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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에 고무된 엄마 마음...ㅎㅎㅎ^^
하루에 두번이나 딸자랑 해서 미안해요.
앗! 여우다~ 시즌 2에 댓글 주신 분의 말씀에 고무되어
사진 두 장 더 올려봅니다.
82 이웃님 들, 어때요?
아이들 이쁠 때 잠시인데, 아동복 회사에라도 이미지 파일 몇 장
보내봐도 될까요? 조심스레 여쭈어 봅니다~
고견 부탁할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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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실이랑
'07.4.24 5:55 PM적극추천입니다..ㅎㅎㅎ 이미지가 반듯하니 예뻐요...
2. 은빈맘
'07.4.24 6:14 PM살포시 짓는 미소가 너무 예쁩니다.
적극추천 2.....3. 경빈마마
'07.4.24 8:30 PM표정까지 풍부한 아이네요.
4. uzziel
'07.4.24 8:44 PM적극추천 3...^^*
느낌이 참 좋아요~
편안하면서도 깔끔한 느낌이라고나 할까요~
부럽습니다.5. 왕사미
'07.4.25 4:39 AM너무예쁜 숙녀네요
6. CoolHot
'07.4.25 11:47 AM정식으로 프로필 사진 찍으면 더 예쁘게 나올 것 같네요.
보내보세요.^^7. 존재
'07.4.25 3:36 PM딸자랑 할만 하네요 . 많이 예쁘네요
8. 바다세상
'07.4.26 1:29 AM아이가 하고 싶어한다면
적극적으로 밀어주세요9. juomam
'07.4.26 7:44 AM딸아이 넘 예쁘네여 정말 추천해요
10. 윤
'07.4.26 6:09 PM누구 딸인가 정말 예쁘네여...엄마 아빠가 예쁘고 잘생겼나봐요..
11. 마고메
'07.4.29 6:32 PM...가정에서의 역할 분담도 이젠 좀 달라질 때가 되었는데
아무래도 집안일이 귀찮으니 남자들이 선뜻 나서질 않죠...그걸로 싸우고요.
지금 생각으론 아이들에게 집안일을 나눠 시킬 예정이고 가끔 이야기도 하지만 - 너희 크면 엄마 아빠랑 집안일 나눠서 할거야...- 예정대로 될런지는 모르겠습니다.12. 우드스탁
'07.4.30 10:15 AM여러 이웃님의 댓글, 정말 감사해요.
엊그제 연예기획사 오디션에 통과했는데
아이가 안을 짐이 부담스러워 망설여 지는군요.
연기 수업에다 갖가지 교육들...
아역스타들 연예계 진출기를 들어보니
겁이 덜컹!...
어린시절 잠시 아동복이나 인쇄매체 모델을 원했는데
연기수업 부터 모든걸 무료로 할테니
가족동의를 요구해 오니 솔직히 어찌할 바를 모르겠군요.
행복한 고민이 이런걸까요?
이런게 행복한 고민이라면 다신 하고싶지 않은데
마음이 온통 뒤죽박죽 입니다...ㅠㅜ @#=&+@*%#13. 지야
'07.4.30 10:46 PM어머나..... 따님이 너무 예뻐요.
우드스탁님 글 보면 늘 차분하니 반듯하신분일것 같다는 생각을 했는데..
딸을보니 미모까지 갖추셨을것 같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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