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위해 애쓰는 우리 님 항상 사랑하고 항상 고마운 마음으로
먹고 있음/
우리 서로 노력해서 행복한 부부로 살자
영원히 사랑해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아내(안동댁)
안동댁서방 |
조회수 : 5,481 |
추천수 : 4
작성일 : 2005-05-28 14:34:51

- [키친토크] 아무리 힘들어도 아침밥.. 33 2007-08-04
- [키친토크] 사랑스럽고 이쁜 우리 .. 13 2005-05-28
- [키친토크] 우리실랑도사락6 17 2005-04-18
- [살림돋보기] (이번트 응모) 애지중.. 14 2006-09-16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소박한 밥상
'05.5.28 2:48 PM도시락 열녀님의 부군께서
아내에 대한 고마움이 넘치고 넘쳐
드디어 여기까지...
닭느낌은 전혀 없고요
아직 젊은(?)부부가 이렇게 부부사랑의 노하우를 깨달았으니
얼마나 앞으로 더 많은 날들을 행복으로 엮어갈까요 !!!
지금처럼 사시길.........2. 챠우챠우
'05.5.28 2:56 PM^ ^
부러워요....3. 화성댁
'05.5.28 3:02 PM영원히 행복하세요.
부럽습니다.4. 여우곰
'05.5.28 3:34 PM안동댁이시면 경상도 남편님..
이럴수는 없는데요...
여튼 부럽네요.
항상 행복하세요^^5. yozy
'05.5.28 3:43 PM두분 서로 위해주고 아끼는 모습
정말 보기 좋네요.
늘 건강하세요~~~6. 상1206
'05.5.28 4:42 PM흐흐흐흐 제가 괜시리 닭스러움이...
행복해 보이네요.7. 호호
'05.5.28 7:38 PM행복하세요
8. 빠샤빠샤
'05.5.28 10:24 PM남편을 위해 늘 애쓰는 안동댁님도 예쁘고,
그맘을 당연하다 생각않고 고맙다 표현 할 줄 아시는
낭군님도 멋있는 분이시군요.
지금처럼 늘 서로 아껴 주시며 행복 하세요.9. 여름나라
'05.5.28 11:14 PM항상 지금마음가짐으로 행복하게 사세요.
너무 좋아보여요~~^^*
흐미~~ 열불나는거..울 서방 워디갔어..?10. 헤스티아
'05.5.29 2:42 AM허거덩-.-;;
제 친구 부부를 보는것 같어요.. 이런 닭스러운 부부들이 도처에 포진하고 있음이 놀랍습니다 -0-;;
(실은 부럽습니다)11. 모니카
'05.5.29 5:39 PM어머 정말 멋진 분이시네요. 한번 만나 뵙고 싶네요=3=3=3
12. 아싸라비아
'05.5.29 6:51 PM어허~이론이론...
염장을 지대로 지르시누만여^^;;;;;;13. ^^
'05.6.5 2:14 AM넘 자상하세요 ^^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N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100 | 187차 봉사후기 ) 2025년 8월 삼겹살파티와 웨지감자 | 행복나눔미소 | 2025.09.16 | 421 | 0 |
41099 | 야구.. 좋아하세요? 12 | kiki01 | 2025.09.16 | 1,755 | 1 |
41098 | 업그레이드 한 풀떼기랑 옥상 4 | 복남이네 | 2025.09.16 | 1,684 | 1 |
41097 | 챌시네의 부산행 11 | 챌시 | 2025.09.15 | 2,927 | 3 |
41096 |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둘째 이야기 2 12 | 은하수 | 2025.09.15 | 2,134 | 2 |
41095 | 간단하게 해먹기 5 | 르플로스 | 2025.09.15 | 2,711 | 3 |
41094 | 먹는게 제일 좋아요 6 | 백야행 | 2025.09.14 | 3,323 | 5 |
41093 | 감자더미에 묻힌날엔 10 | 강아지똥 | 2025.09.13 | 3,263 | 5 |
41092 | 백수인데 바빠요ㅎㅎ 25 | 백만순이 | 2025.09.12 | 5,046 | 5 |
41091 | 명절음식 녹두부침 19 | 바디실버 | 2025.09.12 | 8,017 | 4 |
41090 | 은하수 인생 이야기 ㅡ 아버지 이야기 12 | 은하수 | 2025.09.12 | 3,035 | 5 |
41089 | 새글 6 | ., | 2025.09.12 | 2,965 | 5 |
41088 | 저도 뭐 좀 올려볼게요 7 | 온살 | 2025.09.11 | 3,142 | 7 |
41087 | 동파육과 동파육만두 그리고... 29 | 차이윈 | 2025.09.11 | 2,927 | 9 |
41086 | 풀떼기밥상 식단중임 13 | 복남이네 | 2025.09.11 | 3,127 | 5 |
41085 | 텀 벌리러 왔습니다 :) feat.부녀회장님 반찬은 뭘할까요? 17 | 솔이엄마 | 2025.09.11 | 3,459 | 9 |
41084 | 은하수 인생이야기 ㅡ필례약수 단풍 12 | 은하수 | 2025.09.10 | 3,617 | 3 |
41083 | 은하수의 베트남 한달살기 33 | 은하수 | 2025.09.09 | 4,502 | 4 |
41082 | 둘째아들 이야기 10 | 은하수 | 2025.09.06 | 5,482 | 3 |
41081 | 제자들에게 보내는 글 9 | 은하수 | 2025.09.05 | 6,024 | 3 |
41080 | 감자빵 구웟어요 8 | 이베트 | 2025.09.03 | 6,957 | 4 |
41079 | 9월에는착한말만하며살아야지! (feat.8월 지낸이야기) 18 | 솔이엄마 | 2025.09.01 | 8,291 | 8 |
41078 | 올여름 첫 콩국수 12 | 오늘도맑음 | 2025.08.31 | 5,319 | 7 |
41077 | 시애틀에서 시카고 여행 2 18 | 르플로스 | 2025.08.30 | 7,093 | 7 |
41076 | (키톡 데뷔) 벤쿠버, 시애틀 여행 1 6 | 르플로스 | 2025.08.29 | 4,764 | 8 |
41075 | 아들에게 보내는 편지1 8 | 은하수 | 2025.08.28 | 5,032 | 5 |
41074 | 큰아들 이야기 2 21 | 은하수 | 2025.08.27 | 5,900 | 5 |
41073 | 큰아들 이야기1 5 | 은하수 | 2025.08.26 | 8,952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