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우리실랑도사락6

- [키친토크] 아무리 힘들어도 아침밥.. 33 2007-08-04
- [키친토크]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 13 2005-05-28
- [키친토크] 우리실랑도사락6 17 2005-04-18
- [살림돋보기] (이번트 응모) 애지중.. 14 2006-09-16
1. Terry
'05.4.18 11:26 AM우와..이도시락은 누가 싸신 건가요? 설마 서방님이? ㅋㅋㅋ
2. 사과처녀
'05.4.18 11:29 AM어머..드디어 입원하셨네요. 늘 도시락이 푸짐하고 정갈한 듯 보여서 침만 흘린답니다.
저도 나중에 신랑에게 저만큼 해줄까 싶어요~
응원하고 기~~~ 듬뿍듬뿍..얍얍~!! 드릴테니, 응원 좀 전해주시고, 힘내세요~3. 쵸콜릿
'05.4.18 11:29 AM축하드려요 ^^
직접 도시락 싸신거예여?
반찬도 직접 하시고?
놀라워라~~4. yuni
'05.4.18 11:30 AM안동댁님 이 도시락 드시고 기운 뿍뿍 나세요!!!
빠샤~~!!!!!!!5. 잉수엄마
'05.4.18 11:49 AM안동댁서방님 아내를 사랑하는 마음이 너무 아름답습니다. 오늘하루 감동물씬받고 열심히 살야아쥐.
아내가 입원중이라서 누구보다 마음이 힘드시겟네요 하지만 이런 사랑을 받는 안동댁님 금방 퇴원하시겟어요 저도 모든기를모마 * 아자아자* 홧팅!6. 딸둘아들둘
'05.4.18 12:27 PM안동댁님이 닉넴을 바꾸셨나 했더니 남편분도 회원이 되셨군요^^
안동댁님이 무사히 쾌차하시길 바랄께요.
근데 남편분 사랑땜에 금새 나으시겠어요^^7. 푸우
'05.4.18 12:49 PM남편분이??
울 남편은 아들내미 병원에 입원해서 병간호하는 저 먹으라고,, 햇반과 컵라면 사주던뎅,,8. 다이아
'05.4.18 12:51 PM축하 해야 할 일이죠? 아기를 가지신것 같은데.. 임신초기라서 힘드신가 보네요..
건강해져서 퇴원하시구요. 몸조심시구요..
도시락.. 참 맛있어보여요. 비빔국수를 하신것 같은데..9. 무늬만 주부
'05.4.18 12:55 PMㅎㅎㅎ 아이디가.. 으음..좀 뭔가 달라졌는데 싶었는데.. 아프셔도 서방님 도시락은 잊지 않으셨군요. ^^
10. 무늬만 주부
'05.4.18 12:56 PM아닌가? 남편분이 싸셨나요??
11. 따로
'05.4.18 1:26 PM멋진 남편이시네요. ^^
12. bell
'05.4.18 1:53 PM입덧 한번 없이 아기 낳아놓은거 후회스러워요..
좀 힘든척 아픈척 못먹는척 할것을..
하기사 제가 그랬던들 울 신랑이 이런거 해줄사람은 아니지..
비슷하게 사다는 주겠져.. 대단하십니다13. 수미
'05.4.18 2:48 PM병원에서 치료 잘 받고 건강해지시기를..
14. 초롱아씨
'05.4.18 4:34 PM안동댁님이 이 도시락 장만해놓고 입원하신거 같은데요
서방님이 그냥 지나가기 그래서 여기에 대신 올려서 응원하시는거군요
빨리 회복되셔서 건강한 모습으로 다음 도시락 맛나게 올려주세요
와~ 서방님 타자실력이 ㅋㅋㅋ15. 신정덕
'05.4.18 6:26 PM대단하신 서방님 이십니다. 행복한 가정이시네요...
16. 마시오에
'05.4.19 1:36 PM남편분이 너무 멋지세요.
