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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 연명하는...자취생밥상 (6)

| 조회수 : 8,803 | 추천수 : 83
작성일 : 2009-12-10 18:17:33

[고추장 불고기]











첨해보는 닭 해체...
진짜 징글징글 무서웠어요 ㅠ ㅠ








오징어도 손으로 뜯어봤고,
동태도 어째 하겠는데..
닭은 정말............................. ㅠ



근데.. 요거한다고..................




[닭칼국수]








빼빼로 데이;;;;;한달전꺼;..






중탕하면서 옆에서 먼찌개를 했을까요?

아...




[동태찌개]




보골보골 ^ ^





냉동만두 들어있던 플라스틱통으로 예쁜모양 ㅋㅋ



초콜릿 강정이예요
안에 콘프레이크, 해바라기씨, 땅콩, 아몬드를 다져 넣었어요
친구 시험친다고 줬는데
맛있다고 잘 먹습니다~




[푸르딩딩 잡채]



이래서 당근이 중요한거군뇨;;
라고 느끼고는
나만 먹을꺼니까 당근따윈 필요없어 ! 라고 생각하지요 ㅎ ㅎ




유명해서 사먹어본 김치전골









[고추장찌개]







[두부두루치기]



요거요거 밥 비벼먹음
참 ~ 맛나네요 ^ ^



자취생이라 냉장고는 코딱지만한데
얻어온 김치는 한가득...이었어요..

냉장고에................
덩그러니

김치만 들어있어요....
그렇지만
들어간게 다행 ㅋㅋㅋㅋㅋㅋ


밤11시에 얻어왔는데
넣을데 없어서
급 김치 처치하기...




[김치찌개]



아주아주 때깔죽이는
작년 김장김치로 끓였더니
아무것도 안넣어도 맛있어요 ^ ^




[김치전]






왜 전부 맵고 짠음식들뿐이죠 ? 후;;;;

제 식성이 드러나는 밥상이네요




[감자조림]








[호박부침개]




요거요거 정말 맛있네요 오랫만에 먹어서인지 ^ ^




전....................
추운날

요렇게 먹고 살고 있습니다 ^ ^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09.12.10 7:12 PM

    헉...너무 잘해드세요ㅠㅠ
    닭 해체는 어찌 하셨대요 대단하십니다!

  • 2. 맑공
    '09.12.10 10:02 PM

    우~~와
    초코렛이 환상입니다요.
    옆에 하나씩 박아놓은 악세사리보니 저절로
    가슴이 답답하면서(저는 좀 많이 덜렁입니당)
    존경심이 샘솟네요.

  • 3. wish~
    '09.12.11 9:33 AM

    대단하세요.저도 저만큼만 집에서 해먹음 -_-이게 연명하는 수준이면 우리집은?-_-;;

  • 4. 박윤희
    '09.12.11 10:09 AM

    자취하시는 분이 아줌마인 저보다도 더 멋지게 하시네요. 쪕 부러워요.

  • 5. 여름이다
    '09.12.11 10:32 AM

    자취생이 너무 잘해드시네요.
    흠냐...나보다 더 잘해...ㅠ

  • 6. 내 삶의 오아시스
    '09.12.11 12:41 PM

    정말 대단하시네요.
    닭칼국수를 하기위해 닭을 해체하다니..ㅋㅋ
    닭을 삶아서 살을 발라내면 쉬운데..ㅋㅋ

    해먹는 음식 솜씨가 주부 못지 않으시네요.
    자취할때 잘 못챙겨 먹음 두고두고 한이되요.
    외로운데 속까지 허하면 정말 더 더 외로워 지거든요.
    든든히 잘 챙겨드삼..^^

  • 7. 비비샤넬
    '09.12.12 12:45 AM

    * 싱 님
    좁은부엌에서
    도저히 칼로 내리치지는 못하겠어서
    가위로 쓱싹쓱싹했는데
    더 못해먹을짓이드라구요.. ㅠ

    * 맑공 님
    저도 엄청난 덜렁이 ^ ^
    저거 하나하나 이쑤시개 물묻혀 박는다고
    손이 덜덜덜~ 했답니다 후후;;

    * wish~ 님
    감사합니다
    근근히 연명하며 살고 있습니다 ㅋㅋ

    * 박윤희 님
    사진빨인데 잘봐주셔서 감사합니다 ^ ^

    *여름이다 님
    어쩌다 한번 의욕만 넘치는 자취생인걸요? 히히;;

    * 별초롱이 님
    눈도 좋으셔라^ ^
    저 가스렌지 더러운거 못참겠어서
    쓰고나면 다 해체해서
    박박 닦아버리지요
    아무것도 아닌것에 신경써주니
    더욱 감사하네요 ^ ^

    * 내 삶의 오아시스 님
    한마리를 먹기 너무 많아
    반토막만 해 먹으려 해체했답니다.ㅠ
    두번은 못할짓;;
    네~ 추운겨울
    든든히 챙겨먹고 지방축적해야죠? ㅎㅎ

  • 8. 순덕이엄마
    '09.12.12 2:11 AM

    자취생이 아니라 신혼 밥상 같다고 하면........삐지실거임? ^^;;;;;;

  • 9. 눈보리
    '09.12.17 11:25 PM

    연명이 아니라 포식을 하고 계신듯...^^
    상다리가 휘어지네요.....흑 부러워요...
    가서 얻어먹고 싶어요 후루룹 쩝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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