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단.무.지.는....
살이 뽀독뽀독 올라서...
밤벌레 같습니다..
그래도 여전히 엉뚱하지요...
저 망토를 입고 잠을 잡니다..
절대 못 벗기게 합니다..
그리고 신나게 훌라후프...
뱃살이 들어 갈라나???
줌인줌아웃
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요즘 단.무.지....
망구 |
조회수 : 1,587 |
추천수 : 7
작성일 : 2007-08-01 12: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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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상구맘
'07.8.1 3:41 PM단.무.지. 여전히 귀엽네요.
주먹쥐고 입 악 물고 훌라후프 돌리는 모습이 각오가 대단하네요.
조만간 홀쭉한 배 사진이 올라오는거 아닌지...2. 연주
'07.8.1 5:37 PM아고~~ 아고~~
훌라후프 돌리는 표정 완죤 지대로인데요 ^^
가까이 살면 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주고 싶어요 ^^3. 소박한 밥상
'07.8.1 5:58 PMㅎㅎ 밤벌레.........!!
4. 브룩쉴패
'07.8.1 11:16 PM저 오늘 다섯번째 클릭입니다.
훌라후프 돌리는 단무지....볼 때마다 푸하핫~이러면서요.
당분간 저 웃고 싶을 때마다 클릭할거에요. ㅋㅋ5. 천하
'07.8.1 11:58 PM음...
6. 해든곳
'07.8.2 1:50 AM저 귀여운 뱃살... 귀여워요. 보드라운 볼도 귀엽구요. 그런데 뽀독뽀독이란 무슨 말인가요? 포동포동,토실토실과 같은 말인가요?
7. 히야신스
'07.8.3 10:28 AM단.무.지 가 몇살이죠? 넘,앙증맞아보여요... 훌라후프돌리는 모습도 넘 구여워라..~~
8. Wkdrk
'07.8.18 7:53 PMㅋㅋ 몸 전체가 무기네요. 애교 무기
넘 귀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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