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0월 29일 섬진강 깨끗한 여울물가 새로운 씨앗이 탄생하고 있는 그 자리 "미실란"에서 이동현 배상

오전 수업을 마치고 들어와서 이 곳에 와보니 이렇게 기쁜 소식이 올라와있군요.
축하드립니다.
일과 놀이가 함께 하는 ,그래서 삶이 더욱 통합되는 그런 삶을 꾸리시길
축하합니다.
이쁜 화병 축하 감사합니다. 선강님도 축하해 주신 것 감사하구요. 네..그런 삶 꾸리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꾸벅
축하드립니다.
축하드립니다.
농업의 길을 가는 사람으로써 힘껏 박수를 보냅니다.
저도 친환경에 대하여 관심많은 사람입니다.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저도 머잖은날에 자랑스러운 경북인상 받을까요?
무아님!, 도빈맘님!, 오후님!. 모두 감사드립니다. 오후님 꼭 그렇게 되시길 바랍니다. 상은 곧 짐이라는 생각 가지고 살면 될 것 같습니다. 늘 오는 31일 사업을 하는 사람들은 항상 부담스러운 날인 것 같네요. 물건이 잘 팔려도 맘이 맑지 않는 것은 대한민국 경제에 순풍이 불지 않은 것 같아서요. 그래도 10월에 마지막 날....사랑하는 사람들과 아름다운 이야기 꽃 피우시길 바랍니다. 모두모두 행복한 날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