
13580 연꽃의 화려함에 빠지다. 8 미실란 2010.07.21 1,619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