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웍으로 만드는 김치볶음밥
- [키친토크] 불고기 양념 4 2009-03-17
- [키친토크] 쇠고기 장조림 18 2009-03-01
- [키친토크] 잡채 만들기 21 2009-02-25
- [키친토크] 웍으로 만드는 김치볶음.. 36 2009-02-23
1. 좌충우돌 맘
'09.2.23 7:36 AM점심 먹었는데도 군침이 꼴깍 넘어갑니다...ㅠㅠ
아,,,
김치 익게 내 놔야겠네요^^2. 서연맘
'09.2.23 9:39 AM맛있겠네요~~~~~~~~~~~~~나도 맛나게 해묵어야지 ㅋㅋㅋ
3. 둥이맘
'09.2.23 10:36 AM너무 맛있게어요~
글구.....김치볶음밥에 계란 없으면 무효! 절대 패스하기없기! ㅎㅎㅎㅎ4. 소박한 밥상
'09.2.23 11:12 AM웍이 아주 전문적인 중국집의 포스가 느껴집니다
굴소스를 김치뽂음밥에 넣는다면 상당히 럭셔리한 자취생.....
햄대신 베이컨도 넣어 보셔요 .
보통 자취생은 그릇에 옮겨 담지 않고 웍채로 그냥 먹을텐데.....
자백하시요 !!!!!!!!! ^ ^*
(따뜻함도 유지되고 누룽지도 즐겨주고 설겆이도 줄고 등등)5. 헵번
'09.2.23 11:18 AM돼지기름을 쓰셨다는 말씀?ㅋㅋㅋ
6. Terry
'09.2.23 11:20 AM돈지 라드는 어디서 사는데요????
7. 추억만이
'09.2.23 11:41 AM돈지라드는 직접 생돈지를 사서 만들어야 하고요
돈지 쇼트닝으로 대체 하셔도 됩니다.8. 이쁘니맘
'09.2.23 1:14 PM넘 넘 맛나보여요~~^^*김치 볶음밥 해먹어야지 하고 있었는데 얼른 해 먹어야지!
9. Terry
'09.2.23 1:33 PM돈지 라드 만드는 방법 좀 알려주실래요? 별게별게 다 궁금한 1인...
10. 콩나물
'09.2.23 1:50 PM맛있겟네요!
돈지 라드는 어려울 것 같고요... 굴소스는 넣으면 맛있겠네요.
해 볼께요. 감사 ^^11. 추억만이
'09.2.23 2:40 PM돈지라드
: 정육점에서 돈지육 ( 비게 ) 를 얻으시거나 , 사시거나 , 삼겹살에서 떼어내시고요
센불로 냄비에 물을 1CM 가량 넣고 팔팔 끓인뒤에 돈지육을 넣으세요
물이 졸아들기 시작하면 중간불로 가열 해서 돈지육이 다 녹을때까지 만든 뒤에 나온 기름을
냉장고에 냅두고 필요할때마다 쓰시면 됩니다.12. 추억만이
'09.2.23 2:43 PM돈지라드 만들기 귀찮으면
삼겹살 구울때나 돼지고기 구울때 나오는 기름으로 대체를 하셔도 됩니다.
거의 비슷한 거죠13. Moi
'09.2.23 2:54 PM맛있겠어요! 제 중국웍은 녹이 슬어버렸어요 ㅠㅠ 살릴수 있는방법이 있을까요?=3
14. 추억만이
'09.2.23 3:01 PM신창상회에서 하나 구매하심이..
15. capixaba
'09.2.23 3:41 PM추억만이님...
진짜 못하는 게 없는 1인이심.16. 쥬디
'09.2.23 3:49 PM듬뿍 들어간 파 파아!!! 맛나겠네요.
