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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낑~~낑~~ 어휴 힘들어

| 조회수 : 1,833 | 추천수 : 94
작성일 : 2010-07-21 21:42:38
산속에 난초에요.





뱃새 새끼들~~~


나와라~~잉~~

힘써봐자~ 내손안에~~







꽃이 아름답지요.  배암도 우리를 위해 주신 것이라고 하는데 ... ?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들꽃
    '10.7.22 3:17 AM

    배........앰 놀랬어요.

    꽃은 아름다운데
    뱀은 덜덜덜.......

  • 2. 변인주
    '10.7.22 2:42 PM

    오마낫!! 후덜덜~

    분홍꽃이름이 '뱃새쌔끼들'인줄알고 내려가다가는 깜놀했어요!

    다행히 뱃새새끼들이 살아난거죠???

  • 3. tina
    '10.7.22 5:59 PM

    첨엔 막대긴줄 알았어요
    깜놀....

  • 4. wrtour
    '10.7.23 12:33 AM

    으으~~
    수고하셨습니다.
    머리가 삼각형,,살모사 아닌가요??ㅎㄷㄷ

  • 5. 철리향
    '10.7.23 11:31 PM

    들꽃님! 배암은 들꽃 사이를 누빈답니다. 들꽃들은 고마워 해요. ㅎㅎ 이유가 잇어요.?

    변인주님!뱃새 새끼들은 이미 둥지를 떠났어요. 배암이 닫지 못하는 나무가지수풀에 둥지를 지었어요. 자주 친숙하다 보면 정들어요. ㅎㅎ

    티나님! 도망가는 걸 잡으니 버티네요. 구경거리 담았어요. ㅎㅎ

    살모사는 더 삼각형져요.
    구렁이에요. 아직 어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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