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뱃새 새끼들~~~

나와라~~잉~~

힘써봐자~ 내손안에~~




꽃이 아름답지요. 배암도 우리를 위해 주신 것이라고 하는데 ... ?

배........앰 놀랬어요.
꽃은 아름다운데
뱀은 덜덜덜.......
오마낫!! 후덜덜~
분홍꽃이름이 '뱃새쌔끼들'인줄알고 내려가다가는 깜놀했어요!
다행히 뱃새새끼들이 살아난거죠???
첨엔 막대긴줄 알았어요
깜놀....
으으~~
수고하셨습니다.
머리가 삼각형,,살모사 아닌가요??ㅎㄷㄷ
들꽃님! 배암은 들꽃 사이를 누빈답니다. 들꽃들은 고마워 해요. ㅎㅎ 이유가 잇어요.?
변인주님!뱃새 새끼들은 이미 둥지를 떠났어요. 배암이 닫지 못하는 나무가지수풀에 둥지를 지었어요. 자주 친숙하다 보면 정들어요. ㅎㅎ
티나님! 도망가는 걸 잡으니 버티네요. 구경거리 담았어요. ㅎㅎ
살모사는 더 삼각형져요.
구렁이에요. 아직 어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