17. 배꽃마을~
'09.2.23 3:52 PMㅋㅋ 어제 저녁 넘 피곤해서 울 신랑 밥 못해주고 그냥 누워있었더니 그냥 운동 가더라구요..10시넘어서 왔는데 넘 미안해서시리 김치볶음밥 해주니 맛나다고 잘 먹더라구요..이케 한번 해줘봐야쥥~~~
18. 카페라떼
'09.2.23 4:34 PM저도 저 윅 갖고 싶어요..
신창상회가 어디에 있는거예요?
추억만이님 갈켜주세요....
전화번호라도...부탁드릴께요..19. 헵번
'09.2.23 5:04 PM신창상회 방금 전화해봤어요. 웍이 만원짜리부터 있다는데요?!
20. dudu
'09.2.23 5:35 PM저는 그동안 김치볶음밥 할때 어느 정도 볶은 후에는 약한불로 은근하게 바싹하게 물려서 먹었는데,,센불로 빨리 볶아야하나봅니다..
21. 추억만이
'09.2.23 5:52 PM신창상회는 북창동에 있습니다.
02-752-2212
요리재료 좋은게 엄청 많아요
불려놓은 건해삼도 있고
100% 전분가루도 있고22. bistro
'09.2.23 6:50 PM전문가의 향기가 나는데요????
추억만이님의 정체와 계란후라이 하나의 행방이 궁금해요!!! ㅋ23. 추억만이
'09.2.23 7:03 PM하나는 맥주안주로 -ㅁ-)b
24. 깜찌기 펭
'09.2.23 7:05 PMmoi님.. 철수세미로 녹을벗겨낸뒤, 다시 길들여 쓰세요. ^^
저도 그리하면된다 들었어요.25. 추억만이
'09.2.23 7:25 PM제 정체는 남자총각 입니다 -ㅁ-;;;;
장가는 언제가나 T.T26. 더블준
'09.2.23 7:36 PM웍은 나의 로망~~
근데...좀 비싸다는.
저건 얼마나 할까나....국자마저도 포스의 압박이.27. ⓧPianiste
'09.2.23 8:23 PM앗 이런...
환상의 김치찌개 막 먹었어서 "두려울게 없어~" 이러고 봤는데... ㅠ_ㅠ
김치볶음밥을 대략 10분쯤 볶는 저는 문제가 있었던거네요.
빌트인 전기렌지 탓을 해야하나.. 어흑.28. cook&rock
'09.2.24 12:57 AM저 웍 쟁인지 10년 됐으나...써본 기억은 2번정도? ㅋㅋㅋㅋ
자꾸 발라당해서 무서워서 못썻어요 ㅡㅡ;
근데 이거보니 꺼내고 싶어집니다~~~29. 추억만이
'09.2.24 1:23 AMcook&rock 님 손목이 약하셔서 그럴거에요
웍이 너무 무거워서;;;30. 귀여운엘비스
'09.2.24 1:47 AM크헉
이 야심한 새벽에 82를 들어오는게 아니였어요!
역시 볶음밥은 뭐니뭐니해도
중국웍에 해먹어야 맛난다는...
흐미..31. 은빛요정
'09.2.24 3:36 AM아 너무해 ㅠㅠ
너무 맛있겠어요 먹고 싶어라~흑흑32. 로사
'09.2.24 9:04 AM중국산 웍은 믿지 말라잖아요. 어떤 철을 쓰는지 모른다고..의자앉는 것만을로도 죽는 나라인데 입에 들어가는거야 말해 무엇하겠어요.
33. 양초
'09.2.24 2:08 PM-ㅠ- 우어어어어
마이게따...
삼겹살 꿔 먹을때 죽을판 살판 나오는 지름은 버리지 말고 모아 둬야 겠네요.34. 잘될꺼야
'09.2.24 2:41 PM어머어머.... 너무 맛있겠어요
35. 기쁨이네
'09.2.24 4:07 PM돼지기름 많으니까 김치볶음밥~해야겠어요^^
덕분에 저도 글 하나 올렸네요.
