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든지 자리를 지키고
밥때만 되면 냥냥거리는 호냥이는
우리집 파숫꾼이다.
도도의 일기
한적한 시골 마을에서 농민들과 기도하는 사람입니다. 페이스북에 사진 칼럼으로 소통합니다. 페이스북 https://www.facebook.com/..
도도님 새애기인가요? 더운 날씨 건강하시지요? 호냥이 인물 좋~습니다. 시원하게 잘 생겼습니다.
호냥이 안녕? 멋진 무늬, 무한에너자이져로 유명한 아기네요^^
우와..정말 늠름하게 멋지게 생겼어요! 도도님네 파수꾼이 맞네요. 파수꾼과 함께 가족들 모두 건강 하시기를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