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종일 조물락 조물락
장하나 갠신히 만들었어요
그래도 즐겁기만 하답니다
나무자르고 샌드페이퍼 하고 칠하느라
집안은 먼지투성이 엉망 엉망..
청소할일이 ...우띠~
그래도 이해해주는 남표니와 울아덜~
고마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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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교쟁이 |
조회수 : 1,831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0-26 16:3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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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yuni
'06.10.26 5:11 PM어머 웬일이야 웬일이야..
옆에 휴대폰을 못봤으면 영락없이 진짜 큰 장인줄 알았겠어요.
저렇게 쪼맨한 애도 정말 문도 열리고 서랍도 열리게 제대로 만드시다니 놀랍습니다.
시상에 시상에...2. 지원
'06.10.26 5:57 PM어머나 정말 왠일이래요?^^
서랍까지 열리고 너~~~~~~~~무 귀엽고 이뻐요~~~~^^*3. 더불어
'06.10.26 6:42 PM우찌 만드셨을꼬? 제작 과정 샷두 올려주시지.......
대단하시네여.. 부러버라 저 솜씨^^;;4. 이음전
'06.10.26 6:52 PM대단한 손재주 가지셨네요.
마치 장인의 명품만 같습니다.
휴휴휴~~~~5. 꽃뫼댁
'06.10.26 11:27 PM기절~~~~~~~~~~
우짜면 저리도 섬세하실까요??6. 깐돌이
'06.10.28 3:02 AM와~~~ 부럽기만합니다..
취미로 하시는건가염?
어디서 배워야 하나? 항상 마음뿐입니다..흐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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