감사합니다^^36. 팩찌
'09.2.26 1:17 AM현량켄챠님하고 므훗하게 드시는 모습을 상상하는 건 왜일까나...
아아... 그 분은 왜 하필, 남자셔가지구....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 추천 |
---|---|---|---|---|---|
41087 | 맛있게 먹고 살았던 9월과 10월의 코코몽 이야기 10 | 코코몽 | 2024.11.22 | 1,931 | 0 |
41086 | 82에서 추천해주신행복 35 | ··· | 2024.11.18 | 9,123 | 4 |
41085 | 50대 수영 배우기 + 반찬 몇가지 28 | Alison | 2024.11.12 | 12,220 | 5 |
41084 | 가을 반찬 21 | 이호례 | 2024.11.11 | 9,432 | 2 |
41083 | 올핸 무를 사야 할까봐요 ^^; 10 | 필로소피아 | 2024.11.11 | 7,517 | 2 |
41082 | 이토록 사소한 행복 35 | 백만순이 | 2024.11.10 | 8,122 | 2 |
41081 | 177차 봉사후기 및 공지) 2024년 10월 분식세트= 어 김.. 12 | 행복나눔미소 | 2024.11.08 | 3,281 | 4 |
41080 | 바야흐로 김장철 10 | 꽃게 | 2024.11.08 | 5,412 | 2 |
41079 | 깊어가는 가을 18 | 메이그린 | 2024.11.04 | 9,737 | 4 |
41078 | 드라마와 영화속 음식 따라하기 25 | 차이윈 | 2024.11.04 | 8,348 | 6 |
41077 | 아우 한우 너무 맛있네요.. 9 | 라일락꽃향기 | 2024.10.31 | 7,347 | 2 |
41076 | 똑똑 .... 가을이 다 가기전에 찾아왔어예 30 | 주니엄마 | 2024.10.29 | 9,970 | 6 |
41075 | 10월 먹고사는 이야기 12 | 모하나 | 2024.10.29 | 7,139 | 2 |
41074 | 무장비 베이킹…호두크랜베리빵… 12 | 은초롱 | 2024.10.28 | 6,470 | 5 |
41073 | 오랜만이네요~~ 6 | 김명진 | 2024.10.28 | 6,114 | 3 |
41072 | 혼저 합니다~ 17 | 필로소피아 | 2024.10.26 | 6,125 | 4 |
41071 | 이탈리아 여행에서 먹은 것들(와이너리와 식자재) 24 | 방구석요정 | 2024.10.26 | 5,082 | 3 |
41070 | 오늘은 친정엄마, 그리고 장기요양제도 18 | 꽃게 | 2024.10.22 | 10,019 | 4 |
41069 | 무장비 베이킹…소프트 바게트 구워봤어요 14 | 은초롱 | 2024.10.22 | 5,610 | 2 |
41068 | 만들어 맛있었던 음식들 40 | ··· | 2024.10.22 | 8,458 | 5 |
41067 | 캠핑 독립 +브라질 치즈빵 40 | Alison | 2024.10.21 | 5,992 | 7 |
41066 | 호박파이랑 사과파이중에 저는 사과파이요 11 | 602호 | 2024.10.20 | 3,439 | 2 |
41065 | 어머니 점심, 그리고 요양원 이야기 33 | 꽃게 | 2024.10.20 | 6,187 | 6 |
41064 | 고기 가득 만두 (테니스 이야기도...) 17 | 항상감사 | 2024.10.20 | 4,120 | 4 |
41063 | 오늘 아침 미니 오븐에 구운 빵 14 | 은초롱 | 2024.10.16 | 7,802 | 2 |
41062 | 여전한 백수 25 | 고고 | 2024.10.15 | 7,442 | 4 |
41061 | 과일에 진심인 사람의 과일밥상 24 | 18층여자 | 2024.10.15 | 8,420 | 3 |
41060 | 요리조아 18 | 영도댁 | 2024.10.15 | 5,464 | 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