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만......
사진이 올라가지 않아서 다시 배운대로 올려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잘 보일런지....

일단은 대추를 깨끗하게 씻어야 겠지요, 좀 못생긴 것들로 준비 했습니다.

냄비에 물을 붓고 푹 물러질때 까지 삶습니다.
손으로 만져서 한번에 쓰윽 비벼질때 까지 삶으면 됩니다.

잠시 식혀서 양파망 안에 넣고 주물러 대추액이 빠져 나오도록 합니다.
이때 물을 조금씩 추가 하면 됩니다.

걸러낸 대추액을 냄비에 다시 넣고 끓입니다.
이때 단맛이 적당할때 까지 물을 붓습니다(설탕은 넣지않고 대추 만으로 단맛을 조절합니다)

이렇게 대추고리 완성입니다.
식힌다음 냉장고에 보관하면 여름에도 오래동안 맛이 변하고 않고
건강한 음료를 대신 할수 있습니다.
잘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사진도 잘 보이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