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화꽃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요~~~!
그제도 어제도 비가 그리 오더만
오늘 환상의 봄날씨 입니다.
비가 오구 개인 날이 이런 날이군요^^
제주도는 신기한 것이 언제 비왔냐는 듯
얼굴 싹 바꾸는 모습이얘요^^ㅎㅎ
너무나 달콤한 잠자고 일어나
바라보는 과수원은 그야말로 천국이지 싶네요^^
비가 내리면 어디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한 새들의 지저귐도 청아하고
동백꽃의 기지개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매화꽃 향기가 어찌나 좋던지요~~~!
그제도 어제도 비가 그리 오더만
오늘 환상의 봄날씨 입니다.
비가 오구 개인 날이 이런 날이군요^^
제주도는 신기한 것이 언제 비왔냐는 듯
얼굴 싹 바꾸는 모습이얘요^^ㅎㅎ
너무나 달콤한 잠자고 일어나
바라보는 과수원은 그야말로 천국이지 싶네요^^
비가 내리면 어디에서 어떻게 지냈을까
궁금한 새들의 지저귐도 청아하고
동백꽃의 기지개도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아래 사진 너무 멋져서
바탕화면을 바꿉니다.
이래 저래 거의 매일 저는 제주도를 바라보고 하루를 시작하는 셈이로군요. 감사, 감사
인투님 잘 지내시죠? 멀리 있어도 이렇게 소통이 되는 인터넷이 다시금 고맙네요^^ㅎ
벌써 매화가...!
제주도는 육지에 없는 화초가 풍부해서 더 좋은 듯 해요.
금목서인가 하는 꽃도 향이 굉장히 좋고 멀리까지 가던데요
서귀포가 아무래도 남녘이어서 인지 제주시보다 꽃소식이 빠른 듯 해요^^
찾아 다니면 무궁무진한 야생화가 있으니 그야말로 우리나라의 보물섬인 듯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