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이 커서 항상 밥을 많이해 남아돌게 되네요. 요즘같은 여름철엔 증말 처치 곤란해서 누릉지 팬을 구입했어요.^^
누룽지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두릅니다.
현미찹쌀 .검정쌀.서리태콩 이들어가서 색이 그러네여~^^
현미밥 남은것을 펴서 올리구요~
덮고 기다리다가 한번 뒤집어준답니다^^
잘 됐네요..
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찬밥으로 누룽지..
샤사 |
조회수 : 3,399 |
추천수 : 52
작성일 : 2010-07-28 13:06:53
손이 커서 항상 밥을 많이해 남아돌게 되네요. 요즘같은 여름철엔 증말 처치 곤란해서 누릉지 팬을 구입했어요.^^
누룽지팬을 예열하고 기름을 두릅니다.
현미찹쌀 .검정쌀.서리태콩 이들어가서 색이 그러네여~^^
현미밥 남은것을 펴서 올리구요~
덮고 기다리다가 한번 뒤집어준답니다^^
잘 됐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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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웃음양
'10.7.28 3:29 PM오.나름 웰빙간식인데요
일단 누룽지팬부터 장만을..2. 멋쟁이토마토
'10.7.28 3:57 PM - 삭제된댓글물에 한번 헹궈서 물 쫙빼고 하면 밥이 얇게 잘 펴져서 더 맛있어요~
3. 소년공원
'10.7.29 3:04 AM오옷~ 누룽지팬 이라는 것도 있군요.
그런데 기름을 두르고 누룽지를 만들면, 나중에 누룽지에 물붓고 끓이면 기름이 떠오르지 않나요?
기름이 없으면 누룽지가 잘 안만들어지나요?4. 멋쟁이토마토
'10.7.29 11:46 AM - 삭제된댓글기름없이 해도 잘 떨어지더라구요 안쓰는 냄비에 해도 겉이 일어날때까지 기다렸다가 하면 잘 떨어지고 누룽지팬도 기름 안해도 잘 떨어지구요...
5. 샤사
'10.7.29 11:58 AM소년공원님! 기름안넣어도 되죠 전 그냥 간식으로먹으려고 그렇게 한답니다..
멋쟁이 토마토님! 그렇게 해야되는데 깜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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