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 미장원이지요~
푸히히힛~
장난쳤다고 돌멩이 던지지 마세요~
이리 저리 둘러봐도 옥수수 머릿결이 이쁩니다.
그러니 이렇게 철없는 말도 해봅니다요.
ㅎㅎㅎ 경빈네 미장원 개업기념으로
여러분 모두를 아름답게 만들어 드립니다.
물론 부릿지에 염색도 해드리고요?
일명 반삭?
하여간 이것도 해드립니다.
하하하~~
반삭 하면 형빈이 메모지가 생각나 웃음 나옵니다.
꿈과 사랑을 ...
자신감을...
그리고 행복을...
한아름 안겨드립니다.
특히 머리 긴 소녀님들
머리 스타일 몇 번으로 만져 드릴까요?
개업기념으로 할인해 드립니다.

그런데 이 새로운 머리는 할인을 아직 못해드립니다.
디자이너를 못 구했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