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해바라기 덕에 작년 사진이 제법 운치있어서
올해도 벨벳해바라기에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곤충사진을 찍으려면
먼저 꽃을 잘 키워야 한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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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벳해바라기
여진이 아빠 |
조회수 : 1,408 |
추천수 : 77
작성일 : 2009-07-28 20:56: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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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카루소
'09.7.28 9:02 PMGeorgy Sviridov (1915 ~ 1998)
The Snowstorm
Vladimir Fedoseyev
The Ostankino Symphony Orch2. 탱여사
'09.7.28 10:18 PM해바라기에도 이름이 있었군요.
꿀벌 다리에 붙어 있는 꽃가루가
제 입속으로 금방 떨어질것만 같아요^^
카루소님 음악 들으려고 볼륨 높였어요.3. 들꽃
'09.7.28 11:35 PM사진좋고 음악좋고~~~
와~ 꿀벌 몸에 온통 꽃가루네요~
욕심쟁이 꿀벌이네요..
저렇게 꽃가루를 옮겨서 식물들의 번식을 도우는 고마운 꿀벌~!!4. 여진이 아빠
'09.7.29 11:38 AM카루소님 너무 멋진 음악 붙여주셔서 ~~!
탱여사님 원래 벨벳해바라기 색이 아주 진한 작은 해바라기인데 잘 못 키워서인지 노란색이 나네요.
들꽃님 즐거운 리플 에 감사드립니다.5. 미실란
'09.7.30 10:49 AM저 잔뜩 화분을 몸에 담아 놓은 모습이 멋집니다.
아름다운 자연의 삶, 정말 멋진 작품이네요.
섬진강가에서 농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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