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만에 또 왔어요~~
우선 개편된 것 축하드려요~~~^___^
적응에 조금 시간 걸렸지만 글 올리기가 더 편해졌네요~~
살짝 시원해졌던 때 만들어 먹었던 것이에요~~
날씨가 또 더워져서 사진은 다시 보니 좀 덥긴 하네요~~
들깨 칼국수 저번부터 먹고 싶어서 만들어 먹었어요~~
거피 들깨가 없어서 색은 좀 구리지만~
진하게 멸치 육수 내고~~
들깨 갈아서 듬뿍, 전날 남은 지단이 있어서 것도 넣고요~~^^
보들보들 슈슈슉~ 잘도 넘어가는 국수~ 맛있어요~~^___^
부추는 집에 오이소박이 드시고 싶다는 분께 만들어 드리고 남은 것인데요~~^^
매운 고추 송송~~
냉동실에 쉬고 계신 해물 삼총사~ 오징어, 새우, 바지락 넣고~~
샐러드 접시 사이즈로 딱 3 세 장만 부치니 간단하고 좋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