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십년만에 다시온 노고단
너무 좋은시간입니다.
이십년만에 다시온 노고단
너무 좋은시간입니다.
서북주능선을 직선이 아닌 15도 빗겨서,
그리고 9부능선서 지리산 원투 천왕봉과 반야봉은 올려보고 여타 주능선은 내려보기에 지리산을 가장 입체적으료 볼수 있는 좋은 곳.
발아래 펼쳐진 운해는 차치하구요.
한여름이라 노고단 아래 야생화는 또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
서북주능선을 직선이 아닌 15도 빗겨서,
그리고 9부능선서 지리산 원투 천왕봉과 반야봉은 우러러보고 여타 주능선은 내려보기에 지리산을 가장 입체적으료 볼수 있는 좋은 곳.
발아래 펼쳐진 운해는 차치하구요.
한여름이라 노고단 아래 야생화는 또 얼마나 아름다웠을까요?사진이 없어 아쉽지만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가슴이 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