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잘 노는 아줌씨~~
나비장 만들어보고
오메나 뿌듯한고~~
요리보고 조리보고
혼자 즐겁게..
그래...인생은 즐기는것이여~~
비록 작은세상 나비장이지만
함께 웃음지어 주실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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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속의 명장면, 생활속의 즐거움
유행따라 ~~나비장
애교쟁이 |
조회수 : 1,907 |
추천수 : 13
작성일 : 2006-10-26 16:3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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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애교쟁이
'06.10.26 4:41 PM사진 찍기도 어렵고...
올리는건 더 힘드네요..
역시 밥솥운전이 젤로 만만 하네요~~2. yuni
'06.10.26 5:13 PM허거걱~~!! 꽈당!!!!
정말 애교쟁이님은 너무 귀여우세요. *^^*
(어린것이 버릇 없다고 노여워하실라 도망가야쥐~~=3=3=3)3. 지원
'06.10.26 5:56 PM나비장이라고 하셔서 실생활에 필요한 사이즈라고 생각했는데...저렇게 작은걸 어찌 만들었데요
저 처럼 손 큰사람은 엄두도 못낼일이네요^^4. 페키니즈
'06.10.26 6:43 PM - 삭제된댓글솜씨가 멋지셔요 나도 한번 배워보고 싶어요
5. 꽃뫼댁
'06.10.26 11:26 PM정말 멋진 손재주를 가지셨군요.
6. 어찌
'06.10.27 11:20 AM답글 달려고 로그인 했습니다...제가 미니어쳐를 쪼매 많이 좋아하는데요..인사동나가면 넘 조악하게만든 중국산 미니어쳐들이(우리나라 전통모습을 한) 제 맘을 넘 아프게 합니다..가게를 하나 내 보시는 건 어떨지요? 구경만으로도 호사스러운 기분이 듭니다...에구 부러비 ...쩝
7. 하미의꿈
'06.11.6 3:50 PM그러게요 혼자노는 방법을 익혀두는것두 노후 대책인거 같아서 넘 좋아보여요 예사솜씨는 아닌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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