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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친토크

즐겁고 맛있는 우리집 밥상이야기

부추무침~!!^^

| 조회수 : 9,202 | 추천수 : 34
작성일 : 2008-04-24 16:31:14



혼자사는 딸 걱정에 해가갈수록 잔소리가 늘어가시는 엄마.ㅎㅎ

오늘은 또 어디서 들으셨는지,

부추가 몸에 좋다며 꼭 사다가 조물조물 무쳐

비빔밥이라도 해먹으라고 신신당부를 하시네요.

말 잘듣는 딸래미는 또 쫄래쫄래 뛰어가서는

부추 한단을 냉큼 집어들고왔답니당~!!^^



부추무침 할때마다 느끼는거지만..

부추 다듬고 씻는거 여간 번거로운게 아니죠..ㅠㅠ

물 가득 받아놓고 1차로 행궈주고,

흐르는 물에 2차로 또한번,

흐르는 물에 3차로 또한번.헥헥 ~@.@




제가 좋아하는 양파도 썰어주고^^



남자친구 어머님께서 손수 고향까지 내려가셔서 공수해 오신 태양초고추가루~!!

요놈 아쥬 그냥 때깔부터가 남달라요~

뭐든 만들때 정성이 들어간건 확실히 틀리죠?^^




준비한 양념 몽땅 털어놓고 무쳐주기만 하면 되겠죠?^^
*양념:까나리액젓3큰술,고추가루3큰술,진간장1큰술,요리당1큰술,설탕1큰술반,식초1큰술,참기름1큰술,깨소금1큰술 ,참기름1큰술



조물조물 살살 양념에 고루 섞이도록 무쳐주기만 하면 부추무침 완성~!!

양념이 고루 섞이지 않거나 양념 씹히는 맛이 너무 강한게 싫으신 분들은

양념을 미리 몽땅 섞어 잘 개어서 부추에 끼얹어서 무쳐주셔도 된답니다~^^















아~~~만들고 보니 당장 김 모락모락 나는 흰쌀밥에

참기름 한방울 톡 떨어뜨려

마구마고 비벼먹고싶네요..ㅠㅠ

허나 지금 다이어트 중인 관계로

아쉽지만 요녀석은 낼 아침에나 맛볼 수 있겠습니당~!!^^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신비
    '08.4.24 4:34 PM

    사진이 자꾸 깨져서 잘 올라가지 않았는데..
    이제 잘들 보이시나 모르겠어요...ㅠㅠ

  • 2. 윤아맘
    '08.4.24 4:44 PM

    잘 보여요 금방 한 밥에다 비벼 먹으면 정말 맛있겠네요

  • 3. ubanio
    '08.4.24 4:51 PM

    봄에 첫 부추는 보약 수준입니다.

  • 4. 자연맘
    '08.4.25 12:12 AM

    단오 전의 부추는 보약이래요. ^^

  • 5. 귀여운엘비스
    '08.4.25 1:09 AM

    오리고기와 부추 싸 먹고 싶어요,
    이새벽에 왜이리 침나오는지-.-;;;;

  • 6. 제천댁
    '08.4.25 12:59 PM

    어...닉네임이 3개월뒤 태어날 울딸 태명과 똑같으시네요...^^

  • 7. 초코봉봉
    '08.4.25 4:05 PM

    제가 가장 좋아하는 부추무침이네요...고기 싸먹어도 밥 비벼먹어도 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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