모두모두 건강하길 바래요.....17. 사과깎이
'05.4.19 10:29 PM멋지세요 정말~ 힘내세요>_<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57 | 성심당.리틀키친 후기 1 | 챌시 | 2025.07.28 | 269 | 1 |
41056 | 절친이 나에게 주고 간 것들. 6 | 진현 | 2025.07.26 | 6,044 | 2 |
41055 | 디죵 치킨 핏자와 놀이공원 음식 13 | 소년공원 | 2025.07.26 | 4,024 | 3 |
41054 | 50대 수영 배우기 2 + 음식들 20 | Alison | 2025.07.21 | 10,095 | 3 |
41053 | 혼자 보내는 일요일 오후에요. 21 | 챌시 | 2025.07.20 | 7,627 | 3 |
41052 | 잠이 오질 않네요. 당근 이야기. 20 | 진현 | 2025.07.20 | 7,798 | 7 |
41051 | 사랑하는 82님들, 저 정말 오랜만에 왔죠? :) 60 | 솔이엄마 | 2025.07.10 | 14,506 | 4 |
41050 | 텃밭 자랑 14 | 미달이 | 2025.07.09 | 10,634 | 3 |
41049 | 명왕성의 바지락 칼국수 - 짝퉁 36 | 소년공원 | 2025.07.09 | 9,681 | 5 |
41048 | 185차 봉사대체후기 ) 2025년 6월 햄버거, 치킨, 떡볶이.. 13 | 행복나눔미소 | 2025.07.07 | 3,201 | 4 |
41047 | 지금 아이슬란드는 봄 62 | 쑥과마눌 | 2025.07.07 | 7,288 | 12 |
41046 | 오랜만에... 16 | juju | 2025.07.06 | 4,733 | 3 |
41045 | 등갈비 바베큐구이와 연어스테이크 덮밥 16 | 늦바람 | 2025.07.06 | 4,258 | 2 |
41044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3 32 | 진현 | 2025.07.06 | 5,198 | 5 |
41043 | 우리집이 아닌 우리집 이야기. 2 12 | 진현 | 2025.07.02 | 8,804 | 4 |
41042 | 이열치열 저녁상 10 | 모모러브 | 2025.07.01 | 7,484 | 3 |
41041 | 나홀로 저녁은 김치전과 과하주에... 3 | 요보야 | 2025.06.30 | 6,790 | 3 |
41040 | 우리집은 아닌 우리집 이야기 1 9 | 진현 | 2025.06.30 | 5,951 | 4 |
41039 | 일단 달콤한 설탕이 씹히는 시나몬라떼로 출발 !! 16 | 챌시 | 2025.06.27 | 6,686 | 3 |
41038 | 직장녀 점심메뉴 입니다 (갑자기떠난 당일치기여행...) 14 | andyqueen | 2025.06.26 | 9,583 | 3 |
41037 | 먹고 보니 너무 럭셔리한 점심 7 | 요보야 | 2025.06.26 | 6,160 | 3 |
41036 | 냉장고정리중 7 | 둘리 | 2025.06.26 | 5,955 | 5 |
41035 | 먹어봐야 맛을 알고 맛을 알아야 만들어 먹죠 8 | 소년공원 | 2025.06.25 | 6,196 | 5 |
41034 | 똑뚝.....저 또...왔습니다. 16 | 진현 | 2025.06.23 | 8,000 | 6 |
41033 | 별일 없이 산다. 14 | 진현 | 2025.06.17 | 10,394 | 4 |
41032 | 새참은 비빔국수 17 | 스테파네트67 | 2025.06.14 | 11,550 | 4 |
41031 | Sibbald Point 캠핑 + 쑥버무리 16 | Alison | 2025.06.10 | 11,234 | 5 |
41030 | 깨 볶을 결심 12 | 진현 | 2025.06.09 | 8,135 | 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