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장아찌집합~
1) 전에 먹던것이예요~양파보다 마늘밑둥이 더맛있네요^^*
아래레시피로담그면
이렇게 됩니다. 안짜구맛있어요 아삭이고추와 풋마늘밑둥.
양파만 건져먹구 이것들만 남았네요~
2)양파.풋마늘밑둥.마늘.아삭이고추.(오이고추라고도함)
아삭이고추는없어서 안넣었슴 .넣으면 맛이있어요~
간장1. 설탕1. 식초1. 미림1. 월계수잎.
을 끓여서 붓습니다.(2~3번)
한달후에 먹을수가있어요~
냉장고에 넣어보관해요~
tip은 적당한 레시피와
맛있는간장이들어가야깊은맛이있어요.
간장은 맛있는걸루 해야 장아찌가맛있어요.
- [키친토크] 찬밥으로 누룽지.. 4 2010-07-28
- [키친토크] 몸에좋은 양배추피클~~.. 4 2010-07-13
- [키친토크] 쑥떡 쑥떡 쑥전~ 12 2008-07-24
- [키친토크] 장아찌집합~ 14 2008-05-27
1. 면~
'08.5.27 1:05 PM아 울동네는 돌도 주어올 돌오 없고 찾잔 뒤집어 넣어서 누르고 했는데!!!
나무 젓가락이 있었군요.
오늘가서 저도 눌러줘야겠어요2. 나비야~
'08.5.27 1:31 PM쓰시는간장 이름 살짝쿵 알려주시면 안될까요?
부탁드려요~~~3. 글라디
'08.5.27 1:44 PM전 *고 간장입니다~
4. 미란다
'08.5.27 7:19 PM장아찌용 고추가 따로 있나요?
요즘 시중에 나오는 풋고추보다는 뭉뚝하고 통통하네요
고추장에 찍어먹는 풋고추는 왠지 제맛이 안날거 같은데
저런 고추 어데서 파나요?5. 글라디
'08.5.27 8:41 PM재래시장에서구입했어요.크긴큰데 많이매웁진않아요~아삭하고맛있어요
6. 레이첼
'08.5.27 8:54 PM저도 함 따라해볼게요....
7. 하늘꿈
'08.5.27 9:05 PM처음달인물은 뜨거울때 붓나요 아님 처음부터 식혔어 붓나요? 오늘 아삭이 고추가 많이 많이
들어왔걸랑요. 아삭이 고추만 하면 어떨까요....8. 글라디
'08.5.27 10:22 PM하늘꿈님! 식혀서부었어요. 아삭이 고추만해도 됩니다.
9. 본준맘
'08.5.28 4:55 AM예전에 아주 큰 병에 삭힌 깻잎장아찌를 버렸답니다. 나무젓가락 대문에.... 불만제로에서 보여준 중국나무젓가락 제조공정을 보셨다면 장아찌나 일반음식에도 못 사용할 거예요. 여행이나 주변에서 작은 돌멩이(유리병에 들어갈 수 있는 크기의) 를 넣거나 없으면 물채운 비닐봉투 2,3겹을 눌러주면 된답니다. 너무 많은 물이 아니면 잘 터지지 않아요.
10. 임부연
'08.5.28 9:53 AM헉....나무젓가락 얼렁 빼세요..우쨔
11. 호호하하
'08.5.28 12:03 PM소독이 문제가 아니고 방부제범벅이 된 젓가락이라서요.
그 방부제가 고스란히 간장에 녹아나와요.12. 글라디
'08.5.28 12:35 PM호호하하님!
어떤것은 방부제안하나요? 우리먹거리 전부방부제투성입니다.
사람이 죽으면 전에는 5~6년있으면 육탈되는데 지금은 수년이돼도 육탈이 안된다드군요~
윗글님 방부제 없는것 얼마나있는지 올려보세요~ 우리먹거리 다 방부제투성입니다.
방부제에서 해방될려면 그야말로 원시인생활해야해요.산속으로 들어가서 뿌리만 캐서 먹구살아야한다구요. 대파심을떄부터 뿌리에 약하는것 봤는데 엄청많이해요~마트에파는깐마늘 엄청약품처리해요. 다 일일이열거할수없습니다.인삼도키울때약엄청많이한다드군요.방부제는아니지만요. 제가 담근장아찌 2~3번 끓여붓고 건져내거든요??염려해주셔서 고마워요~13. 찐티앤
'08.5.28 4:17 PM저도 그 방송 봤어요...그래서 나무젓가락이든 꼬치든 물에 푹푹 삶아서 쓰고있답니다...
14. 똘이엄마
'08.6.3 3:15 PM전 했어여 ^^
신랑이 넘 잘먹어여 간단하게 할수있어 좋더라구요
감사합니다 꾸벅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3 | 코코몽 | 2024.11.22 | 6,828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9 | ··· | 2024.11.18 | 12,708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36 | Alison | 2024.11.12 | 14,698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10,265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8,189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820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522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806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981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726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657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10,291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333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594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82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213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192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172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68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635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6,112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95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294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202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898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552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589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523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