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행복한 부부

| 조회수 : 2,278 | 추천수 : 96
작성일 : 2010-07-23 05:36:18
화장품은 필요없습니다
단지 떠거운 햇빛만이 피부를 구릿빛으로 만들어주는 자연 화장품입니다
땀을 흘리며 일하는 부부의 즐거움이 청어를 많이 잡았다는데 있습니다
어부현종 (tkdanwlro)

울진 죽변항에서 조그마한배로 문어를 주업으로 잡는 어부입니다 어부들이 살아가는모습과 고기들 그리고 풍경사진을 올리겠습니다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마실쟁이
    '10.7.23 7:02 AM

    연세도 있으신데 넘 고생을 하시네요.
    그래도 일은 고되지만 거물에 고기가 많이 잡혀 기분 좋습니다.

  • 2. 들꽃
    '10.7.23 7:49 AM

    수고많으십니다.
    고기 많이 잡으셔서
    앞으로도 큰 웃음 웃으세요 ^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ㅡ^

  • 3. 엉클티티
    '10.7.23 11:08 AM

    하늘, 구름, 낮은 산, 고깃배, 눈앞에서 펄떡거리는 듯한 물고기, 깊게 패인 주름으로 알 수 있는
    시원한 웃음....멋집니다!!!!

  • 4. 소박한 밥상
    '10.7.23 12:08 PM

    옆에서 힘든 일을 묵묵히 내조하는 여인의 모습이 훌륭합니다 !!
    만선하세요 ~~

  • 5. 미실란
    '10.7.24 8:31 AM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피부와
    가장 고마운 땀과 부부애를 보고
    우리 사회가 바로 땀흘리며 그 가치를
    인정받는 사회가 되길 꿈꿔봅니다.
    좋은 글과 사진 감사합니다.

  • 6. agada
    '10.7.24 3:44 PM

    진정 행복해 보이십니다 오래도록 건강하셔서 우리들 밥상에 싱싱한 꼬기반찬 책임지세요 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추천
13604 집에서 즐기는 재즈 페스티벌 1 intotheself 2010.07.25 1,640 85
13603 진짜- 가짜하늘 박빙 2010.07.25 1,419 62
13602 귀차니즘을 이기고 6 싼쵸 2010.07.24 1,902 113
13601 라스베가스...47도후끈후끈 박빙 2010.07.24 1,464 63
13600 브람스를 만나러 가는 길 2 intotheself 2010.07.24 1,733 80
13599 농업인 대상 강연 - 몸은 지치지만 농촌의 희망불씨 지피고 싶다.. 3 미실란 2010.07.24 1,377 65
13598 교보 문고에서 보낸 행복한 시간 6 intotheself 2010.07.24 1,978 71
13597 저 얘 때문에 미치겠어요--;;; 7 양평댁 2010.07.23 2,480 83
13596 뱀 - 언제 만나도 징그럽긴 마찬가지다. 6 미실란 2010.07.23 2,338 90
13595 여름의 무더위는 역시 책읽기로 intotheself 2010.07.23 1,711 101
13594 마이산이 보이는 풍경 ~~~~~~~~~~~ 도도/道導 2010.07.23 1,858 159
13593 행복한 부부 6 어부현종 2010.07.23 2,278 96
13592 그저 바라보는것만으로도... 9 카루소 2010.07.23 3,421 98
13591 관악산 언저리에 살고 싶으십니까? -작은 피서 17 wrtour 2010.07.22 2,570 111
13590 지중해에 살고 싶으십니까 ? - 사르디니아 11 열무김치 2010.07.22 2,994 99
13589 동영상이 있는 건축사 수업(수정) 5 intotheself 2010.07.22 2,251 101
13588 충남 최고봉 서대산 산행풍경 2010-7-18 1 더스틴 2010.07.22 1,998 131
13587 쵸리와 예쁜 숙녀와의 만남.......^-^....... 8 마실쟁이 2010.07.21 2,010 99
13586 낑~~낑~~ 어휴 힘들어 5 철리향 2010.07.21 1,833 94
13585 폭염속에서 (두물머리 & ...) 8 청미래 2010.07.21 2,181 105
13584 반가운 전화 1 intotheself 2010.07.21 1,891 106
13583 백화점에 런닝화 사러 갔다가... 치얼스 2010.07.21 1,666 92
13582 빚진것도 없는데 내 놓으라 하니..... 7 마실쟁이 2010.07.21 2,024 106
13581 앙리 마티스를 보는 아침 6 intotheself 2010.07.21 1,949 81
13580 연꽃의 화려함에 빠지다. 8 미실란 2010.07.21 1,619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